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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호텔 객실이 보이는 것처럼 깨끗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호텔 전기 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호텔 소파와 리모컨은 세균의 온상이죠. 그리고 얼마 전 호텔 위생과 관련된 뉴스가 한번 더 터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온 소식입니다. 얼마 전 중국의 SNS에서는 한 고급 호텔의 객실 청소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객실 청소를 담당하는 한 남성이 손님이 떠난 객실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컵을 닦고 세면대 안쪽을 닦을 때는 다른 수건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는 손님이 사용한 수건을 들어 변기를 닦아내는데요. 이 수건은 세탁 후 다시 손님들에게 나가는 비품이기에 큰 논란이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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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인류는 항상 높은 것에 대한 선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 바벨탑을 쌓았으며, 1950년대부터는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높은 건축물을 짓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도 하늘에 닿고자 노력하는 인류의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일본의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우시쿠 대불이죠. 우시코대불은 총 120미터의 높이인데요. 현재는 세계 5대 조각상 중의 하나입니다. 1993년 완공된 이 불상은 당시 ‘세계 최고 높이의 석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미얀마의 불상이 이 기록을 추월했고 2008년 중국, 그리고 2018년에는 인도에서 완공된 여신상으로 인해 현재는 세계 5대 조각상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
보통 백인들은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시아인들은 조금 다릅니다. 많은 아시아인들은 조금이라도 햇빛에 피부가 탈까 선크림을 바르고, 물놀이를 할 때도 래시가드를 입는 등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오늘 소개할 아이템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래시가드, 워터레깅스보다 더욱 강력한 물놀이 복장, 페이스키니(Face-kini)입니다. 페이스키니는 마치 복면처럼 얼굴에 뒤집어쓰는 것인데요. 앞을 볼 수 있도록 눈 부분, 숨을 쉴 수 있도록 콧구멍 부분과 입 부분만 뚫어놓은 것입니다. 이 아이템은 특히 중국 산둥성에 위치하고 있는 칭다오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일상적인 아이템이지만 칭다오를 방문한 많은 여행객들은 처음 ..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기내 화장실. 기내 화장실 사용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기내 화장실은 좁은 공간이기에 에티켓을 지켜 사용해야 하지만 사실 이를 잘 지키지 않는 승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에어아시아 승무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내 화장실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공개한 것일까요? 그는 먼저 세면대 주위의 시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세면대 주위에는 핸드 타월, 비상 연락 버튼, 그리고 쓰레기통이 있는데요. 비상 연락 버튼은 반드시 비상시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만 눌러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후 그는 쓰레기통 사용이 잘못된 예시에 대해 올려두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휴지가 쓰레기통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 있지 않아 쓰레기통 뚜껑..
코로나19가 1년 넘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국경 문을 걸어 잠갔고, 하늘길도 막혀있는데요. 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항공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승무원들은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비행편이 없기에 휴직 등으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들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실직할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상황을 즐기고 있는 한 승무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의 항공사 웨스트젯의 승무원 크리스틴입니다. 크리스틴의 남편은 코미디언이자 유튜버 웨스 바커입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남편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를 펼쳤습니..
바쁜 여행자들은 공항에서 이것저것 살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선을 타거나 국제선을 탈 때 공항에서 사야 좋은 것들도 많이 있죠.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승무원들은 아마 공항에서 사면 좋은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 것 같은데요. 과연 ‘공항에서 사면 좋은 물건’ ‘공항에서 사면 안되는 물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국내선을 다니는 승무원 로리(Lorrie)는 공항에서 간식을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보통 기내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음식의 질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공항에서 미리 식사를 하든지, 공항에서 샌드위치 등의 간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다른 승무원 로렐라리(Lorelei)의 의..
2018년 10월 인도네시아의 라이온항공 여객기가 이륙한 지 13분 만에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189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2019년 3월에는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로 향하던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한지 불과 6분 만에 추락해 탑승자 157명 전원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이 두 사고는 모두 미국 보잉사가 차세대 모델로 자랑했던 보잉 737 MAX 기종이었기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잉 737 MAX는 미국 보잉사에서 생산했으며, 차세대 기술이 축약된 최신 여객기인데요. 전 세계 항공사에서는 2017년부터 이 모델을 보잉사로부터 인도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잉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월 말을 기준으로 350대의 737 MAX 기종이 ..
만 2세 아동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내에서 쫓겨난 한 가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보디빌더이자 전직 바이애슬론 선수인 엘리즈 오번은 얼마 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 영상 속에서 오번은 울먹이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2살 딸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금 비행기에서 쫓겨났다는 것이었죠. 엘리즈 오번은 자신들도 딸에게 마스크를 씌우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모든 짐과 카시트는 뉴욕으로 보냈다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엘리즈 오번의 남편이 딸에게 마스크를 씌우려는 장면이 나오고 있는데요. 영상 속 아이는 얼굴과 입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몸부림을 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고 국경문이 닫혔습니다.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 되었고, 여가가 아닌 필수적인 이유로 해외를 방문해야 하는 사람들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쳐야만 했죠.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항공업계에서는 필사적인 생존법을 찾고 있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바로 ‘백신 여권’입니다. 사실 현재에도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만 입국할 수 있는 나라들이 있는데요. 문제는 종이로 된 결과서를 위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를 불법 복사한 뒤 한 장에 약 3,400원 정도를 받고 판매한 사람이 있었으며, 얼마 전에는 네덜란드 10대 청소년이 코로나 검사지를 위조해 스위스를 몰래 빠져나가..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보고도 믿지 못할 광경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의 광둥성의 둥관시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오토바이 한 대에 무려 6명의 사람들이 타고 가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운전자로 있고, 이 남성의 뒤에는 네 명의 여성들이 있으며 무려 오토바이의 앞쪽에도 한 여성이 거꾸로 타고 있네요. 이들은 도로를 주행하고 있으며 이를 본 시민들은 이 광경을 영상으로 남긴 후 SNS에 올렸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2020년 찍힌 것인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 네티즌들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현지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했죠. 이 남성의 이름은 루오였습니다. ..
‘여행의 꽃’ 바로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친 여행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면 편안한 침대와 아늑한 분위기가 여행객들을 맞아주는데요. 여독을 풀고 다음 날 여행을 준비하며 편안한게 휴식을 취하는 장소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현직 호텔 직원이 알려주는 호텔 이용 꿀팁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호텔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공개했는데요. 과연 호텔에서는 어떤 행동을 삼가야 할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베개 커버, 침대 시트 벗기지 마세요청소를 위해 베개 커버와 침대 시트를 벗겨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주기 위해서인데요. 그러나 사실 베개 커버와 침대 시트는 매일 가는 것이 아니기에 이를 벗겨놓으면 일만 더 주는 셈입니다. 만약 베개 커버와 침대 시..
여행 인플루언서로 돈을 벌고 천국 같은 발리에 사는 것.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삶을 실제로 살았던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리 좋은 결말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9년 미국인 크리스틴 그레이는 동성 연인 미셸 알렉산더와 함께 발리를 방문했습니다. 크리스틴 그레이는 미국에서 직장을 잃은 뒤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이었는데요. 6개월 동안 이곳에 살 예정으로 편도 티켓을 끊어 온 것이었죠. 그러나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되었고 이들은 계속해서 발리를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크리스틴 그레이는 이곳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생활했습니다. 그녀에게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있었고, 이곳에서의 생활을 담은 전자책을 발간하기도 했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