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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의 하나입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인데요. 신비한 모나리자의 미소가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추측을 자아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 작품이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패러디의 대상도 되고 있는데요. 페르난도 보테로의 동그란 모나리자, 모나리자에 수염을 그리고 L.H.O.O.Q라는 이름을 붙인 뒤샹 등이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디자이너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디자인크라우드(DesignCrowd)에서는 본격적으로 모나리자 패러디 포토샵 대회를 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모나리자를 만들어 제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포토샵 장인들이 패러디한 모나리자의 모습은 어떨까요? #1 #2 #3 #4 #5 #6 #7 #8 #9 #10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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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들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사진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진 작가도 그들 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팡 웨이(Pang Way)입니다. 팡웨이는 접사로 사진을 즐겨 찍는데요. 특히 그의 '사마귀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를 모으고 있는 모양이 기도하는 자세와 비슷하다고 해 '기도하는 사마귀'라는 별명을 얻은 유럽 사마귀를 주로 찍고 있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곤충이 있냐는 찬사를 들을 만큼 이들의 멋진 자태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곤충 애호가인 네티즌들도 '이런건 처음 봤다'고 말할 만큼 아름다운 사마귀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죠...
지난 1월부터 전 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 코로나19와 싸워왔습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고, 특히 의료진들과 방역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했죠. 얼마 전 모스크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트 아나스타샤 파니나(Anastasia Panina)는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에 관한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습니다. 이 일러스트 시리즈의 이름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악당들(Villans against COVID-19)'이었습니다. 그는 고전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를 등장시켜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포스터 형식의 일러스트를 만든 것입니다. 사실 그가 이런 일러스트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러시아에서 만든 코로나 관련 인포그래픽 때문이었습니다. 모..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2007년에 개봉한 영화 를 기억하시나요? 절대 미각과 빠른 손놀림, 그리고 끓어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지만 정작 자신은 '생쥐'였던 것이죠. 레미는 프랑스 파리의 5성급 호텔에서 요리를 하며 인간 '링귀니'를 도와줍니다. 쥐가 나오는 영화는 또 있습니다. 바로 1999년 개봉한 입니다. 뒷골목 고양이 '몬티'의 계략에 빠져 가족들을 떠나지만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흰색 생쥐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이 영화에서처럼 쥐도 우리와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들도 우리처럼 식당에서 밥을 먹고, 서점에 들러 책을 읽고, 커피숍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낸다는 상상이죠. 얼마 전 이런 상상을 하는 한 아티스트 그룹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어..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SNS의 좋지 않은 점을 지적합니다. 물론 SNS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악영향도 있지만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SNS로 인해 꿈을 이룬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한 소년이 비를 맞으며 맨발로 발레를 연습하는 영상이었죠. 이 영상은 이 소년이 다니고 있는 댄스 아카데미 Leap of Dance Academy에서 올린 것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곧 화제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소년의 우아함과 재능에 반해버렸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앤서니(Anthony)인데요. 앤서니는 왜 맨발로 시멘트 바닥에서 비를 맞으며 춤을 추고 있었던 것일까요? 앤서니의 발레 선생님인 다니엘 아잘라 오워세니(Daniel Ajala Owo..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생전 겪어 보지 못한 재난 상황에 모두가 혼란스러웠습니다. 마스크 대란은 물론, 해외에서는 휴지 대란이 일어났고, 자가 격리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기도 했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혼란과 우울 속에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는 코로나 시대의 소재를 이용해 재치 있고 재미있는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타나카 타츠야입니다. 타나카 타츠야는 2011년부터 포켓 사이즈의 일상생활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온 미니어처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처음에 자신의 디오라마 인형 컬렉션의 사진을 찍기 위해 미니어처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요즘 그의 작품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가 격리..
한 명의 배우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꼭 맞는 작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알리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배우는 그 캐릭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리죠. 사람들은 그 배우의 이름은 몰라도 극 중 캐릭터의 이름은 알게 됩니다. 이후 다른 작품으로 얼굴을 알리며 비로소 배우의 이름이 사람들의 머릿 속에 각인되죠. 그리고 한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아르드 겔링크(Ard Gelinck)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캐릭터와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마치 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만들어 낸 것이죠. 보통 캐릭터들은 젊은 날 배우들의 모습을 담고 있기에 더욱 특별해 보이기도 하네요. 과연 겔링크는 어떤 배우와 캐릭터를 소환했을까요? #1 히스레저 ..
요즘 예술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입니다. 환경 파괴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라는 뜻이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런 테마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기네(Christophe Guinet)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고 합니다. 이에 항상 어릴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물론 식물과 나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15살 때부터 난초를 수집하는 등 그의 인생 전반에 식물이 항상 함께 했다고 합니다. 그가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든 것은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그는 상업주의에 물든 세상과 조금 거리를 두고자 인도로 떠난 것인데요. 이후 많은 성찰을..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은 바로 이 아티스트에게 해당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바로 일본의 아티스트 하루키루입니다. 그는 '빈 상자 장인 하루키루'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죠. 그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버려지는 것을 작품으로 탄생시켜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바로 과자의 포장지입니다. 그는 '기리가미'라고 불리는 일본의 전통 공예 기법을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데요. 기리가미란 종이를 접기만 하는 '오리가미'에서 종이를 자르는 기법까지 포함하는 입체 공예를 뜻합니다. 사실 기리가미는 일본 전통 예술이지만 하루키루는 이를 조금 더 대중적이고 팝아트적인 스타일로 만든 것이죠. 매년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다양한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지금까지 버려진 쓰레기는 약 12..
알약과 곤충은 매우 낯선 조합입니다. 그러나 이 조합으로 작품을 만든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Merel Slootheer입니다. 그는 레이저로 자른 곤충 모양의 형체에 알약을 붙여 작품을 완성합니다. 동그란 알약, 길쭉한 알약, 그리고 형형 색색의 다양한 알약이 사용되고, 곤충의 모양도 다양한데요. 이 프로젝트에는 'insecta - pharma project'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고 하네요. 사실 이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경험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2013년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자신의 '자전적인 연구'였다고 밝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놓았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완전히 녹초..
평범함 속에서 창의성을 찾는 것만큼 짜릿한 것이 있을까요? 그만큼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일 텐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화한 한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아티스트 알베르토 아르니(Alberto Arni)의 작품입니다. 그는 '과일에 감정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과일 사진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항상 과일의 껍질이 벗겨지고 잘려지는 것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의 그림을 더함으로써 과일은 비극적인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틱한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네요. 과연 그의 손을 거쳐간 과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타투의 인식은 예전과는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성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몸에 어떤 의미나, 추억이나 생각을 새기고 잊지 않기 위해 타투를 선택하고 있죠.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몸의 상처 등을 가리기 위한 커버업 타투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바로 이것이죠. 베트남의 타투 아티스트 응옥(Ngoc)의 작품들입니다. 그녀는 타투를 디자인하는데 많은 공과 시간을 들인다고 하는데요. 상처 부위에 타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부분의 피부는 대부분 얇거나 두껍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모양, 컬러 등을 신중히 골라 조심스럽게 작업을 한다고 하네요. 응옥은 상처, 흉터, 모반 등을 타투로 가려주며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