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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우리나라에 설날이 있다면 중국에는 춘절이 있습니다. 중국 춘절은 중국에서 가장 큰 연휴 중 하나이기도 하죠. 중국 내에서는 '춘절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중국의 4대 고성 중 하나인 랑중고성입니다. 사실 춘절의 유래는 너무 많아 특정하기가 어려운데요. 2010년 중국 당국에서는 랑중을 '춘절의 발원지'로 인정했고 이에 랑중은 공식적으로 춘절의 고향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이곳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하나 설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 만큼 화제가 되고 있죠. 바로 붉은 연등입니다. '홍등'이라고도 불리는 이 연등은 1,8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중국 춘절의 상징이라고 할 만큼 장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냥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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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세계 곳곳에 있는 디즈니랜드는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문을 연 디즈니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지난해 5월 재개장한 중국의 상하이 디즈니랜드입니다. 디즈니랜드는 중국인들의 반미 정서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디즈니랜드에서는 폭행 사건이 일어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디즈니랜드에서 하고 있는 연극 무대에서 일어났죠. 이 연극은 '캐리비안의 해적'이었습니다. 연극이 한창 진행 중이었을 때 한 여성은 무대 위로 올라왔는데요. 갑자기 한 배우의 머리를 때리며 욕설을 했죠. 이 여성은 35세 여성 관씨로 알려졌습니다. 관씨는 무대를 내려와서도 한참 배우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욕설의 내용은 '니가 그..
호텔에 투숙하게 되면 대부분 호텔 측에서 무료 생수를 지급합니다. 투숙객들은 이 물을 마시고, 이 물로 양치질을 하고 커피를 마시곤 하죠. 그러나 얼마 전 이 호텔의 무료 생수로 인해 위세척까지 해야 했던 한 여성이 있었는데요.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중국에는 얼마 전 춘절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중국 산시성에 사는 뤼씨 가족도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죠. 이들이 간 곳은 중국의 대표 관광지역인 하이난의 싼야였는데요. 총 10명의 가족들이 싼야의 한 호텔에서 방 3개를 예약했습니다. 뤼씨의 방 옆에는 뤼씨의 장모님이 머물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장모님은 오후가 되어 뤼씨의 방에 놀러 왔고, 목이 마르다며 방 책상에 놓인 생수의 뚜껑을 열고 물을 마셨죠. 그러나..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 전부터 온라인 쇼핑은 점점 점유율을 높여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죠. 그러나 직접 보지 않고 구매 결정을 해야 하는 온라인 쇼핑의 특성상 쇼핑을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는 한 네티즌이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위시(Wish)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기를 공유했습니다. 위시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저렴하다고 소문난 곳인데요. 이벤트를 통해 90%까지 할인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무료로 나눠주는 상품도 많기에 전 세계의 네티즌들이 즐겨 이용하는 쇼핑 사이트입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위시에서 구매한 에어팟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시글은 8만 7천 건의 리트윗, 66만건 이상의 좋아요, 5천 건의 댓글이 달리며 큰..
더 아름다워지고, 콤플렉스를 교정하기 위해 하는 성형수술. 그러나 얼마 전 성형수술에 실패한 후 코끝이 괴사 되는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한 중국 여배우의 사연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가오 류입니다. 가오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성형 수술의 피해 상황을 알리는 글을 쓰고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자신이 코 수술을 받은 곳이 알고보니 허가받지 않은 업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가오씨는 먼저 ‘친구가 나에게 모두 다 예쁜데 코만 조금 별로라며 수술을 권했다’고 밝히며 친구의 권유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수술을 받은 곳은 광저우시에 위치한 한 병원이었는데요. 이 병원 또한 친구가 소개시켜준 곳이었죠. 그러나 이 병원은 코 수술을 할 자..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호텔 객실이 보이는 것처럼 깨끗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호텔 전기 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호텔 소파와 리모컨은 세균의 온상이죠. 그리고 얼마 전 호텔 위생과 관련된 뉴스가 한번 더 터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에서 온 소식입니다. 얼마 전 중국의 SNS에서는 한 고급 호텔의 객실 청소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객실 청소를 담당하는 한 남성이 손님이 떠난 객실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컵을 닦고 세면대 안쪽을 닦을 때는 다른 수건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는 손님이 사용한 수건을 들어 변기를 닦아내는데요. 이 수건은 세탁 후 다시 손님들에게 나가는 비품이기에 큰 논란이 되었죠. ..
