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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는 정말 많은 항공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항공사들은 다양한 기준을 평가를 받아왔죠. 지난 몇십 년간 안전, 지연율, 기내 서비스, 수화물 처리, 기내식,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평가의 기준이 되어왔는데요. 작년을 기점으로 또 하나의 평가 기준이 생겼습니다. 바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응답해야 하는 것이었죠. 얼마 전 항공사의 안전 및 서비스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에서는 ‘코로나 시대 가장 안전한 항공사 TOP 20’을 발표했습니다. 에어라인레이팅스의 편집장 제오프리 토마스(geoffrey Thomas)는 이 항공사들은 ‘여행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해야 할 것 이상을 해왔다’라고 밝혔는데요. 과연 어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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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이 어디냐에 따라 여권에도 순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몇 개국이냐에 따라 여권의 지수도 높아집니다.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여권 지수는 두 개입니다. 바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그리고 아톤 캐피털에서 발표하는 세계 여권 파워랭킹(Global Passport Power Rank)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권 지수는 헨리 여권 지수인데요. 헨리 여권 지수는 글로벌 국제 교류 전문 업체인 헨리앤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입국 비자를 받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나라, 혹은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즉석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개수를 파악해 이를 순위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 새해를 맞아 헨리앤파트너스에서는 여권 ..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바로 여행업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항공업계는 존폐를 논해야 할 정도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항공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항공에서는 2020년 9월 약 2,400명의 승무원들을 해고했는데요. 얼마 전 전직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이 해고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출신의 전직 승무원 아오이(Aoi)입니다. 20대 후반의 여성인 아오이는 9월 10일 항공사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항공사의 사무실로 오라는 내용이었죠. 이메일에는 해고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항공에서 직원을 해고한다는 소식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희망의 빛을 ..
기내 진상 승객에 대한 이야기는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따금씩 한 번 비행기를 타는 승객의 입장에서도 기내 진상 승객은 정말 짜증이 나는데요. 비행기 타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승무원의 입장에서는 더욱 싫을 것 같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직 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진상 승객들을 소개할 텐데요. 승무원으로 일하다 승객들의 만행을 고발하는 SNS 계정을 만든 숀 캐슬린(Shawn Kathleen)이 밝힌 내용입니다. 과연 승객들은 기내에서 어떤 행동으로 승무원들을 경악시켰을까요? 1. 손발톱깎기 놀랍게도 기내에서 손발톱을 깎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데요. 기내가 좁기에 손발톱이 어디로 튈지 모르며, 좁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사까지 마쳐야 하기..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덮치기 전에는 추운 겨울이라도 따뜻한 나라에 가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따뜻한 계절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물'과 '휴가'는 떼놓을 수 없는데요.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 옆 라운지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해가 진 후 수영장 옆에서 파티를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쁜 수영장 하나만 있다면 별다른 것이 더 없더라도 멋진 휴가를 보낼 수 있죠. 전 세계에는 아름다운 수영장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들을 소개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큰 인피니티 풀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피니티 풀이 아닐까 싶습니..
파리에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이 한 장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낮에 에펠탑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합법, 밤에 에펠탑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다소 의아한 사실인데요. 에펠탑의 낮 모습과 야경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기에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바로 저작권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예술, 음악, 문학 등에 저작권이 존재하듯이 에펠탑에도 저작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보통 저작권의 인정 기간은 창작자의 사후 70년입니다. 그렇다면 '도시 풍경'도 저작권이 있는 걸까요? 사실 EU의 다른 나라에서는 '풍경'에 저작권이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건축물이나 조형물을 포함한 도시의 풍경에는 저작권이 없기에 풍경을 사진과 동영..
지난 2020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연초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마비되다시피 했죠. 많은 도시는 봉쇄에 들어갔고, 국경 문은 닫혔습니다.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장은 문을 닫았죠. 이에 여행 업계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은 곳 중의 하나였습니다. 많은 관광지와 유명한 랜드마크 또한 문을 닫았습니다. 현재 관광지가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곳도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2020년 유명 관광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볼 텐데요. 지난 해 심각했던 상황을 잘 드러내주는 것 같네요. #1 미국디즈니랜드는 3월 15일 문을 닫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넘쳐났습니다. 3월 16일 전 세계의 6개 디즈니파크가 문을 닫았죠. 이후 7월이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이탈리아 사진작가 마시모 비에티(Massimo Bietti)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초상을 담아내는 것이죠. 그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비에티는 러시아, 노르웨이, 인도, 파푸아뉴기니,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등을 다니며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고, 그의 사진은 문화를 넘어선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과연 전 세계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South Sudan #2 Russia #3 India #4 Russia #5 Cambodia #6 Ethiopia #7 Malaysia #8 Cambod..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들이 많이 감소했는데요. 그럼에도 사건 사고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2020년 최악의 진상 여행객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지난 한 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 누가 진상? 논란의 틱톡 영상 지난 11월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는 논라의 영상 하나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자넬 엘리스 플롬(Janelle Elise Flom)이라는 이름의 네티즌이 올린 것인데요. 앞 좌석에 앉아있는 긴 머리 여성이 머리카락을 헤드레스트 뒤로 넘겨 모니터를 볼 수 없게되자 이에 대한 보복을 한 것이었죠. 영상 속에서 뒤에 앉아있던 여성은 머리카락을 커피에 담그고, 손톱깎이로 머리카락을 잘랐으며 씹던 검을 붙이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많은 건축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에 새로이 문을 여는 건축물들도 있습니다. 이 건축물들은 수 년 전에 의뢰되고 설계되었는데요. 어려운 시기를 거쳐 우여곡절 끝에 결국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건축물들이 문을 열지만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CNN이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건축물입니다. 과연 어떤 건물들이 언급되었을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Far Rockaway Library (미국 뉴욕) 뉴욕 퀸즈 근교의 파 락어웨이 지역에는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원래 작은 도서관 건물이 있었는데요. 이 공간을 확장해 560평 크기로 바꾼 것이죠. 이 건물의 가장 특징적인 것은 바로..
2021년을 맞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른 해와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워낙 2020년이 특별한 한 해였기 때문이죠.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키워드가 지배한 것 같은데요. 이에 2021년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년은 다른 해와는 다른 여행 트렌드가 유행하게 될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여행 트렌드가 뜨게 될 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1. 국내여행 2020년 예고 없이 맞닥뜨린 코로나19. 현재 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이 나온다는 소식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2021년에도 해외여행을 떠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나라에서 백신이 보급된다면 국내 여행을 떠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이는..
코로나로 전 세계가 뒤숭숭합니다. 해외여행은 꿈도 못 꿀 상황이죠. 그러나 이런 와중 공짜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 A씨는 작년 코로나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을 때 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이벤트는 그냥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두 달간 공들여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이벤트의 당첨 특전은 바로 4박 5일 해외여행권이었습니다. 이 해외여행권은 숙박, 식사, 관광 등을 포함해 금액으로는 대략 500만 원에서 600만 원의 가치가 있었죠. 해외여행을 떠나는 나라는 현재 자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고, 호캉스 위주로 가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A씨는 너무 기뻐 하루 종일 집안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