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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인피니티 풀에서 남자는 수영장 안에서 여자의 팔을 잡고 있고, 여자는 수영장 밖 절벽에 매달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위험천만한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사진은 발리 우붓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현재까지 4만 3천 개의 좋아요를 받은 이 사진을 극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말 멍청한 사진' '진짜 사랑한다면 저런 짓은 안 할 것' '왜 여자만 항상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습니다. 논란이 잠잠해질 때쯤 이 커플은 한 장의 사진을 더 업로드했는데요. 바로 페루에 위치한 에메랄드빛의 절경, 우만타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에서 남자는 절벽 끝에 앉아 있었으며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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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SNS에 가장 많은 해시태그 중 하나는 음식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명 #먹스타그램 이라고도 불리는 이런 해시태그들은 매우 인기가 많이 있는데요. 식당에 가서 음식이 나오면 사진부터 찍는 것이 통과의례처럼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식업계에서는 SNS 마케팅이 없으면 장사를 접어야 된다고 할 정도입니다. 식당에서는 SNS 인플루언서들에게 공짜로 음식을 제공하고, 사례비도 지급하며 자신의 식당을 홍보해달라고 요청하고, 인플루언서들은 음식을 테이블에 예쁘게 세팅한 뒤 사진을 찍습니다. 물론 이런 마케팅은 많은 사업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먹스타그램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문제입니다. 식당의 입장에서는 더욱 많은 메..
요즘 어떤 업계든지 SNS 없이는 힘들다고 할 정도로 SNS 마케팅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에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이 왔다 갔다 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여행 업계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이로 인해 '여행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여행지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고 올려 다른 사람들도 이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인데요. 이들이 더 매력적인 사진을 위해 보정을 하는 것은 이제는 사실 비밀도 아닙니다. 얼마 전 한 여행 인플루언서가 포토샵을 하다 한 네티즌에게 발각되었는데요. 이것이 비난받을 거리인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투피 사라비아(Tupi Saravia)는..
한 나라를 여행할 때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 그리고 예절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요. 이를 무시한 채 아주 민감한 문제인 종교적인 것을 모욕하는 행동을 한 여행자의 동영상이 많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체코의 SNS 인플루언서 커플 사비나 돌레살로바(Sabina Dolezalova)와 지데넥 슬로우커(Zdenek Slouka)는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두 사람의 팔로워는 합쳐서 85,000명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동영상에서 이 커플은 발리의 힌두교 사원인 베지 사원(Beji Temple)에 있었습니자. 돌레살로바는 이곳에서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들이밀었으며 슬로우커는 엉덩이에 이곳에 있던 물을 두 차례 뿌렸죠. 이 여성은 이내 물이 차가운 듯 박장대소하기도 ..
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커플의 즐거운 시간을 담은 것 같은 이 동영상은 곧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 동영상은 왜 논란이 된 것일까요? 한 커플이 어플 틱톡의 슬로모션 비디오를 찍기 위해 중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뛰어와 남성에게 안기려고 하는 순간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요. 바로 이 커플의 아기가 2층 침대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며 팔을 벌리고 뛰어내린 것입니다. 이 커플은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난만하게 웃고 정신없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 물론 이 아이가 떨어진 바닥에는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자신의 머리로 거의 착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침대에서 떨어지고나서도 울지 않고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누군가 나의 패션을 지적한다면, 썩 유쾌한 일은 아닌데요. 만약 그 사람이 나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라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여성은 이 유쾌하지 않은 일을 유머로 승화시켜 SNS 인플루언서가 되고, 이를 통해 돈까지 벌고 있어 화제인데요. 이 여성은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영국 런던에 사는 24세의 여성, 올리비아 잭슨(Olivia Jackson)은 2018년 3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시작했는데요. 이 계정의 이름은 @clothesmyboyfriendhates (내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옷)였습니다. 올리비아 잭슨의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호피무늬 블라우스 그녀는 꾸준히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옷들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사진들에 대한 다른 여성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잭슨..
최근 인스타그램이 매우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 발표했습니다. 바로 사용자 게시물 밑에 달린 '좋아요' 숫자를 감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먼저 캐나다와 호주 등 6개 국가에서 이 기능에 대한 실험을 해본 뒤 다른 나라에서도 이 서비스를 시행할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숫자로 인해 SNS가 경연장처럼 바뀌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 소식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와 좋아요를 모으고 이를 이용해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 여행지 등의 홍보대사나 모델로 일하며 일정 수준의 돈, 혹은 공짜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SNS가 잘 발달된 오늘날, 음악 페스티벌은 단지 음악을 즐기는 곳이 아닙니다. 거의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화려함도 함께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요즘 가장 핫하다는 음악 페스티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00여 명의 SNS 슈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열띤 패션 경쟁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어디였을까요? 이곳은 호주의 우드포드 퀸즐랜드 바이런 베이에서 매년 7월 말 또는 8월 초에 3일 동안 열리는 음악 축제인 스플렌더 인 더 그래스(Splendour in the Grass)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겨울 음악 축제 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여겨지는데요. 미국에 코첼라가 있다면, 호주에는 스플렌더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올해는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 그리..
여행은 현재 SNS의 큰 화두입니다. 여행 산업과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많은 숙박업체, 식당, 지자체 등에서 SNS 인플루언서들에게 많은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캠퍼스잡앤조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며 여행에 관련된 SNS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여행 사진으로 돈을 벌고, 공짜 여행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가운데, 신개념의 인플루언서 커플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이들은 호텔, 식당 등에서 사례나 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들에게 직접 모금활동을 해서 유명해진 것인데요. 이들은 누구일까요? 인스타그램 계정 @another_beautiful_day_official을 운영하는 커플, 카탈린과 엘레나는 인기 있는 ..
눈썹 모양은 인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찾으려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하고, 자신의 개성을 눈썹에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NS를 강타한 또 하나의 눈썹 모양이 있는데요. 눈썹은 '눈 위에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깨버린 아주 독특한 모양의 눈썹입니다. 일면 문 브로우(moon brow)라고 불리는 이 눈썹 모양은 눈의 위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의 옆에 초승달, 혹은 그믐달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55만 8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해일리코스메틱'을 창업한 해일리 부이(@hayley_bui)는 뷰티 유투버로도 활동하며 완벽하게 메이크업 된 자신의 얼굴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합니..
한 인스타그램 모델의 행동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동영상이었는데요. 그녀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17세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줄리아 슬론스카(Julia Słońska)는 한 동상 앞에 망치를 들고 서있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웃더니 이내 이 동상의 코를 망치로 사정없이 내리칩니다. 몇 번의 망치질 끝에 이 동상의 코는 떨어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이 동상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스위스 밸리 파크(Swiss Valley Park)에 있는 200년 된 동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이내 줄리아의 친구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왔으며 그녀의 계정을 태그 해두었습니다. 이내 줄리아는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매우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녀는 왜 ..
여행으로 돈도 벌고 강의도 다니는 대표 인플루언서, 원지의하루 & 허니블링 SNS가 발달하며 많은 사람들이 돈도 벌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여행 블로거', 혹은 '여행 유튜버'를 꿈꿉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죠. '여행'이라는 카테고리가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지만 그만큼 큰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역이라 진입장벽이 낮은 것도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왔거나, 운이 좋아서 여행으로 돈도 벌고 강의도 다니며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계의 많은 여행 인플루언서들은'구독자'와 '좋아요' 찾기에 열중인데요. 뛰어난 사진 실력으로 현지의 풍경, 사람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람, 여행지에서 그린 그림을 업로드하는 사람, 뛰어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