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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벽에 빼곡히 꽂혀있는 책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또한 감성을 자극하죠. 걸어가다 무심코 손을 뻗어 집은 책에서 보석 같은 문구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쇼핑이 유행인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서점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서점의 디자인 또한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판매하고 책으로 인한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서점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이런 서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책을 진열한 중국 서점들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디자인으로 북러버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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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는 커피뿐만이 아니라 MD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계절별로,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해 MD를 출시하곤 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커피맛을 유지하는데 비해 MD는 지역별로 개성 있는 상품을 출시하곤 하죠. 오늘 소개할 것은 중국의 스타벅스 MD입니다. 중국은 곧 중추절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중추절은 한국의 추석과 같은 날로 올해는 9월 19일에서 21일까지 연휴입니다. 중추절은 춘절, 청명절, 단오절과 함께 중국 4대 전통 명절 중 하나이기에 중국 스타벅스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MD를 출시했습니다. 과연 어떤 상품일까요? 올해 중국 중추절 MD는 귀여움으로 승부를 보는 것 같은데요. 복슬복슬한 토끼 가방과 보틀 세트, 텀블러, 그리고 여우..
예쁜 청바지 한 장이면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가을이 되면 청바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곤 하죠. 물론 청바지를 입는 것도 좋지만 이번 가을에는 조금 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올 가을 유행할 바지 트렌드에 대해 소개합니다. 1. 하이라이즈 카키 팬츠 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했던 팬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밑위가 긴 하이라이즈 스타일에 내추럴한 카키색 혹은 베이지 색상이 많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바지들은 블레이저나 브라탑, 혹은 조끼, 오버사이즈 셔츠 등과 매치한다면 더욱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 2. 인조 가죽 바지 '가죽 바지'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몸에..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계단'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힘들게 올라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계단도 예술이 될 수 있죠. 얼마 전 세계적인 건축 잡지 AD(Architectural Digest)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을 소개했는데요. 이 중 한국에 있는 계단도 순위에 올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세계에는 어떤 아름다운 계단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 (독일 뷔르츠부르크)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는 1720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바로크 양식으로 건설된 주교 공간입니다. 이곳은 건축가 발타자르 노이만이 지었으며, 당대 최고의 건축가,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된 공간이기도 한데요. 특..
사람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할 때 그 안에 무엇이 전시되어 있는지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건물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그리 신경 쓰고 있죠. 그러나 어떤 박물관은 안에 담긴 전시물만큼 건축물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는 전 세계에 있는 박물관 중 멋진 건축을 자랑하고 있는 곳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곳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하이 천문학 박물관 올해 문을 연 따끈따끈한 신상 박물관인 상하이 천문학 박물관은 건축가인 토마스 J. 웡이 설계한 것입니다. 이 건물은 궤도 모양과 우주의 기하학적 형상을 반영하기 위해 직선과 직각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마치 UFO 두 대가 겹쳐 있는 것 같은 이 박물관은 개장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화장대는 필수품입니다. 축축한 거실에서 대충 화장품을 바르는 것과 화장대에 앉아서 정성스레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하는 것은 천지차이이죠. 그리고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화장대를 소개할 텐데요. 바로 명품 브랜드에서 나온 '트렁크' 스타일의 화장대입니다. 바로 루이비통에서 판매하고 있는 뷰티 트렁크 '말 코아퓌즈'입니다. 루이비통 말 코아퓌즈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모노그램 트렁크입니다. 그러나 자물쇠를 풀면 화려한 세상이 공개되는데요. '로즈 발레린' 컬러의 보들보들한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이 펼쳐지며 러블리하면서도 화려한 공간이 드러납니다. 아마 클래식과 현대의 완벽한 조화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이 화장대는 10..
보통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면 매우 고급스럽고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브랜드의 우아함과 희소성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얼마 전 일본에 문을 연 한 매장은 일반 명품 브랜드의 매장이라고 하기에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도쿄 진구메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이 매장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본의 건축 사무소인 스가와라 다이스케 건축에서 설계한 것입니다. 그리고 매장 자체가 '전시'의 일종이라고 하는데요. 160년의 역사를 지닌 루이비통의 역사와 아티스틱한 협업을 기리기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감한 색상 덕분에 매장 자체가 '설치 작품'이 되었네요.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모양의 진열대입니다. 이 진..
곧 2020 도쿄 올림픽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선수들은 마지막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올림픽 준비에 여념이 없고,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도 올림픽의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입는 선수단복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고려청자의 비취색으로 표현된 재킷과, 고구려 무용총의 수렵도를 모티브로 한 안감, 그리고 조선백자의 순백색으로 만든 바지와 모자, 태극 색상을 활용한 넥타이와 스카프 등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복은 코오롱 FnC의 캠브리지멤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흡한속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여름철 일본의 기후에서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유..
곧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 올림픽을 상징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로고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에 여러 가지 의미를 담아야 하기에 디자인하기 그리 쉬운 것은 아닌데요. 그럼에도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멋진 디자인의 로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역대 최고의 올림픽 로고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역사적으로 어떤 로고가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는 페이르 드 쿠베르텡이 1912년에 만든 것입니다. 각 원은 5 대륙을 뜻하는데요. 이 원이 서로 겹쳐져 있기에 5 대륙의 화합을 뜻하고 있습니다. 오륜기는 로고 디자인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인데요...
요즘 패션계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지속가능성'입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지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지속 가능한 스니커즈가 출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우리가 택배를 받을 때 볼 수 있는 일명 '뽁뽁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과연 이 스니커즈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스니커즈를 만든 곳은 독일의 하이엔드 스니커즈 브랜드 냇투(nat-2)입니다. 이 스니커즈는 이스라엘의 소재 개발 회사인 리멘트(REMEANT)와 협업해 만든 것인데요. 이 소재는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 완충재를 사용해 개발한 것이었습니다. 이 소재는 100% 비건이며, 다양한 색상과 텍스쳐로 나오고 있으며, 세탁..
비행기 기내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상 기내 좌석은 기능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세계 최고의 항공사에서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기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과연 세계 최고라고 평가받는 기내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볼까요? 1. 제트블루항공 A321 민트 좌석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 제트블루항공은 저비용 항공사답게 운임이 저렴합니다. 그러나 기내 공간은 전혀 저비용 항공사 같지 않은 것이 특징이죠. 특히 제트블루항공의 A321 기종에는 비즈니스석인 '민트석'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는 매우 고급스럽기로 유명합니다. 민트석 기내 디자인은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아큐만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하며 뉴욕의 고급스러운..
건축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업사이클링'입니다. 건축계에서 업사이클링이란 쓸모가 없어진 건축물을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대신 해당 장소를 재해석해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뜻하는데요. 30년간 버려져 있던 도심의 고가 철도에 만든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 폐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 냉동 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 문화공간 등이 그 예시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업사이클링 건축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중국의 건축사무소 waa(we architech anonymous)에서는 얼마 전 폐공장을 개조해 만든 어린이 놀이 공간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데요. '플레이스케이프(Playscape)'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