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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경쟁이 치열한 요즘 패션계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디자이너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 이상하고도 초현실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심지어 위법 논란까지 일으키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디자이너 베아테 칼슨(Beate Karlsson)입니다. 베아테 칼슨은 올해 초 이탈리아 패션 브래느인 아바바브(AVAVAV)와 손을 잡고 독특한 부츠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발가락이 네 개 달린 부츠였습니다. 색상 또한 독특했는데요. 피를 흘릴 것만 같은 레드 컬러와 마치 개구리 같은 그린 컬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패션 용품과 아방가르드한 작품을 결합함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싶다'며 이 제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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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나라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이후 2022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이 예정되어 있으며 4년 뒤인 2026년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릴 예정이죠. 현재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준비의 막바지 단계인데요. 2026년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준비의 초입 단계에 있습니다. 얼마 전 이탈리아 국가올림픽위원회(CONI)에서는 2026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앰블럼을 발표했습니다. 이 앰블럼은 '26'이라는 숫자를 형상화 한 것인데요. 2026년에 열린다는 의미와, 2월 6일에 개막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올림픽 앰블럼은 눈을 상징하기 위해 은색으로 된 26을, 패럴림픽은 국제 패럴림픽을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
전기차는 이제 해외 브랜드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차 전기차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5를, 기아자동차에서는 EV6을 출시했죠. 그리고 얼마 전 제네시스에서는 전기차 기반 GT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의 다섯번째 콘셉트카입니다. 뉴욕 콘셉트, GV80 콘셉트, 에센시아 콘셉트, 민트 콘셉트에 이어 발표한 것이었죠. 이 중 에센시아 콘셉트부터는 전기차 콘셉트인데요. 먼 미래에나 만들어질 것 같은 에센세아 콘셉트, 깜찍한 시티카 민트카에 이어 미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콘셉트카인 제네식스 엑스가 출시되며 이제 진짜 제네시스에도 전기차 시대가 열릴 것 같다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네요. 먼저 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광고는 너무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죠. 하지만 광고는 많은 기업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데요. 광고로 인해 회사,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하지만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그리 좋지 않은 광고. 그리고 이런 광고를 유쾌하게 바꾸고 있는 한 디자이너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크라우드(Designcrowd)입니다. 이들은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곳에 광고를 넣어 재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광고를 만들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에서 리노베이션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이 리노베이션은 건축가 듀오인 구르겔(Rogerio Gurgel)그리고 알폰소(Caio d'Alfonso)가 맡았는데요. 재치있는 설계와 인테리어로 건축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펜트하우스의 리노베이션을 맡아 집의 설계를 완전히 바꿔버렸습니다. 새로운 자재와 가구로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독특한 집을 만들었죠. 이 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강철로 만들어진 계단과 유리로 만들어진 루프탑 수영장이라고 하네요. 이들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시각적인 디테일과 이 모든 디테일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인테리어를 구상하기 위해 색상, 재료, 질감을 선택하고 이..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이라는 뜻이겠죠. 그러나 과학은 아름다움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것은 '황금비율'을 따른다는 것이죠. 황금비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인 피타고라스가 사랑한 비율인데요. '1:1.618'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비례와 질서, 조화를 잘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이는 신전이나 조각상은 물론 수많은 일상용품에서 찾아볼 수 있기도 하죠. 과연 세계에서 가장 황금비율을 잘 따른, 아름다운 건축물은 무엇일까요? 루핑 메가스토어(Roofing Megasotre)에서는 세계 유명 건축물 100개를 분석해 황금비를 살펴보았는데요. 건물 상단과 하단의 모서리, 건물의 중심, 둘레 등을 살펴보고 이를 계산했다고 합니다...
최근 몇 년 간 떠오르고 있는 건축 메카가 있습니다. 바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스타 건축가들을 모셔 멋지고 현대적인 건물을 짓고 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건축물이 새롭게 만들어지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 간쑤성 린샤후이족자치주에 있는 린샤국립대극장입니다. 린샤국립대극장은 2010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건축 스튜디오 'DUTS 디자인'에서 설계한 것인데요. 극장을 딱 보면 첫눈에 뭔가 중동 스타일의 디자인인 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마치 모스크의 돔 같은 이 건축물은 실제로 오만에 있는 오만 그랜드 모스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인데요. 린샤 당국에서 구체적으로 오만 그랜드 모스크를 닮은 건축물을 만들어달라고 DUTS 디자인 측에 요청했고, 이들은 그랜..
'호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마 오페라하우스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하우스는 호주를 상징하는 건물이기도 하며,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시드니가 호주의 수도라고 알고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만큼 잘 지어진 건축물 하나가 도시의 지명도와 나라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하우스를 짓고자 하는 곳이 또 있는데요. 바로 중국의 선전(심천)입니다. 선전은 '제 2의 홍콩'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곳인데요.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중국의 거대 IT 기업인 화웨이, 텐센트, DJI 등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죠. 이곳은 경제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중국 건축의..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로고, 화보, 패션쇼 등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죠. 그러나 아마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는 특별한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해 '건축'을 그 매개체로 쓰는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특히 명품 브랜드에서는 유명한 건축 거장을 모시고 매장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예술, 건축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일본 긴자에 위치하고 있는 한 루이비통 매장입니다. 얼마 전 긴자의 나미키도리에는 루이비통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 매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예술적이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 매장은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장 설계는 일본의 건축가 아..
주거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바로 남향이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식물을 키우기도 좋습니다. 하루의 3분의 1인 8시간 동안 해가 들어오기에 집을 선택할 때 큰 장점이 됩니다. 방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전망입니다. 같은 지역의 같은 크기 아파트라도 한강 조망권에 따라 많게는 수억 원씩 집값이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조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방향과 조망을 다 잡은 한 주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카스텔누오보마그라에서 위치한 '플라잉 하우스'입니다. 플라잉 하우스는 은퇴한 건축업자인 아눈치오 라고마르시니..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요즘에는 엘리베이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힘들게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단은 엘리베이터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미적인 역할이죠. 계단은 설계하는 사람의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이에 계단을 한 칸 한 칸 오르며 아름다움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정말 아름다운 계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단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계단이 순위에 올랐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는 세계적인 건축 잡지 AD(Acrhitectural Digest)에서 소개한 것입니다. 10위 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독일 뷔르츠부르크)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위치한 뷔르크부르크 레지덴츠는 1981..
학교에 다닐 때 '책가방'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책을 넣어 다니는 가방이라는 뜻이겠죠. 그러나 얼마 전 진정한 의미의 '책가방'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에 위치한 크루크루스튜디오북스(KrukruStudioBooks)에서 공개한 '북백(Book Bags)'입니다. 북백은 이름 그대로 책 모양의 가방인데요. 독특하고 매력적인것은 기본, 실용적인 쓰임새로 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가방은 지갑에서 메신저백까지 다섯 가지의 크기로 만들어지며, 진짜 가죽, 그리고 인조 가죽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가방의 내부에는 라이닝 처리가 되어 있으며 지퍼형 내부 포켓, 그리고 자석 스냅 클로저로 여닫을 수 있죠. 가방에는 오만과 편견, 햄릿,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