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는 '지구상의 풍부한 생명의 다양성을 축하하고 설명하며, 이미지의 힘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행동을 고취하는' 사진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빅픽쳐 자연 사진 공모전(BigPicture Natural World Photography Competition)입니다. 그리고 이 공모전은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공모전의 우승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우승작 수상자에게는 5,000 달러, 그리고 7개 공식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 달러의 상금이 수상되었고, 모든 수상 사진들은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연례 전시회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65개국에서 6,500개의 사진이 출품되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진들이 야생 동물 보호의 중요성, 자..
더 읽기
세계적인 보디페인팅 챔피언이자 종이 아티스트, 그리고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빌리야 비트큐트(Vilija Vitkute) 최근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물의 기억(The Memory of Water)'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물을 연결하고 싶었는데요. 이에 북극 로포텐제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로포텐 제도는 '북극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험준한 산과 넓은 바다 등 독특한 풍경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빌리야 비트큐트는 여성 아티스트 친구들과 이곳에 함께 갔는데요. 댄서이자 안무가인 말고자타 수(Malgorzata Sus)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리니아 그림슈테트(Linnea Grimstedt)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미니어처 작품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마냥 작아서 귀엽기만 한 것이 미니아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작품 안에 있는 놀라운 디테일들이 바로 미니어처 아트의 매력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 또한 정교한 디테일로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바로 대만 출신의 미니어처 아티스트 정홍장(Zheng Hongzhang)입니다. 그는 풍경과 사물을 10배, 혹은 12배로 축소시키는데요. 그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에 영국의 뉴스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에서도 주목할 정도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대만에 있는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일본의 '홀 레벨 미니어처 모델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네요. 너무 현실 같아 보는 사람들마다 놀란다는 미니어처 아트를 구현하는 정홍장의 작품은 과..
'배경에 녹아든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트를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페루 출신의 세실리아 파레데스(Cecilia Paredes)입니다. 그녀는 꽃무늬, 혹은 페이즐리 문양의 벽지 위에 서서 벽지와 같은 무늬의 원단을 몸에 걸치고, 몸에는 이 무늬를 그러넣는데요.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자신의 몸을 배경으로 일치시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녀의 작품은 자연 기원, 그리고 변혁이라는 테마 아래에서 대상과 주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인체의 굴곡과 눈동자,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모습은 잃지 않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과연 세실리아 파레데스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
대부분의 사진은 적당한 때를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하고, 바로 '그 순간'이 왔을 때는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바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죠. 그러나 조금 다른 방식의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바로 '상업 사진'입니다. 상업 사진은 원하는 분위기와 담고 싶은 메시지를 모델과 촬영팀이 함께 연출해야만 하는데요.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죠. 그리고 상업 사진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덕션 파라다이스 스포트라이트 어워즈(Production Paradise Spotlight Awards)입니다. 올해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는 총 15국에서 참여했는데요. 얼마 전 각 부문별 우승작이 발표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총 60명인데요. 총 15개 부문에서 우..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믿으시나요? 사실 눈에 보이는 것은 여러분들을 속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잘 나타내는 한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의 건축 회사 NOS에서 만든 '무빙 듄스(Moving Dunes, 움직이는 모래 언덕)'입니다. NOS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얼의 한 길바닥에 착시를 일으키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모래 언덕 같이 생겼는데요. 마치 실제로 굴곡이 있는 것 같은 3D 효과가 인상적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어디서 이 작품을 감상하느냐에 따라서 언덕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이에 '움직이는 모래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또한 길거리에는 크롬으로 만들어진 구 모양의 조형물이 놓여져 있는데요. 굽이치는 모래 언덕을 더욱 강조하고 ..
많은 사람들이 발레 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접해보았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을 것 같네요. 물론 이 사진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색다른 구도, 그리고 발레의 독특한 모양과 그림자를 하나의 예술적 요소로 넣어 색다른 발레 사진을 찍은 한 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브래드 월스(Brad Walls)입니다. 브레드 월스는 2년 전 동남아시아를 여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세미 프로 드론을 처음으로 들였습니다. 그는 18개월 동안 끊임없이 다양한 주제로 드론 사진을 실험했습니다. 이후 발레에 빠지게 되었고, 발레 하는 사람들을 사진에 넣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브래드 월스는 호주 발레단의 일원인 몬태나 루빈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습니..
나뭇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북웨일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이먼 오루르크(Simon O'Rourke)입니다. 그의 SNS는 정교하고 멋진 나무 조각품 사진으로 가득 차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거대한 15미터 나무 조각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나무 조각품에는 거대한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일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이먼 오루르크는 친구를 통해 웨일스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가 폭풍 피해를 입어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방 정부에서는 이 나무로 공공 예술을 만들 예정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죠. 그는 이 나무로 조각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나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했죠. 그는 먼저 이 지역..
미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제 중의 하나는 바로 매년 10월 31일의 할로윈입니다. 할로윈 데이에는 많은 사람들이 분장을 하고, 집을 으스스하게 꾸미기도 하는데요. 특히 호박에 눈, 코, 입과 구멍을 뚫고 안에는 양초 등을 넣어 도깨비의 눈이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장식품인 잭-오-랜턴(Jack O'Lantern)을 많이 이용합니다. 얼마 전 할로윈을 맞아 한 아티스트의 잭오랜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SydlingFly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6년 전 호박을 조각하기 시작했는데요. 미국 조각가인 레이 빌라판느(Ray Villafane)에 영감을 받아 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 호박은 한 달 정도 밖에 구할 수 없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 우리 주변을 돌아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사실 우리는 멋지고 매혹적인 세계에 살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이를 잘 보여주는 풍경 사진작가들에 의해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죠. 이를 위해 올해도 '2020년 풍경 사진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이 공모전은 영국에서 열리는 것인데요.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의 우승자는 '2020년 올해의 풍경 사진작가'라는 타이틀과 1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5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총 4개의 부문에서 부문별 우승작도 발표하고 있는데요. 부문별 우승작에는 1,000파운드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하네요. 과연 올해 1,500만 원의 상금을 가져간 우승작은 어떤 ..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욱 강력한 힘과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잘 보여주는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구르 갈렌쿠스 (Uğur Gallenkuş)입니다. 우구르 갈렌쿠스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두 장의 사진을 대조시킴으로써 전쟁, 가난, 기아, 아동 인신매매, 아동 노동 착취, 소년병, 이민자, 건강, 교육 등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한 두 장의 사진은 자신이 직접 찍은 것은 아닙니다. 보통은 유명한 보도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인데요. 우구르 갈렌쿠스는 사진 작가의 작품을 '평화로운 이미지'와 병치시키며 더욱 극..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과는 사과' 그리고 '수박은 수박'입니다. 과일을 볼 때는 먹는 것 이외에 다른 생각을 크게 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아티스트에게 과일은 하나의 '캔버스'인데요. 예술이 만들어지는 토대가 되는 소재였던 것이죠. 바로 일본의 과일 아티스트 토모코 사토(Tomoko Sato)입니다. 토모코는 2004년 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전통 조각 공예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토는 원래 일본에서 목공예를 다뤘는데요. 이후 태국에서 과일 조각 기술을 배워 일본 교토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 분야를 목공예에서 과일 조각으로 바꿨죠. 16년이 지난 오늘날 그녀는 멋진 과일 공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수박인데요. 수박으로 꽃, 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