보통 백인들은 햇빛에 그을린 피부를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시아인들은 조금 다릅니다. 많은 아시아인들은 조금이라도 햇빛에 피부가 탈까 선크림을 바르고, 물놀이를 할 때도 래시가드를 입는 등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오늘 소개할 아이템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래시가드, 워터레깅스보다 더욱 강력한 물놀이 복장, 페이스키니(Face-kini)입니다. 페이스키니는 마치 복면처럼 얼굴에 뒤집어쓰는 것인데요. 앞을 볼 수 있도록 눈 부분, 숨을 쉴 수 있도록 콧구멍 부분과 입 부분만 뚫어놓은 것입니다. 이 아이템은 특히 중국 산둥성에 위치하고 있는 칭다오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일상적인 아이템이지만 칭다오를 방문한 많은 여행객들은 처음 ..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는 사람들 곁을 떠나지 않고 있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보았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보통 얇고 긴 면봉으로 코에서 한 번 검체를 채취하고 목에서 한 번 검체를 채취하게 되죠.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는 코와 목이 아닌 항문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을 도입하며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중국에 입국한 우리 교민들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중국 수도 베이징과 산둥성의 칭다오 등에서 특정지역 입국자 및 확진자, 밀접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항문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중국 내 전문가들은 이 방법이 정확도가 높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무증상 감염자나 경증 ..
현재 중국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1주일 째 매일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죠. 특히 수도권인 허베이성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중국 당국에서는 ‘봉쇄 정책’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SNS에서는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021년 1월 17일 허베이성의 스자좡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영상 속에는 한 노인이 등장하는데요. 이 노인은 마스크도 없이 외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빨간 조끼를 입은 네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밧줄을 이용해 이 노인을 나무에 묶고 있는데요. 몸통은 이미 나무에 묶여 있고, 손까지 결박하고 있네요. 이들 중 한 명은 노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는데..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러 떠나는 여행은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세상에는 멋지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있지만 한편 이상하고 독특한 관광 명소도 많이 있는데요. 아마 우리와 가깝게 있는 나라인 중국도 이런 관광지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중국의 독특한 관광 명소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곳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을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중국에서 삼성상이라 불리며 숭배받는 염제신농, 황제헌원, 그리고 치우천황의 모습이 도심 속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치 조각상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한 이 형체는 사실 호텔이라고 하네요. 이 호텔은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는 톈즈호텔입니다. 2 마치 핏빛으로 물든 것 같은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지난 12월 중국 우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호흡기 질환이 발병했습니다. 2019년 마지막 날에는 27명의 환자가 발생해 격리 치료에 들어갔으며 1월 10일에는 첫 사망자가 나왔죠. 결국 1월 23일 오전 10시에 우한은 봉쇄되었습니다. 마트의 진열장은 텅텅 비었고, 마스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끝이 없었습니다. 전철의 운행 또한 중단되었고, 사람들은 병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죠. 집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한은 그야말로 '통곡의 도시'가 되었고 '우한 폐렴'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전 세계에는 코로나19의 진원지로 낙인찍혔죠. 불과 1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우한은 현재 세계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포스트 코로나의 삶을 즐기고 있는데요. 아직도 확진자가 수백 명씩..
옛날 국민학교 시절 학교를 다닐 때 '학교가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으신가요? 사실 여부를 알 수 없지만 이런 말들로 인해 국민학생들은 수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서 있는 이 건물의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지, 이 곳은 과거에 어떤 곳이었을지 잘 모르고 살아가는데요. 얼마 전 발아래에서 상상도 하지 못한 것이 출연한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충칭의 한 주거 단지에서는 건물 외벽을 다시 짓기 위해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공사를 하기 위해 아파트 주변의 초목을 제거하기 시작했는데요. 놀라운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9미터의 거대한 불상이었습니다. 불상은 머리가 없이 몸통만 남아있었는데요. 머리가 있어야 할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