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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마음에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러스트가 그린 사회 풍자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다니엘 가르시아(Daniel Garcia)입니다. 그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항상 정치, 사회, 그리고 인간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4개 대륙 18개 나라에 있는 회사와 협업해 프로젝트를 시행할 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죠. 그는 사회의 다양한 주제와 이슈를 일러스트로 제작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일러스트는 한 번 보고 한 번 생각해야 이해된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주제로 그림을 그렸을까요? #1 인종차별 #2 트럼프 대통령과 트위터 #3 스마트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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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과 사진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을 자랑하고 알리기 위해 사진은 필수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완벽한 각도와 표정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한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스테파니 레이 로즈(Stephanie Leigh Rose)입니다. 그는 예쁘고 멋진 셀카 대신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눕는 정도가 아니죠.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붙여 죽은 척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과연 그녀는 왜 이런 모습으로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일까요?스테파니가 죽은척하며 여행 인증샷을 찍는 것은 약 9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는 다들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것이 다소 지겨웠고, 죽은 척을 하며 포즈를 취..
색연필만으로 사진과 흡사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 출신의 쉐일라 지오반니(Sheila Giovanni)입니다. 지오반니는 색연필을 이용해 유명 인사들을 그리고 있는데요. 매우 정밀한 작업으로 마치 사진처럼 실제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녀는 그림만으로 24만 4천 명의 SNS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그녀의 섬세한 손놀림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극사실주의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예술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로 '과일'을 이용해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무려 33만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인스타그램 @foodbites를 운영하고 있는 이 아티스트는 세 아이의 엄마인데요.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단순한 '집안일'이 아니라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푸드 아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수박, 바나나, 망고 등이 그의 캔버스인데요. 여기에 초콜릿 등을 이용해 과일에 눈, 코, 입을 그려 넣으며 생생한 캐릭터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귀여워서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은 그녀의 과일 아트를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보기만 해도 귀여운 고양이들을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콘셉트는 다소 독특합니다.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풍'으로 고양이를 그리는 것입니다. 근엄한 표정의 고양이들과 고양이를 둘러싼 통통한 아기 천사들, 왕관이나 망토를 둘러 위엄을 더하고 있고, 아름다운 꽃과 드라마틱한 조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고양이를 그린 아티스트는 일본의 초현실주의 현대 작가 도후키로 가와이입니다. 그의 그림은 보는 내내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곤 하는데요. 그의 아름다운 유화 작품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많은 산업에 영향을 줬습니다. 스포츠계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경기를 관람하는 스포츠의 특성상 많은 프로 리그가 중단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미국 프로 농구(NBA)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3월 2019-2020 시즌 일정을 중단한 NBA는 약 4개월 만인 이달 말, 남은 일정 재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정은 다소 특이한 방식으로 열립니다. 바로 올랜도 디즈니랜드에 22개 팀이 모여 10월까지 잔여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죠. 이에 농구팬이자 디즈니의 팬인 한 아티스트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NBA 팀의 로고를 디즈니 버전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바로 피비 윌리엄스(Phoebe Williams)입니다. 윌리엄스는 불과 19살로,..
30번째 생일,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이 날 이혼을 한 한 남성이 있습니다. 아내는 주방 기구, 가구, 자신의 옷, 짐 등을 들고 떠났고, 아내가 남긴 것은 텅 빈 집과 불테리어 한 마리였죠. 이 불테리어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라 '지미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지미' 밖에 남지 않은 것 같은 이 남성. 그러나 텅 빈 집이 오히려 좋은 캔버스가 된다고 생각했고 지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지미의 사진 위에 마커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지미가 꾸는 꿈, 지미가 칵테일 마시는 장면, DJ가 된 지미 등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렸고, 곧 이 그림들은 SNS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까지 출판했다고 하는데요. 일..
이미지의 힘은 생각보다 강렬합니다. 숫자나 그래프 등의 사실 전달, 그리고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죠.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폴란드 출신의 아티스트 파블 쿠친스키입니다. 그는 부정부패, 대기 오염, SNS 의존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는 적절한 비유법, 지능적인 은유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중 한 명이며, 100여 개 이상의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과연 그의 일러스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붓과 물감을 이용해 그리는 고전적인 수법의 그림뿐만이 아니라 요즘에는 '디지털 아트'도 많이 보입니다.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간편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그림을 그리거나, 3D 렌더링으로 조각품을 만들 수도 있죠. 한 80세 할아버지의 디지털 아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 소프트웨어나, 비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할아버지의 도구는 어떤 컴퓨터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인데요. 바로 '엑셀'입니다. '엑셀'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도표 형태의 양식에 숫자를 집어넣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고, 그래프를 그리는 소프트웨어로 수식 작성과 계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림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라는 것이죠. 과연 이 할아버지는 어떻게 엑셀을 사용해 그..
그림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에 있어서 '빛'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좌지우지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만큼 포착하기도 어렵습니다. 사진뿐만이 아니라 그림에서도 이 '빛'을 잡아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나 '연필 한 자루'만으로 이 빛을 표현한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케이 리(Kay Lee)라는 이름의 작가입니다. 그는 난징대학교 예술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유화를 전공하고 있는데요. 그는 검정색 종이에 오일 베이스의 흰색 연필 한자루로 그림을 그리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빛에 의한 뚜렷한 대조와 드라마틱 한 조명의 효과를 스케치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격자무늬로 그림을 그리는 '크로스 해칭'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
'조각품'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밀로의 비너스, 다비드상, 생각하는 사람 등의 작품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것 같습니다. 이런 조각들은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전의 작품인데요. 모든 조각이 이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겠죠. 조각 분야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조각은 심지어 물리적인 재료조차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 조각품들은 3D 렌더링인데요. 헐크, 골룸, 요다 등도 모두 어떤 의미에서는 현대 조각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죠.오늘 RedFriday에서는 몇 안 되는 3D 조각가들 중 한 명인 마커스 콘지(Marcus Conge)를 소개합니다. 그는 자신의 3D 조각을 렌더링 된 자연 경관에 접목시키며 초..
누구나 하늘 위에 떠 있는 구름을 보며 'OO 닮았다~~'라고 말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 무쌍하게 바뀌는 구름의 모양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죠. 이런 상상력을 머릿속에서만 끝내지 않은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저지(Chris Judge)입니다. 그는 구름 사진에 몇 개의 선을 더해 구름과 우리의 상상력 사이를 메꿔주고 있습니다. 선 몇 개로 구름은 동물로 변하고,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죠. 그는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의 집에는 선데이 페이퍼 잡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잡지를 읽는 대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욱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채소와 야채에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