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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카페와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많은 SNS 유저들이 카페 투어를 하고, 이를 SNS에 올리며, 이 게시글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카페를 방문하게 되죠. 그만큼 카페를 선택함에 있어서 카페의 콘셉트나 분위기, 그리고 사진에 어떻게 담기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한국의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그림 카페(Greem Cafe)입니다. 그림 카페는 말 그대로 카페 안이 한 폭의 그림 같은데요. 마치 도화지에 사인펜이나 매직으로 슥슥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2D 디자인이 특징적이죠. 이곳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디어에 소개되었습니다. 엘르, 마리끌레르 등 여성 패션 잡지는 물론 CNN, 포브스 등에 소개되며 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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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나이키의 '데이브레이크' 모델을 아시나요? 옷 좀 입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다는 모델인데요.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 잘 빠진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신기 좋은 운동화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예쁜 색감으로도 유명한데요. 기본 베이지 컬러에 형광 주황색의 나이키 로고(스우시)가 들어있는 베주 모델, 그리고 베이지 컬러에 형광 연두색이 조합되어 있는 베형 모델, 그리고 깔끔한 써밋화이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또한 따뜻한 컬러를 지닌 데이브레이크인데요. 바로 데이브레이크 커피 모델입니다. 데이브레이크 커피 모델을 보면 처음 떠오르는 것이 아마 '믹스커피'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진한 베이지 스웨이드와 연한 베이지 나일론,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통과 힐탭이 조화를 이루고 있..
회색 고양이와 갈색 생쥐의 쫓고쫓기는 에피소드. 1940년에 처음 공개되어 2020년부로 80주년을 맞은 전설의 미국 애니메이션 를 기억하시나요? 톰은 항상 제리를 괴롭히려 하지만 재빠르고 똑똑한 제리는 톰을 골탕먹이곤 하죠. 톰의 트레이드 마크 중의 하나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몸인데요. 망치에 맞으면 쪼그라들고, 무거운 것으로 눌려지면 납작해지며, 소화전으로 물을 마시면 톰의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오릅니다. 이런 톰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며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이런 톰의 모습을 발매트로 만든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펀치 니들 아티스트 넬라 F(Nella F)입니다. 펀치 니들은 전용 바늘에 다양한 실을 꿰어 원하는 그림을 고리 형태로 자수 놓는 공예인데요. 일반 자수보다 비교적 두꺼운..
많은 사람들이 숙소를 정할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객실의 컨디션과 청결도는 기본, 숙소의 위치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레스토랑 및 부대시설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도 있죠. 요즘에는 SNS를 위해 호텔의 사진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를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호텔들은 많은 건축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호텔인데요.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건축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들이죠. 아래 호텔들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의 호텔'인데요. 과연 어떤 호텔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 마카오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에는 두 개의 타워 사..
세계 최고의 크리스털 전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를 아시나요? 스와로브스키는 1895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가 창립한 회사인데요. 1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정교한 크리스털 세공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템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스와로브스키의 상징은 뭐니 뭐니 해도 백조입니다. 스와로브스키의 로고 또한 백조 모양인데요. 왼쪽을 바라보고 있는 백조와 마치 반짝이듯 흩날리는 백조의 날개가 우아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스완 목걸이' '스완 귀걸이'라는 이름을 달고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오랜 기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스와로브스키의 대표 상품이 되었죠. 그러나 이제 스와로브스키의 로고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으로 보..
얼마 전부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앞다투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 로고 변경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기아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 그리고 폭스바겐, BMW, 닛산 등이 최근 몇 년 안에 로고를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브랜드 로고 변경에 동참한 또 하나의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푸조(PEUGEOT)입니다. 푸조는 10년 만에 로고를 바꾼 것이었는데요. 이 로고는 역사상 11번째 로고 변경입니다. 첫 번째 로고는 1847년에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 로고는 화살 위에 사자가 서 있는 모양으로 첫 번째 로고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지는 푸조의 상징이 되어 왔습니다. 2010년부터 사용했던 직전의 로고는 사자가 일어나서 포효하고 있는 모습..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명품 브랜드. 그러나 비싼 가격으로 누구나 명품 아이템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명품을 가지고 싶지만 돈은 없는 사람들 덕분에 호황인 곳이 있는데요. 바로 모조품, 즉 짝퉁 시장입니다. 2018년 글로벌 브랜드 위조품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에 유통되는 모조품의 80%가 중국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에 명품 브랜드에서는 중국의 모조품 공장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명품 브랜드에서는 이런 모조품 시장에 일침을 가하기 위한 컬렉션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구찌(Gucci)입니다. 구찌에서는 짝퉁 구찌를 조롱하며 'FAKE(가짜)'라는 단어와 'NOT(아니다)'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컬렉션을 장식했습니다. 앞면을 보면 큼지막한 노란색 글..
디자인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인해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구매 욕구를 일으키기도 하죠. 그리고 얼마 전 이런 디자인의 힘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에 드럭스토어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마쓰모토키요시에서는 '마쓰키요'라는 이름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쓰키요는 제품의 품질이나 실용성 이외에도 디자인과 제품의 즐거움을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마쓰키요에서는 얼마 전 두루마리 휴지를 출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를 산 후 이를 들고 가는 것이 약간은 창피한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마쓰키요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신박한 패키징을 선보였습니..
캠핑 문화가 점차 발달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캠핑족들의 궁극적 로망을 꼽으라면 아마 '캠핑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편의 시설을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동할 수 있기에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죠. 지난해에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에서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캠핑카 여행을 떠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캠핑카 열풍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닙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낯선 사람들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싫고 도심의 호텔보다는 사람들과 접촉이 적은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은 많은 여행자들은 캠핑카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요. 이에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들이 출시되며 캠핑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캠핑카는 그 중에서도 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아마 이견 없이 '맥도날드'라는 대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를 넘어서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골든 아치를 보면 누구나 맥도날드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이죠. 얼마 전 맥도날드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펄피셔(Pearlfisher)와 손을 잡고 새로운 제품 패키징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패키징 디자인은 더 재미있고 재치있는 맥도날드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위의 일러스트 세 개를 보고 각각 이 일러스트가 맥도날드의 어떤 메뉴를 묘사하고 있는 것인지 맞힐 수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펄셔의 맥도날드 패키징 디자인은 성공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세 번째 메뉴는 한국에 없는 것이기에 맞히기 쉽지 않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요즘 패션계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디자이너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 이상하고도 초현실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얼마 전 다소 황당한 제품을 출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이며 현재는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베아테 칼슨(Beate Karlsson)은 얼마 전 이탈리아의 스칸디나비아 패션 브랜드인 아바바브 피렌체(AVAVAV Firenze)와 협업해 독특한 부츠를 만들었습니다. 이 부츠는 총 3종으로 나왔는데요. 2종의 사이하이 부츠, 그리고 한 종류의 앵클 부츠였습니다. 사이하이 부츠 두 종류는 각각 눈에 띄는 초록색과 빨간색인데요. 누가 봐도 폭소를 터트릴 만큼 큰 밑창이 눈에 띕니..
보통 단순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 로고는 그 단순함으로 인해 만들기 쉬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브랜드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하죠. 그리고 이런 로고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 출신의 데이비드 휴인(David Huynh)입니다. 그는 단순한 브랜드의 로고에 회사가 지낸 테마를 포함시켜 일러스트를 그려 자신만의 로고 해석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데이비드 휴인이 재해석한 브랜드 로고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지, 각 회사의 어떤 점을 일러스트에 담았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NASA (미국항공우주국) #2 Youtube (유튜브) #3 Amazon (아마존) #4 Nike (나이키) #5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