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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한 예술가의 발칙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성인 용품으로 작품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스테픈 맨카(Stephen Manka)의 작품입니다. 그가 공개한 작품은 가로 3.6미터, 세로 6미터 크기의 초대형 작품인데요. 2,020개의 금속 성인 용품을 사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묘사했습니다. 그는 현재 11월 대선을 앞두고 워싱턴 DC, 위스콘신, 댈러스 등의 장소에 이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그는 1.3톤 이상의 성인 용품을 우연히 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금속 성인 용품들은 녹여질 위기에 처했고, 스테픈 맨카는 이를 가까스로 손에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물건으로 무엇을 해볼지 고민했고, 처음에는 이 성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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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무의식'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시나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깊숙한 곳에 어떤 생각이 있는지, 자신이 감정을 느끼는 원천은 무엇인지 들여다보기는 쉽지 않은데요. 오늘 RedFriday가 소개하는 특별한 사진을 본 뒤 자신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싶네요.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에리카 졸리(Erika Zolli)입니다. 에리카 졸리는 얼마 전 새로운 사진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제목은 '자아의 변형(Metamorphosis of Self)'입니다. 그녀는 초현실적이면서도 기하학적이고 비유적인 방식을 사용해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는데요. 사진 속에서 작가는 의식과 무의식적인 감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상징으로 작가 자신을 내세웠습니다. 그녀는 종이접기로 만든 ..
'빛'은 사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많은 사진작가들이 침착하게 때를 기다려 멋진 순간을 포착하곤 하죠.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사진작가는 빛을 기다리지 않고, 빛을 만들어 더욱 멋진 풍경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로 폴란드 출신의 포토그래퍼 Przemek입니다.그의 사진 촬영 방식의 핵심은 '드론'입니다. 그러나 다른 작가들과 드론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소 다릅니다. 드론에 카메라를 다는 것이 아니라, 드론에 조명을 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는 원하는 곳에 조명을 쏘거나, 조명을 장노출로 촬영해 멋진 사진을 마들곤 합니다. * Photo from Przemek / @ten.szewczyk (Instagram)사실 이런 촬영 기법은 Przemek이 처음이 아닙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같은 이 곤충들. 사실은 진짜 곤충이 아닙니다. 과연 이 곤충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바로 종이입니다. 크레이프지로 진짜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는 바로 티나 크라우스(Tina Kraus)입니다. 티나 크라우스는 종이를 접고, 꼬고, 뭉치는 등의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티나 크라우스가 크레이프지를 사용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고작 2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놀라운 손재주와 재능, 그리고 노력이 만나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처음 꽃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물론 아름다웠지만 더욱 특별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파리지옥을 만들었고, 곤충과 도마뱀 등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현재 가장 몰두하고 있는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죠. 특히 마스크는 하나의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마스크에 호의적이지 않던 서양 사람들도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이 된 것입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는 마스크를 활용한 예술작품이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포토존으로 소문나며 많은 SNS 유저들을 모으기도 했죠.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요? 얼마 전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삶, 새로운 천국'이라는 주제로 2020쑤저우문화창의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이 엑스포에는 올해 특별한 전시관이 생겼습니다. 바로 '사회적 격리관(Social Isolation Hall)'이었습니다. 이 전시관은 코로나19로..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에 가본 적이 있으신가요? 미술관에서, 혹은 책이나 인터넷에서 아마 매우 평온해 보이는 석고 흉상을 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흉상에는 동공이 없고, 색상도 없으며, 계속 보다 보면 누가 누구인지 헷갈릴 정도로 특색이 없는 것은 사실이죠. 얼마 전 이런 그리스 로마 시대의 흉상에 '생명'을 불어넣은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Haround Binous입니다. 그는 스위스의 로잔 대학교 출신인데요. 얼굴 인식 AI, 포토샵, 그리고 역사적 자료를 결합해 많은 로마 황제들의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의 손을 거쳐간 로마 황제들은 할리우드 배우 뺨칠 정도로 멋진 모습인데요. 마치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를 닮은 아우..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값비싼 장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 하나, 그리고 재능만 있다면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는 그 증거를 보여드립니다.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혹은 IPPAWARD라고 불리는 이 공모전은 2007년부터 이어져온 아이폰 사진 전문 대회인데요. 매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대회에 참석한 이미지는 개인 SNS 계정 이외에 어떠한 곳에도 공개된 적이 없고, 포토샵과 같은 데스크톱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IOS에 있는 앱은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최근 IPPAWARD에서는 2020년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작은 추상, 동물, 건축, 꽃, 풍경, 라이프스타일..
요즘 예술계의 화두 중의 하나는 '환경 보호'와 '친환경'입니다. 환경 파괴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라는 뜻이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런 테마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크리스토프 기네(Christophe Guinet)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지만 도시와 시골을 오가며 자랐다고 합니다. 이에 항상 어릴 때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물론 식물과 나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15살 때부터 난초를 수집하는 등 그의 인생 전반에 식물이 항상 함께 했다고 합니다. 그가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든 것은 인도 여행을 다녀온 이후였습니다. 그는 상업주의에 물든 세상과 조금 거리를 두고자 인도로 떠난 것인데요. 이후 많은 성찰을..
세계는 넓고 아름다운 곳은 많습니다.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데요. 아쉽게도 코로나19 때문에 이런 곳들을 방문할 수 없네요.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바로 '랜선 여행'을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무료 사진 앱 '아고라'에서는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바로 '풍경'이었습니다. 이 공모전은 6월 19일에서 7월 3일까지 이루어졌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14,000 개의 이미지가 이 공모전에 참여할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프랑스, 아이슬란드,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의 사진이 공모전에 등록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 1등을 했을까요?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1 미국 유타주의 고블린밸리주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 사..
평범함 속에서 창의성을 찾는 것만큼 짜릿한 것이 있을까요? 그만큼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는 것일 텐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화한 한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아티스트 알베르토 아르니(Alberto Arni)의 작품입니다. 그는 '과일에 감정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과일 사진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항상 과일의 껍질이 벗겨지고 잘려지는 것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조금의 그림을 더함으로써 과일은 비극적인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틱한 캐릭터로 변신하고 있네요. 과연 그의 손을 거쳐간 과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색연필만으로 사진과 흡사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 출신의 쉐일라 지오반니(Sheila Giovanni)입니다. 지오반니는 색연필을 이용해 유명 인사들을 그리고 있는데요. 매우 정밀한 작업으로 마치 사진처럼 실제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녀는 그림만으로 24만 4천 명의 SNS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그녀의 섬세한 손놀림에 모두들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극사실주의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2015년부터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도가 있습니다. 바로 드론을 활용해 하늘 위에서 전경을 찍는 것이죠. 현재 드론을 이용한 촬영은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풍경이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멋진 사진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매주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있는 무료 사진 앱 '아고라(Agora)'에서도 이를 주제로 경연을 열었습니다. 사진 주제는 바로 'Aerial2020'입니다. 총 9,000장 이상의 사진이 경연에 참가할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50장의 사진이 결선에 올라갔고 우승 사진도 뽑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우승작은 어떤 모습일까요? 결선에 오른 사진들의 모습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Ewold Kooistra의 '네덜란드의 마법같은 아침'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