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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웨딩드레스'라고 하면 보통 고가의 제품을 만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SPA 브랜드에서도 웨딩드레스를 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스웨덴의 대표적인 SPA 브랜드인 H&M에서 출시한 웨딩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먼저 오프숄더 스타일의 튤 드레스입니다. 상단은 레이스로, 하단은 튤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가슴라인이 하트 모양으로 되어있어 매우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어깨 레이스 부분에는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튤과 새틴을 여러 겹 사용해 더욱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상단은 레이스로, 하단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긴소매 웨딩드레스입니다. 네크라인과 소매는 스캘럽 라인(조개껍질 모양의 라인)으로 되어있으며, 허리 아래쪽은 세미 플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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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결혼식의 주인공을 '신부'라고 말합니다. 신부뿐만이 아니라 신랑 역시 결혼식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결혼 준비의 대부분은 신부의 메이크업, 신부의 헤어, 신부의 드레스, 신부의 부케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랑은 간단한 헤어와 메이크업 후 정장을 입고 부토니아를 꽂는 것이 거의 전부인데요. 부토니아마저도 신부의 부케 디자인에 맞춰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신랑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부토니아는 직접 한번 골라보거나 디자인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은 신랑을 위한 부토니아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부토니아는 보통 화이트 컬러로 많이 하지만 핑크색과 같은 사랑스러운 색상도 충분히 부토니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달리아, 장미, 로즈메리를 사..
"왕실과 재벌가의 신부들은 팔을 드러내지 않는다?" 지난해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던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모두 보트넥의 심플한 웨딩드레스를 선택한 메건 마클 또한 주목을 받았는데요. 모두의 예상대로 긴팔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메건 마클뿐만이 아니라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도 긴소매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 다이애나비,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도 긴소매 웨딩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유럽의 왕실뿐만이 아닙니다. 재벌가로 시집간 조수애 아나운서, 고현정, 당시 한국의 빌 게이츠로 불렸던 벤처기업 사장과 결혼했던 김희애 등도 긴팔 웨딩드레스로 단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김태희, 이나영, 송혜교, 장윤주, 김효진 등 내로라..
얼굴도, 체형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예인들의 결혼 사진을 보면 드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에 왜 자신의 체형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머메이드 라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실제로 고소영, 김희선, 송혜교, 이나영, 유진, 소이현 등 탑스타들은 A라인의 드레스를 입었으며 신부들도 여러가지 드레스를 피팅해본 후 A라인 드레스를 고르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너무 무난한 디자인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잘록한 허리와 차르륵 퍼지는 스커트는 벨라인 드레스보다 더 부드러워 보이며, 그 로맨틱함은 벨라인 드레스에 뒤지지 않습니다. 에이라인 웨딩드레스는 긴팔 웨딩드레스부터 오프숄더, 그리고 튜브탑 스타일까지 다양한 형태로 각자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
결혼식을 준비하며 신경쓸 것이 너무나 많은 오늘날. 프러포즈 반지부터 웨딩 드레스, 부케, 결혼식 장소 등 모든 것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일생에 한번 밖에 없는 특별한 날, 클래식함을 선택하는 것은 항상 안전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약간의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2019년 웨딩 트렌드를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2019년에 결혼하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 올해의 색상 The Knot News 팬톤에서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색상은 '리빙 코랄(living coral)'입니다. 핑크색이 살짝 섞인 밝은 오렌지색을 지칭하는 이 색상은 결혼식에 쓰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리빙 코랄 색상의 부케나 꽃장식을 사용해보세요. 훨씬 더 화사하고 따뜻한 결혼식이..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프랑스 명품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패션계 거장'으로 불리던 칼 라거펠트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85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35년간 샤넬을 이끌었으며 개인 브랜드 칼 라거펠트를 운영한 현대 럭셔리 패션의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는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으며 웨딩드레스도 많이 만들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칼 라거펠트가 만든 인생 웨딩드레스 TOP 10을 소개합니다. 1. Chanel Haute Couture 2004 출처 : Getty Images 독특한 텍스처의 심플한 드레스에 풍성한 케이프와 큼지막한 리본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2. Poppy Delevingne, 2014 출처 : vogue(위), Rex Features(아래) 영국 귀족 출신의 모델이자 카..
"예쁜데..노출이 부담스러워요.." 웨딩 드레스 피팅을 해보았다면 이런 느낌을 받아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웨딩숍에는 볼레로 몇 개를 추천하며 신부들의 걱정을 잠재우려 노력하곤 합니다. 그러나 웨딩드레스 커버업은 볼레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웨딩드레스만큼 예쁜 커버업 7개를 소개합니다. 1. Blackburn Bridal Couture 런던의 웨딩숍 블랙번 브라이덜 꾸뛰르에서 나온 이 커버업은 잔잔한 꽃무늬가 아래쪽에 수놓아져 있습니다. 짧은 케이프 스타일로 노출 부담을 최소화하며 심플한 웨딩드레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처 : Blackburn Bridal Couture 2. Halfpenny London 목과 쇄골 부분은 드러내면서 어깨, 발, 겨드랑이 부분..
스몰웨딩 등으로 결혼의 풍속도가 많이 바뀐 오늘날 웨딩드레스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다는 시크하고 멋있는 신부가 되기를 원하는 많은 예비 신부들이 전통적인 웨딩드레스에서 벗어나 좀 더 특별한 드레스를 찾고 있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중 가장 트렌디한 투피스 웨딩드레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웨딩 투피스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1. BHLDN 비홀든이라고 불리는 BHLDN은 미국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나기로 소문난 드레스샵입니다. 빈티지 로맨틱 드레스가 많은 이 곳에서는 Bridal Separates라는 라인업을 만들어 스커트와 탑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Campbell Dress + Top인데 탑과 스커트 절개부분을 스캘..
결혼식 준비의 하이라이트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핏, 소재, 베일의 종류, 디자인 등이 너무나 다양하여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 스타일과 액세서리를 고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지만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유명인들에게는 더욱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들이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웨딩드레스 중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드레스 10벌을 소개합니다. 1. 케이트 미들턴 2011년 당시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수석디자이너인 '이너 사라 버튼'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브이자 네크라인이 좁고 길게 파여있으며 고풍스러운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