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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이사배, 포니, 씬님, 레오제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버 메이크업'의 장인이라는 것입니다. 메이크업 하나로 유명 인사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커버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요. 바로 영국 출신의 알렉시스 스톤(Alexis Stone)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알렉시스 스톤이 남성이라는 점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 연예인들을 복사 붙여넣기 수준으로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 드래그 퀸(Drag Queen)입니다. 드래그 퀸은 스커트, 하이힐, 화장 등 옷차림이나 행동을 통해 과장된 여성성을 연기하는 남자를 일컫는 말인데요. 즉 여성으로 분장하는 것이 그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라는 뜻이겠죠. 알렉시스 스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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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서 사람의 머리가 절반쯤 땅에 파묻혀 있는 것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실제로 이런 작품을 구현한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벨기에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듀오 히스 반 베렌버그(Gijs van Vaerenbergh)입니다. 히스 반 베렌버그는 벨기에의 앤트워프 지역에 있는 생태 보존 지역, 호지모우(Hoge Mouw)에 'Giant Sculpture'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호지모우에는 다양한 풍경이 있다고 하는데요. 모래땅은 물론, 황야 지대, 소택지, 모래가 이동하는 표사 지역, 움푹 꺼진 도로와 개울 등이 있는 다이내믹한 풍광을 가지고 있는 곳이죠.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에 이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작품은 한 인간의 머리 모양인데요. 비스..
보통 메이크업이라고 하면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살려 아름다운 외모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메이크업의 세계는 이를 넘어서 무궁무진합니다. 어떤 아티스트들은 메이크업을 통해 유명 연예인과 얼굴을 비슷하게 만들고, 또 할로윈 등의 이벤트에는 특정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죠. 얼굴뿐만이 아니라 보디페인팅을 통해 원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메이크업 아티스트 또한 메이크업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얼굴을 캔버스로 삼아 어떤 인물, 혹은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영국 출신의 엘리 루이스(Ellie Lewis)입니다. 그는 원래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그림 그리기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대학교에 간 이후 메이크업에 대..
세계에는 디저트 장인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것은 기본, 예쁘기까지 한 마카롱을 만드는 사람들, 혹은 도저히 케이크의 비주얼이 아닌 것 같은 극사실주의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들까지. 이제 디저트 아트는 말 그대로 하나의 예술 장르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디저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케이크 아트입니다. 보통 예쁜 캐릭터나 정교한 꽃 장식 등으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내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천국의 섬'을 재현하는 케이크입니다. 이들은 예쁜 산호초, 새하얀 모래사장, 기하학적 모양의 바위뿐만이 아니라 바닷물까지 케이크로 재현하곤 합니다. 과연 이들이 투명한 바닷물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바로 젤리입니다. 과연 특별한 케이크를 만드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어..
많은 화가들이 붓과 종이를 사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는 다소 특이한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죠. 바로 자신의 손바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요? 손바닥에 물감을 올리고, 손바닥을 도장 삼아 스케치 위에 찍는 것이죠. 바로 19살의 학생 아티스트 에리카 블루 오코너(Erica Bleu O'Connor)입니다. 에리카는 어렸을 때부터 온갖 종류의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에리카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핑거 페인팅 등의 미술 놀이를 하게 한 것이죠. 서서히 미술에 관심을 갖던 에리카가 핸드 스탬핑 그림을 그린 것은 대략 4년 전이었습니다. 그러나 4년 전에는 지금처럼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성인이 되어서도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작 다섯 살의 나이에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찾았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 재능을 이용해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면 더욱 부러운 일일 것 같네요. 바로 영국 출신의 화가 키에론 윌리엄슨(Kieron Williamson)의 이야기입니다. 키에론 윌리엄슨은 2002년에 태어난 올해로 17세를 맞은 화가인데요. 그는 사실 지난 2008년부터 '모네의 환생'이라고 불린 인물입니다. 그는 5살 때 영국에서도 경치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지역인 콘월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풍경 그림을 그렸죠. 그림은 심상치 않았습니다. 윌리엄슨의 부모님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약 1년 정도 정식 교육을 받게 했습니다. 이후 그의 그림..
