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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세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곳곳에는 추한 것, 억울한 것, 그리고 부조리한 것들이 가득하죠.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들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세르비아에 살고 있는 모자 데얀과 스베틀라입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그들이 살던 마을에 있는 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을 보고 물과 음식을 챙겨줬으며 이들의 행동은 곧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죠. 이후 이들은 돈을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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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데뷔하자마자 슈퍼스타가 된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마치 인형같이 작은 프렌치 불독 부(Boo)입니다. 부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귀여운 외모뿐만이 아닙니다. 목소리 또한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른데요. 마치 고무인형을 누르면 나는 '빽삑' 소리와 같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 진짜 고무인형이 아닐까(?) 생각까지 자아냅니다. 사실 부가 이런 목소리를 가지게 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선천성 구개 파열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구개 파열은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병인데요. 이에 태어나자마자 주인에게 버려졌고 한 동물 보호 단체에서 부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개 파열이라는 장애는 목소리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구개 파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강아지들처럼 어미의 젖을..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받아야 할 의학적 치료들을 제 때 받는 강아지들도 있지만 이 세상에는 이를 누리지 못하는 강아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 강아지 또한 후자의 경우인데요. 과연 이 강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리에 살고 있는 남성 아론(Aaron)은 차를 타고 가다 길거리에 강아지 한 마리가 위태롭게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차가 다니는 도로의 중앙선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이대로 두었다가는 봉변을 당하게 될 것 같았죠. 아론은 필사적으로 차를 세우고, 근처 타이어 가게에 들어가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도로 한쪽으로 돌려보냈죠. 강아지는 배가 고파 보였고, 탈수 상태였으며 분명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
고향과 일터를 떠나 여행을 떠난 커플 웨스(Wes)와 에네스(Enes)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 초 터키의 카파도키아로 떠나게 되었죠. 이들은 카파토키아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길가에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이 커플은 즉시 길가에 차를 세웠고, 강아지에게 갔습니다. 강아지는 몸통에 파란색 스프레이 페인트 같은 것이 뿌려져 있었고, 또 핏자국도 조금 보였는데요. 정작 이 강아지는 사람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도망가기는 커녕 매우 침착하고, 사람을 향해 꼬리를 흔들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웨스와 에네스가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 같았죠. 이 커플이 강아지를 구조하려고 하는 순간 이들은 어미개와 다른 ..
유기견을 입양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강아지가 가족의 구성원이 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라나는 것을 보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죠. 유기견을 입양할 때 꼭 기억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유기견에게는 다양한 '사연'이 있다는 건데요. 보호소에 있는 많은 강아지들은 버려지고, 방치되었으며, 심지어는 신체적으로 학대를 당한 강아지도 있습니다. 이에 유기견은 낯선 상황과 사람을 믿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런 강아지들이 다시 사랑을 배운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핏불 '캡틴(Captain)'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핏불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동물 보호센터에서 구조했는데요. 이 센터에서는 캡틴이 종이 박스 안에 있는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아마 핏..
개는 매우 충성스러운 동물입니다. 개의 충성심은 주인뿐만이 아니라 친구, 형제자매에게도 보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이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남매 개 루시(Lucy)와 판다(Panda)의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공개된 영상에서 암컷 개인 루시는 철길 가운데에 앉아있습니다. 이 철길은 아직도 기차가 다니는 곳인데요. 위험천만한 자세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철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루시의 형제인 판다는 루시의 곁을 떠나지 않았죠. 영상을 보면 철길에 누워있는 이 남매를 향해 기차가 돌진하는데요. 아찔한 순간이 벌어질뻔했지만 기차는 다행히 이들의 머리 위로 지나갔고, 이 강아지들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점은 기차가 돌진해도 판다는 루시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강아지 오시토(Osito)의 주인은 오시토를 동물 보호 센터에 버렸습니다. 오시토는 '더 이상 강아지를 키울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버려졌죠. 동물 보호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아라나(Arana)는 그래도 다행히 길거리에 버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라나에게는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보호소에는 어린 강아지가 한 마리도 없었고, 모두 성견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견들이 오시토를 처음 만날 때 어떻게 대할지 알 수 없었기에 더욱 걱정이었습니다. 오시토 또한 처음에는 다른 큰 개들에게 겁먹은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라나의 걱정과는 달리 개들은 오시토를 따뜻하게 맞아줬습니다. 여러 마리의 개들은 오시토에게 다가왔고 오시토의 냄새를 맡고 핥으며 호감을 표현했죠. 오시토 또한 마..
