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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여행 웹사이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는 2021년 코로나가 끝난다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3위에 오르며 큰 화제가 되었죠. K-팝, K-드라마, K-푸드 등이 외국에서 화제가 되며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한국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에 대해 접했지만 실제로 한국을 방문하면 깜짝 놀라는 점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광경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주도 러브 랜드외국인들에게 한국은 ‘보수적인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에 제주도의 명물 ‘러브 랜드’를 방문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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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습니다. 숙소를 정할 때 많은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요. 보통은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접근성이 좋은 곳을 많이 고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숙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숙소에서는 ‘인생 경험’을 할 수도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세계의 이색 숙소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곳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숨만 쉬어도 힐링‘트리 하우스’를 아시나요? 트리 하우스는 말 그대로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창밖에는 나뭇잎이 있고, 새소리가 들리며, 나무 향으로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죠. 오늘 대표적으로 소개할..
지난 2019년 3월 뉴욕에서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바로 ‘베슬(Vessel)’입니다. 베슬은 미국 민간 부동산 개발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프로젝트’의 일부인데요. ‘뉴욕의 에펠탑’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곳으로 독특한 외관과 허드슨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으로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곳입니다. 이곳은 높이 46m의 전망대인데요. 2,500개의 계단이 나선형으로 얽히고설켜 마치 벌집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가지고 있죠. 지상에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계단을 빙글빙글 돌아가야 하며 사방에서 맨해튼과 허드슨강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맨해튼에 생긴 일종의 ‘인공산’인 셈입니다. 이곳은 영국인 건축가인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했으며 공사비..
최근에는 스마트폰 달력을 애용해 날짜를 확인하거나 일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달력을 찾는 사람들도 많죠. 이에 많은 기업에서는 홍보를 위해 달력을 제작하곤 하는데요. 항공사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항공사 달력에는 유독 승무원들이 모델로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에 여성의 ‘성 상품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심지어 베트남의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에서는 매년 비키니 차림의 승무원을 모델로 내세워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비엣젯뿐만이 아닙니다. 항공사에서는 전문 모델이 아닌 자사의 승무원들을 모델로 하는 달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보통 전액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달력 제작에 큰 변화를 준 항공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항공(JAL..
매년 겨울이면 따뜻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많은 골퍼들은 따뜻한 곳에 가서 골프 라운딩을 즐기곤 했죠. 그러나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라고는 꿈도 못 꾸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 전 세계의 골퍼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골퍼 여행객들을 위해 관광 아이디어를 내놓은 나라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태국입니다. 지난 11일 월요일 태국의 관광부 장관은 관광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들의 ‘골프 자가 격리’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피하트 라차키트프라칸 장관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의료 증명서를 소지한 관광객들에게 호텔과 골프 자가 격리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즉 외국인 관..
짧은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SNS 틱톡에는 갖가지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댄스 챌린지는 기본, 생활 꿀팁, 메이크업 변신 영상 등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영상이 하루에도 수백만 개씩 업로드되곤 하죠. 그러나 어떤 영상들은 단순히 팔로워를 얻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부적절한 영상으로 팔로워를 모으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합니다. 알레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네티즌은 러시아 출신의 백인 여성을 추정되고 있는데요. 한국을 여행하며 한국 남성들을 성추행하며 이들의 반응을 틱톡에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영상은 대부분 한국의 길거리에서 모르는 남성들에게 다짜고짜 다가가 허리를 껴안거나, 백허그를 하거나, 어깨동무를 하거나, 어깨에 ..
코로나로 이내 많은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공포감이 커졌죠. 공항도 그중의 하나인데요. 어디서 왔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더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승객들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공항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디지털 산업 기업이자 제조업체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만든 ‘웰니스 트레이스 앱(Wellness Trace App)’입니다. 승객들은 웰니스 트레이스 앱을 통해 언제 마지막으로 공항 터미널을 청소했는지, 얼마나 자주 공항이 청소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승객들은 이 앱을 통해 공항의 청결도를 피드백할 수 있죠. 이 모든 기능은 공항..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뜨끈한 사우나 안에서 추위를 녹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없지만, 세계에는 독특한 사우나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세계의 이색 사우나들을 소개합니다. 1. 재활용 창고 아냐?언뜻 보면 창고처럼 보이는 이곳. 그러나 사실 이곳은 스웨덴의 예테보리에 있는 사우나입니다. 이곳은 주빌럼스파켄이라는 이름의 도시공원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독일의 건축가 라움라보르(Raumlabor)가 설계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외관은 골판지 모양의 스틸, 내부는 목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모든 자재는 재활용된 것이죠. 여름에는 예약이 필요 없으나 나머지 계절에는 시간대를 미리 ..
지난 한 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많은 사람들이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지난 2020년 10개국 31개 도시를 여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체코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보라 온드라코바(Barbora Ondrackova)입니다. 온드라코바는 인스타그램에 50만 명의 팔로워, 그리고 17만 명의 틱톡 팔로워가 있는 패션, 여행 인플루언서입니다. 12월 27일 온드라코바는 ‘2020 마무리’라는 영상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녀가 2020년 방문한 곳들이 나열되어 있었죠. 그는 UAE, 몰디브, 스위스 등의 나라를 여행했고, 럭셔리한 호텔과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많은 사람들과는 다르게 여행을 많이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는 여행 산업을 바꿔놓았죠. 세계여행기구(WTO)에 따르면 2020년 여행자의 숫자는 1990년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1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은 2020년 한 해 동안 여행 산업이 코로나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진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지난 한 해 세계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월 중순 일본에 정박했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기억하시나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내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일본 정부에서는 2주의 자가격리를 명령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7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죠. 2.3월 중순 유..
무협지나 애니메이션 속에 나올 것 같은 한 사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 구이저우 성에 있는 판징산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과연 이 사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기에 전 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것을까요? 판징산에는 우뚝 솟아있는 바위 기둥이 있습니다. 이 바위 기둥은 약 100미터의 높이인데요. 이 기둥은 ‘붉은 구름의 황금 정상’이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죠. 우뚝 솟은 기둥의 꼭대기는 마치 크레바스처럼 두 개로 갈라져있습니다. 이 크레바스의 이름은 ‘금검협곡’인데요. 이 협곡을 사이에 두고 각각 절 하나씩이 세워진 것이죠. 이에 이 절은 ‘쌍둥이 절’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많은 불교인들은 이 판징산에서 미륵불이 깨달음을 얻은 곳이라고 믿고 있는데요. 이에 이 산은 매우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Emotional Support Animal, ESA)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시각이나 청각 등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서비스 동물(Service Animal)과는 별도로 우울증, 사회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물을 정서적 지원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정서적 지원 동물은 서비스 동물과는 달리 따로 훈련을 받지 않으며 존재 자체로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서비스 동물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반려동물이 ‘정서적 지원 동물’로 인정되면 대중교통, 식당 등 대부분의 장소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정서적 지원 동물은 기내에도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죠. 정서적 지원 동물은 훈련을 받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