넓은 미국 땅에는 많은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광활한 사막은 물론 아름다운 색상의 간헐천, 멋진 폭포, 기암 괴석 등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을 방문한 후 많은 사람들이 국립 공원의 매력에 빠져버리죠. 물론 모두가 국립 공원을 보고 감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그런' 경험을 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죠. 그리고 이들은 방문자 리뷰에 별 하나를 달고, 그들 나름대로의 방문자 평가를 하고 있는데요. 애리조나에 있는 석화림 국립공원을 본 후 '그냥 죽은 나무가 있는 사막'이라고 표현하거나, 드넓은 습지대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방문한 뒤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곳'이라는 리뷰도 있었죠. 그리고 이러한 평가를 이용해 재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할 것 같은 일상을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캐런 홀로몬(Kalen Hollomon)입니다. 그는 사진과 콜라주를 절묘히 혼합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기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잡지, 포스터, 혹은 성인 잡지 등에서 오려낸 사진들을 네다섯개 들고 거리로 갑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다 이 사진과 어울리는 장면을 찾아 완벽한 타이밍에 사진을 찍는 것이죠. 그는 왜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일까요? 단지 인기를 얻고 웃기려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사회, 성적인 고정관념, 패션 세계의 규칙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 이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콜라주 작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보겠습니다. ..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하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사회 전반의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벽화를 남깁니다. 주로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밤이나 새벽 시간을 이용해 사람들의 눈길을 피하는 것이죠. 그러나 얼마 전 뱅크시가 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하던 대로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벽화를 그렸죠.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떤 벽화를 그린 것일까요? 얼마 전 뱅크시의 SNS에는 영상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아마 어렸을 적 책이든, 만화든, 영화 등을 통해 좋아하던 슈퍼 히어로 하나쯤은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블과 DC에서는 슈퍼 히어로를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만들었는데요. 이에 많은 아티스트와 작가,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이에 영감을 받아 작업을 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피규어 디자이너 폴 하딩(Paul Harding)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콘셉트 아티스트, 그리고 피규어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는데요. 바로 '70년대의 마블(Marvel In The 70s)'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그는 70년대의 마블 히어로들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서 피규어를 디자인 한 것이죠. 그는 사실 17년 동안 피규어를 제작해온..
7080 세대의 '아이패드'라 불리던 장난감 '이치어스케치(Etch A Sketch)'를 아시나요? 이 제품은 1960년대에 처음 출시되었는데요. 출시되던 해 60만 개가 팔렸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100개의 장난감에 뽑히는 등 많은 인기를 모은 장난감입니다. 현재 누적 판매 개수는 1억 대인데요. 아마 영화 도 판매량에 상당한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치어스케치는 두 개의 다이얼로 작동됩니다. 왼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가로 선이 그려지고 오른쪽의 다이얼을 돌리면 세로 선이 그어지는데요. 대각선이나 곡선을 만들고 싶다면 두 개의 다이얼을 함께 돌려야 하죠. 물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지만 이치어스케치로 그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요. 모든 선을 이어서 그려야 하기에 더욱 조작이 힘들죠. 그러나 ..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왕실인 '영국 왕실.' 그러나 미스터리로 남은 왕실도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왕실 로마노프 왕조입니다. 로마노프 왕조는 1613년부터 1917년까지 305년간 17대를 이어 러시아 제국을 통치했는데요. 1918년 러시아 혁명 도중 많은 왕족들이 살해당하며 사실상 씨가 말라버린 왕조이죠. 그러나 이 와중에서도 살아남은 로마노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러시아를 떠나 각자 자신의 살 길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 로마노프 가문 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로스티슬라프 로마노프(Rostislav Romanov)입니다. 1985년에 5월에 태어나 현재 만 35세의 나이로 런던에 살고 있는 로스티슬라프는 현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