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발가락 5개를 따로 넣을 수 있는 발가락 부츠, 혹은 양말같이 생긴 운동화 등 독특한 신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입니다. 발렌시아가는 어글리 슈즈 유행의 선두 주자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신발을 내놓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725만 원이라는 엄청난 가격표가 붙어 있지만 신을 수는 없는 '트랙2'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운동화 오브제라고 설명해야겠네요. 이 제품은 발렌시아가의 인기 제품인 트랙2의 41사이즈를 모델로 만든 조각품입니다. 이는 16개의 개별 주물 금동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에 오리지널 신발 실루엣의 레이어드 디자인을 정확히 구현할 수 있네요. 많은 운동화 수집가들은 운동화를 사 놓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신지 않는다고 하는데..
더 읽기
드디어 치열했던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이 46대 미국 대통령이 되었죠. 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후 지난 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서 대국민 승리 연설을 가졌습니다. 조 바이든의 대통령 승리 연설이 끝난 후 조 바이든의 아내이자 차기 미국 영부인인 질 바이든은 남편 조 바이든과 함께 무대에 섰는데요. 당선 후 이들의 첫 공식 행보여서 일까요?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뉴스가 되었습니다. 주목을 받은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질 바이든의 '패션'이었습니다. 질 바이든은 다크 네이비블루 색상의 꽃무늬, 그리고 같은 색상의 마스크와 빨간색 힐을 착용한 채 대중들 앞에 섰는데요. 단순히 단정하고 예쁜 옷을 입은 것이 아니라 패션으로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국적으로 '차박'이 유행입니다. 지난해에는 핑클의 멤버 네 명이 캠핑카를 끌고 전국을 다니는 예능 프로그램 이 방영했고, 올해는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이 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고 있죠. 얼마 전부터는 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했는데요. 차박 캠핑을 위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는 차박 캠핑 지침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박'이라고 하면 아마 SUV 차랑이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차박을 위해 SUV 차량을 이용하기도 하죠. 그러나 만약 매우 성능이 좋은 스포츠카를 차박으로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다소 황당한 상상을 이미지로 구현해낸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색적인 콘셉트카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디자이너 브래드빌즈(BradBuilds)의 ..
'포토샵'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아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는 세상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포토샵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특별한 콘테스트를 연 한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회사 '디자인 크라우드(Design Crowd)'입니다. 디자인 크라우드에서는 테마를 잡아 포토샵 경연 대회를 하곤 하는데요. 아마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Exaggeration City(과장된 도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테마에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거인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강물에 몸을 담그고 신문을 읽는 사람, 골목을 가로막고 있는 커다란 고양이 등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을 법한 풍경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배경에 녹아든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페루 출신의 세실리아 파레데스(Cecilia Paredes)입니다. 그녀는 꽃무늬, 혹은 페이즐리 문양의 벽지 위에 서서 벽지와 같은 무늬의 원단을 몸에 걸치고, 몸에는 이 무늬를 그러넣는데요.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몸을 배경으로 일치시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의 작품은 자연 기원, 그리고 변혁이라는 테마 아래에서 대상과 주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인체의 굴곡과 눈동자,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모습은 잃지 않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과연 세실리아 파레데스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았을 그곳. 바로 '키즈카페'입니다. 키즈 카페는 주로 네 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하는 실내 놀이터로 안전한 장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들에게도 휴식의 공간이 되는 곳이죠. 중국에서도 키즈 카페의 인기는 높습니다. 공기 오염에 대한 걱정을 하는 중국 부모님들이 실내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찾기 시작했고, 이에 맞물려 1인 2자녀 정책이 시행되며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죠. 얼마 전 또 하나의 키즈 클럽이 중국의 선전의 유니워크쇼핑몰(Uniwalk Shopping Mall)의 2층과 3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 키즈 카페는 중국 선전을 넘어 전 세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키즈 카페의 수준을 ..
2020년 11월 3일 미국에서는 대선이 열립니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이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이죠. 현재 미국 내에서는 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코로나19, 흑인 인권 시위 등 여러 가지 사회 현상이 맞물리며 이런 관심이 드러난 것이 아닐까 예측되고 있습니다. 덩달아 투표를 독려하는 디자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투표 장려 패션에서부터 포스터, 매거진 커버, 인스타그램 움짤 등 여러 방식으로 2020년 미국 대선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이색 디자인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엽서싱어송라이터 Beatie Wolfe는 아티스트 Mark ..
이제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입니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패션계에서는 마스크를 하나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디자이너 또한 독특한 마스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트위터 유저 슈카(Shuka)는 스톱모션 애니메이터이자 기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슈카는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하는 물건, 그리고 액세서리를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얼마 전 사이버펑크 디자인으로 마스크를 만들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사이버펑크 디자인 : 펑크 패션과 비슷하나 미래적이고 광택이 나는 스타일슈카가 만든 마스크는 일본의 전통 가면 악극인 '노'에서 선보이는 일본의 도깨비 '오니'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통과 사이버펑크 디자인을..
최근 몇 년 간 떠오르고 있는 건축 메카가 있습니다. 바로 자금력으로 무장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스타 건축가들을 모셔 멋지고 현대적인 건물을 짓고 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중국 건축물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광저우 화두 지구에 지어지고 있는 광저우 우에 쇼 극장(Guangzhou Yue Show Theatre)입니다. 광저우 우에 쇼 극장은 건축가 스티븐 칠턴이 설계한 것이었는데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색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외관이 눈에 띕니다. 스티븐 칠턴은 이 극장을 설계하기 위해 콘셉트로 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실크'였습니다. 그는 바람에 휘날리는 중국 여인의 실크 치맛자락을 건축물로 표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에 멋진 곡선 모양의 건축..
오래된 건물에 새로운 생명을 입히는 '리노베이션'은 사실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죠. 대표적인 것이 노트르담 대성당인데요. 이곳에 화재로 소실된 후 첨탑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옛 것을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 그리고 새롭게 현대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대립했습니다. 비단 노트르담 대성당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오늘도 지구 곳곳에는 건물의 리노베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대체적으로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세계 각국의 건축물 리노베이션을 소개할 텐데요. 유명한 건축가가 참여한 리노베이션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 보이네요. 과연 어떤 건축물들이 포함되어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여러분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섞는 것은 쉬울 것 같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만약 패션에서 전통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죠. 얼마 전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의 전통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한 의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좋은 의도임에도 불구하고 역풍을 맞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2020년 미스 멕시코 선발 대회의 의상입니다. 올해 미스 멕시코에서는 32명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상을 입는 미션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디자이너 버전으로 만든 멕시코 전통 의상이었죠. 물론 이 의상은 전통을 재해석 한 것이었기에 멕시코 전통 캐릭터, 문양, 액세서리, 색상 등을 이용해 만든 창작 의상이었는데요. 과한 노출로 이루어진 디자인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깊은 슬릿,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 혹..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여행을 할 때는 보통 애견 호텔이나 지인에게 강아지나 고양이를 맡겨두고 갑니다. 많은 장소에서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만 좋은 곳에 놀러 가서 미안한 많은 반려인들의 생각을 읽은 것일까요?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 뺨치는 멋진 반려동물 호텔이 문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에 위치한 오떼우 까니누 에 펠리누(Hotel Canino e Felino)입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포르투갈어인데요. 의미는 ‘강아지와 고양이 호텔’이라는 뜻입니다. 이 호텔은 옛날에 포도밭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연한 회색의 건물이 디귿자로 이어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한 동은 강아지를 위한 호텔, 그리고 한 동은 고양이를 위한 호텔이며 이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