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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지난해 코로나가 유행하며 세계 곳곳에서는 봉쇄를 감행했습니다. 이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었죠. 그러나 이런 와중에서도 독특한 아이디어로 대박을 친 한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필리핀에 살고 있는 조슬린(Jocelyn)입니다. 조슬린은 옷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조슬린의 상점은 예전처럼 운영이 불가능했죠. 상점을 찾는 사람은 없었고, 매출은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조슬린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온라인으로 판매를 전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슬린은 남편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죠. 마네킹에 옷을 입히는 대신 자고 있는 남편에게 옷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진짜 여성복을 입는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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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전화기가 없는 집도 많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이죠. 그러나 옛날에는 집집마다 전화기가 한 대씩 있었는데요. 전화선이 달려있는 유선 전화기를 쓴 집도 많이 있었을 것 같네요. 추억의 유선 전화기의 수화기에 달려있는 동글동글한 전화선은 이제 가정집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레트로 감성’을 살려 액세서리를 만든 한 명품 브랜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입니다. 보테가베네타에서는 특별한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출시했는데요. 마치 전화선 같이 동그랗게 말린 디자인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걸이는 에나멜 처리한 스털링 실버 소재로 코일 형태로 되어 있으며 후크 잠금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재치 있는 디자인의 이 목걸이는 무..
보통 지하철역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춰 만들곤 합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지하철 역들도 그런 콘셉트를 가지고 있죠. 그러나 전 세계에는 지하철역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나폴리 지하철, 러시아의 모스크바 지하철, 스웨덴 스톡홀름 지하철 등이 그중 하나이죠. 그리고 얼마 전 중국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하철역도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청두에 새로 생기는 9호선 지하철역입니다. 이 지하철역은 J&A, 그리고 세판타 디자인이 협업해 인테리어를 맡았는데요. 청도의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약 22km의 지하철 노선에 있는 총 13개의 지하철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사람들이 보통 ‘지하철역’이라..
오랜 기간 동안 ‘신발끈’을 이용한 운동화들이 주류였습니다. 신발을 편하게 신은 뒤 신발끈을 이용해 발에 딱 맞게 조여 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이었죠. 그러나 신발끈이 있으면 불편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신발이 조여져 있는 상태이기에 반드시 손가락이나 구둣주걱을 사용해 발을 신발 안으로 넣어줘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운동화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나이키에서 출시한 ‘고플라이이즈(Go FlyEase)’입니다. 고플라이이즈 스니커즈는 두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섹션은 힌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양면 힌지에는 ‘미드솔 텐셔너’라고 불리는 큰 고무밴드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 밴드를 이용해 힌지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나이키의 디자인 리더이자 미국 패..
현재 자동차 업계는 과도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이며, 자율 주행 기술이 개발되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이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내연기관의 전통 강자인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BMW는 올해 4분기 iX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i라는 알파벳은 전기차 모델에 붙이는 것이고 X는 SUV 모델에 붙이는 알파벳인데요. 즉 전기차 SUV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BMW iX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특히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BMW에서 야심 차게 출시하는 전기차의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액세서리들은 이상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두루마리 휴지, 라면, 혹은 초콜릿 킷캣 모양의 귀걸이 등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았죠. 그리고 이런 콘셉트의 액세서리가 하나 더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액세서리 브랜드 엠부시 디자인에서 공개한 ‘케이블 타이 액세서리’입니다. 엠부시는 트렌드의 선두주자 빅뱅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독특한 문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표현에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케이블 타이 액세서리는 이 브랜드의 설립 의도와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케이블 타이를 손가락에 둘러놓은 것 같은 이 반지는 520달러인데요. 이 반지는 금으로 만들어진 것도 ..
1월 20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을 떠나고 조 바이든이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식을 올렸습니다. 이 날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취임 선서를 한 뒤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나아갈 방향과 국정 구상을 밝혔는데요. 많은 미국인들의 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통령만큼 주목을 받는 것은 퍼스트레이디의 패션인데요. 이들의 취임식 패션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오늘은 미국 역대 퍼스트레이디들의 취임식 패션을 살펴볼 텐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취임식에 등장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989년 1월 21일 조지 부시의 취임식 날 모습입니다.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취임식 공식 행사 후에 ..
얼마 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뉴욕 신축 아파트 구매에 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회장은 15개월 전 맨해튼 서쪽 허드슨 야드에 있는 아파트 1가구를 497만 4천 190.05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4억 7천만 원에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이 아파트에 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정 회장이 구매한 아파트를 소개할 텐데요. 회장님의 아파트인 만큼 어마어마한 시설과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현재 미국 맨해튼 서쪽 허드슨 강변에는 미국 민간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 회장이 구매한 아파트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것이죠. 이 프로젝트는 오피스 빌딩, 특급..
노숙인들에게 가장 힘든 계절은 겨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운 것은 참아도 추운 것은 건강,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문제로 인해 많은 노숙인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숙인들을 돕기 위한 한 시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있는 도시 울름에 만들어진 노숙자들을 위한 수면 공간 ‘울르머 네스터(Ulmer Nester)’입니다.울르머 네스터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수면 공간인데요. 울름의 노숙자 쉼터에 갈 수 없거나,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공간은 작년부터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칼스플라츠에 하나, 공동묘지에 하나 설치해 두었다고 하네요. 그..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는 무엇일까요? 아마 이견 없이 ‘맥도날드’라는 대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시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빅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맥도날드 햄버거의 맛은 대체로 비슷한데요. 맥도날드 건물의 모양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독특한 모양의 맥도날드 건물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전 세계의 독특한 맥도날드 매장을 소개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맥도날드세계에서 가장 작은 맥도날드 건물입니다. 사실 이 건물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꿀벌들을 위한 것이죠. 이곳은 사실 벌집입니다. 이 벌집의 이름은 맥하이브(Mchive)이며 광고대행사 Nord DDB가 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맥도날드에서는 왜 맥하이브를 지은 것일까요?..
현대인들은 광고의 홍수에 살고 있습니다. TV를 보아도, 유튜브를 보아도, 콘텐츠를 소화해도, 심지어 버스를 기다려도, 그냥 걷기만 해도 광고를 보게 되죠. 이렇게 넘쳐나는 광고 속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때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어떻게 저런 생각을..’이라는 마음이 절로 드는 광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기발한 옥외광고를 소개합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주어진 상황을 잘 이용해 멋진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과연 어떤 옥외 광고판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020년 1월 넷플릭스와 영국의 BBC는 3부작 드라마 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만..
‘콕핏’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이는 비행기 조종석에서 유래한 단어로 승용차 1열에 위치한 운전석 및 조수석 전방 영역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현재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과 오디오 등의 차량 장치가 점점 디지털화되는 추세이며 디지털 전장 제품으로만 구성된 것을 ‘디지털 콕핏’이라고 하죠. 그리고 매년 ‘디지털 콕핏’을 만들어 발표한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삼성입니다. 삼성에서는 2016년 11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 하만 카돈, 마크레빈슨, 차량용 뱅앤올룹슨(B&O)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하만을 9조 2천억 원에 인수했는데요. 이후 2018년부터 하만과 함께 디지털 콕핏 시리즈를 매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죠.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디지털 콕핏 2021년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