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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보통 나이가 든 연예인들을 보면 '왜 나만 늙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이겠죠. 오늘 소개할 스타 또한 그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아이언맨의 여자친구 페퍼 포츠로도 유명한 배우, 기네스 펠트로입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얼마 전 할리우드에서 열린 구찌의 패션쇼 '러브 퍼레이드'의 프론트로에 초청받았습니다. 이는 구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쇼로 구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했으며, '할리우드 글램'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는데요. 이 쇼의 콘셉트에 딱 맞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시크한 루비 레드 컬러의 벨벳 슈트를 입었습니다. 정장의 안쪽에는 파우더 블루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를 입고, 루비 컬러의 히로 패션을 마무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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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혼부부들이 혼수로는 좋은 가전과 가구를 들여놓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이사를 가며 낡은 가구들은 처분하고 새로운 가구를 사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여성은 98세가 될 때까지 혼수 가구를 애지중지 사용해왔는데요. 얼마 전 이 혼수 가구가 엄청난 가격에 팔리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여성은 미시건 주 프랭클린에 살고 있는 98세의 낸시 앨런(Nancy Allen)입니다. 앨런은 13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살고 있는데요.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기에 자녀들과 가까운 곳에 살기 위해 자녀들이 살고 있는 펜실베이니아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던 가구와 집기류는 처분하기로 결정했죠. 앨런이 소유하고 있던 빈티지 가구를 팔기 위해 자녀들은 경매를 ..
초고층빌딩은 보기만 해도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하늘을 향해 쭉 뻗어 있는 자태에 많은 사람들은 감탄을 하곤 하죠. 그러나 동시에 저렇게 높이 올려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공학적으로 안전한 설계가 뒷받침되었겠지만 초고층 건물이 태풍 등에 취약한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얼마 전 공개된 한 초고층 빌딩은 더욱 '취약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아래가 좁고 위가 넓은 가분수 형태의 빌딩입니다. 이 빌딩을 설계한 곳은 바로 영국의 스타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가 설립한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입니다. 이 빌딩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11번가 418스트리트를 채우기 위해 뉴욕시에서 발행한 제안요청서에 따른 설계인데요. 이 공..
얼마 전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에서는 서울에서 '몰입형 설치 예술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더 메이즈(THE MAZE)'였습니다. 더 메이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주차장에 설치된 작품이었는데요. 많은 스타들이 이곳을 방문해 멋진 인증샷을 찍었고, SNS 인플루언서들과 많은 패셔니스타들 또한 이곳을 방문해 서울의 '핫플'임을 증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던 이 설치 작품. 그러나 이 작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보테가 베네타의 '더 메이즈'의 모습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예술 작품'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먼저 이 작품은 삼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
현재 미국 MZ 세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정치인이 있습니다. 바로 89년생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입니다. 그는 AOC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기성 정치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2018년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10선의 백인 남성 현역 의원이자 유력한 차기 하원 원내대표로까지 꼽히던 막강 정치인 조 크로울리를 꺾으며 화제가 되었교, 같은 해 11월에서는 하원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AOC는 기성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합니다. 그중 하나는 패션인데요. 패션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젊은 정치인이 패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텐데요. 과..
패션 위크를 아시나요? 패션 위크는 패션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패션 행사인데요.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많은 브랜드에서 참가해 다음 시즌의 아이템을 선보이곤 합니다. 세계 4대 패션 위크는 바로 '뉴욕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런던 패션 위크, 그리고 파리 패션 위크인데요. 뉴욕을 제외한 나머지 세 군데는 유럽에 위치하고 있어 패션의 중심지가 어디인지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런 전통 강호들을 제치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상하이 패션 위크입니다. 상하이 패션 위크는 2001년 처음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현재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패션 위크가 되었으며 전문가들은 곧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위협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상하이..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 드라마가 공개된 지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의 시청자들을 끌어모았고, 이는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죠. 은 어린이들을 위한 6개의 전통놀이에 초대된 456명의 플레이어들이 경제적 문제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상금 총액이 456억 원이기에 이 게임에서 우승하나면 삶을 역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죠. 은 초현실적인 세트장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는 세트는 참가자들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할 때 등장하는 계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계단은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계단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묘한 불안감을 주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이 계단 세..
항공사 승무원의 유니폼은 항공사의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이에 많은 항공사에서는 유니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죠. 동시에 승무원 유니폼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꽉 끼는 블레이저와 펜슬 스커트로 이루어진 투피스 정장을 주로 입기 때문입니다. 이 유니폼은 불편하고, 성적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만약 사고가 발생해 비상 상황이 벌어진다면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런 비판을 전격 수용하고 유니폼을 변경한 항공사가 있는데요. 바로 우크라이나의 항공사 스카이업입니다. 스카이업에서는 불편한 펜슬 스커트, 그리고 하이힐을 대신해 밝은 오렌지 컬러의 블레이저와 헐렁한 바지, 그리고 푹신한 나이키 운동화로 유니폼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유니폼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블레이저의 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 공개된 지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의 시청자들이 을 봤고, 이는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죠. 이 드라마는 어린이들을 위한 6개의 전통 놀이에 초대된 456명의 플레이어들이 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상금 총액이 456억 원이기에 이 게임에서 우승한다면 삶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죠. 은 대본, 연출, 연기 등으로 인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는데요. 또 하나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세트 디자인이었습니다. 세트 디자인은 미술감독 채경선씨가 만든 것인데요. 채감독은 넷플릭스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이 오징어 게임의 숨겨진 의도를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 세트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에 출연한 배..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를 지나 파리 패션 위크까지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약 1년 6개월만이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패션 위크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죠. 패션계의 기대를 모으며 화려하게 진행된 패션 위크. 그러나 한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에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일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화려한 막을 올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의 패션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패션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매튜 윌리엄스가 지방시에 영입된 후 처음으로 직접 진행했던 오프라인 패션쇼였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조쉬 스미스와 협업했으..
전 세계 음료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바로 코카콜라입니다. 코카콜라는 2020년 기준 인터브랜드 선정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1위에서 5위까지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 등 IT기업인 것을 고려하면 코카콜라 브랜드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코카콜라'라고 하면 상징적인 이미지가 몇 개 있습니다. 유선형의 콜라병, 영문 필기체 로고, 그리고 코카콜라의 강렬한 빨간색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공개한 로고입니다. 코카콜라에서는 세계적인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인 와이덴+케네디 런던(Wieden+Kennedy London)과 손을 잡고 5년 만에 로고를 변경한 것인데요. ..
1년에 딱 며칠만 입을 수 있는 얇은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천상의 계절이 지나가면 이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고, 겨울이 다가오는데요. 이에 얇은 코트는 다시 옷장으로 들어가고 몇 개월 동안은 포근한 아우터를 꺼내야 하죠. 사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그만큼 패션은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는데요. 주위를 둘러보면 단조로운 다크 컬러의 아우터를 입은 사람들만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보온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칠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해 올해 유행할 아우터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푸퍼 재킷 지난 몇 년 간 유행했던 롱패딩은 잠시 뒤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지난해부터 '푸퍼 재킷'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