강아지 유기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곤 하죠. 그러나 아직까지도 양심의 가책 없이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또 한 건의 강아지 유기 사건이 영상에 잡히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차량이 등장합니다. 차에서는 한 사람이 내리는데요. 이 사람을 따라 강아지도 내리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아마도 산책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는데요. 그 순간 주인은 재빨리 다시 차에 올랐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차를 몰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모든 행동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것입니다. 사실 주인이 강아지를 버린 곳은 미국 댈러스에서 강아지 유기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에 댈러..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이 세상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뜻이겠죠. 이들은 무자비하게 강아지들을 버리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강아지도 이렇게 버림받았는데요. 가슴 아픈 영상이 공개된 후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텍사스 주 엘 파소 카운티에 있는 호라이즌 시티에서는 충격적인 영상이 촬영되며 SNS 상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은 뜬금없이 길에 차를 세우는데요.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와 함께 차에서 내리더니, 강아지의 목줄을 제거하고 강아지는 길거리에 둔 채 운전해 간 것이었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강아지의 반응이었는데요. 강아지는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도 모른 채 차를 뒤따라 갔습니다. 이 장면은 지나가던 사람에 의해 모두 촬영되었는데..
길거리를 떠돌다 1년 전 운명이 바뀐 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바로 '투싼프라임'입니다. 투싼프라임은 지난해 8월 현대차 브라질 공식 인스타그램이 소개하며 유명해졌죠. 이 강아지는 브라질 이수피리투산투주 세라에 있는 현대자동차 매장 앞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왔고, 강아지는 비를 쫄딱 맞은 채 대리점 앞에 있었죠. 이를 불쌍하게 여긴 매장 직원들은 강아지에게 음식과 물을 챙겨줬는데요. 이에 강아지는 매일 이 매장을 찾았고, 직원들은 씻기고, 예방접종을 하는 등 강아지를 살뜰히 보살폈습니다. 직원들과 정이 든 강아지는 이 매장에 정식으로 입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모델명을 따 '투싼프라임'이라는 이름도 얻게 되었죠. 투싼 프라임은 매장을 찾은 손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정식 사..
세계에서 가장 유기견이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중국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2019년 비영리 단체인 차이나다이얼로그(China Dialogue)의 한 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4,000만 마리의 유기견이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유기견의 20%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하네요. 오늘 소개할 강아지는 이 4,000만 마리의 유기견 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라이언(Lion)입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물 보호단체 '노스웨스트 동물 구조'에서는 라이언의 영상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이언은 중국의 한 시장에 살고 있는데요. 마땅한 집도, 주인도 없이 시장을 배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것은 라이언의 행동이었습니다. 라이언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1년 내내 더운 날씨를 가지고 있는 나라 필리핀. 이곳에서 시원한 곳을 찾으려면 쇼핑몰로 가면 됩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쇼핑몰에는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해두었죠. 그러나 사람들만 쇼핑몰을 방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필리핀의 한 쇼핑몰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발견되었는데요. 과연 이 유기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집 근처 쇼핑몰을 찾은 칼림퐁씨는 쇼핑몰에서 뭔가 이상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쇼핑몰 한복판에 유기견 한 마리가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마치 집에 누워있는 것처럼 매우 편안해 보였다고 하는데요. 마치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눈빛이었습니다. 그러나 곧 쇼핑몰 경비원이 등장했습니다. 이 강아지를 쫓아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