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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갑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은 607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올해 초 모든 것이 중단되었습니다. 중국은 1월 23일 우한을 폐쇄했고 이후 전국의 관광지, 공원 등이 문을 닫았죠. 몇 달이 지난 오늘날 중국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며 국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만리장성은 3월 24일 처음으로 재개장한 명소 중의 하나였는데요. 이후 자금성, 황학루 등의 명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예전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수용 가능한 인원을 설정한 것이었죠. 만리장성은 수용 가능 인원을 30% 축소하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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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코로나19가 이제 거의 소강상태에 있는데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건강 코드 제도'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중국 정부에서는 알리바바와 함께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는데요.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감염 여부, 진료 기록, 건강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앱은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최근 여행 경력과 코로나19 감염자와의 접촉 여부 등을 파악하는데요.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 개인별로 '녹색' '황색' '적색'의 세 가지 등급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개인은 QR코드가 녹색일 때만 건물이나 관광지 등에 입장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이제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잠잠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쇄되었던 곳을 하나둘씩 해제하며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놀이공원이 재개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지난 1월 코로나19의 여파로 문을 닫았던 상하이 디즈니랜드입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지난 2016년 6월 문을 연 최신상 놀이공원이었는데요. 개장한 지 4년이 채 되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문을 닫았던 것이죠.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재개장일은 5월 11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입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역상의 문제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하죠. 현장 발권은 안된다는 뜻..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했던 중국에서는 현재 그 확산세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봉쇄되었던 우한 지역도 봉쇄령이 해제되고,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분위기이죠. 이런 가운데 해변을 찾은 한 관광객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기 위해 갈매기의 날개를 거치게 잡고 놓아주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 행동은 고스란히 영상으로 녹화되어 공개되었는데요. 중국 다롄의 한 해수욕장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 남자는 거칠게 갈매기의 날개를 잡고 있고, 옆에 있던 여성은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여러 각도로 몇 장 찍은 후 그는 거의 내동댕이 치듯 갈매기를 허공에 던져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한 여성은 소리를 지르고 이 남성은 갈매기를 날리며 소리..
"오악을 보고 나면 산을 보지 않고황산을 보고 나면 오악을 보지 않는다."* 오악 : 중국에 있는 다섯 개의 명산을 가리키는 말중국 안후이성 황산시에 있는 명산인 '황산'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황산은 많은 중국인들이 꼭 한 번쯤은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곳이죠. 그러나 이곳은 악명 높은 입장료로도 유명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입장료가 비싼 관광지 6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입장료는 230위안, 우리 돈으로 약 4만 원 정도인데요. 입장료 이외에 산을 오르는 셔틀버스 이용료(선택), 그리고 꼭대기를 300m쯤 남겨놓은 곳까지 데려다주는 케이블카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 전체를 하루 만에 등정하는 것은 힘든 일이기에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한 번쯤은 케이블카나 셔틀버스를 이용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이후 바이러스는 인접국인 우리나라까지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이제 중국과 한국에서는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수준까지 되었죠. 그러나 이후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후 이탈리아 전역이 비상이었으며 이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의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우려를 낳았습니다.현재 코로나19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유럽도 아닙니다. 코로나19의 마수는 미국에까지 뻗쳤죠. 현재 미국에서는 하루에 확진자가 3만 명씩 나오고 있는 수준인데요. 우리나라의 확진자가 총 1만 명, 중국의 확진자가 총 8만 명 수준인 것을 생각할 때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4월 5일 기준으로 총 확진자 숫자는 31..
비행기 선택의 기준 중의 하나는 '기내 서비스'입니다. 물론 지상에서 먹는 것처럼 아주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 위에서 따뜻한 기내식을 먹는 것은 나름대로 흥미로운 경험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노선에 따라 항공사의 음료 서비스, 신문, 담요, 베개 등이 제공되기도 하죠.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지며 기내 분위기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요즘 기내에서는 '서비스'보다 '위생'을 더욱 중시하는 것 같은데요. 특히 중국을 왕래하는 비행기들은 더욱 방역에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얼마 전 한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타이 항공이 비행기를 소독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마치 생화학 전이 일어나면 입을 것 같은 방독의를 입고 소독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기내 좌석뿐만이 아니라..
청이를 낳고 난 뒤 덜컥 병에 걸려 죽은 부인 대신 젖을 먹이려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한 손은 지팡이를 짚은 채 젖동냥을 다니는 심봉사. 분유가 없던 시절 심청이는 이렇게 클 수밖에 없었죠. 그러나 중국 사회에서는 지금까지도 모유가 귀하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공항에서도 황당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중국 푸젠성에 있는 취안저우 콴저우 진지앙 공항에서는 얼마 전 황당한 물품이 세관 검색원들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바로 89개의 비닐팩에 들어있는 냉동 모유였습니다. 이 냉동 모유를 들여온 사람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국인 여성이었으며, 싱가포르에서 취안저우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탑승했었죠. 그가 들고 들어온 모유는 23kg 정도의 양이었는데요. 곧바로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에서 그는 이 ..
외식 업계에 중국 음식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마라탕 열풍으로 시작해 마라샹궈, 훠궈 뿐만이아니라 분모자 등의 중국 당면까지 유행인데요. 맛과 향이 강해 반짝 유행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꽤 오랜 기간 선전하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추운 겨울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바로 훠궈입니다. 훠궈는 중국식 샤부샤부로 끓고 있는 육수에 고기 및 야채를 끓여 먹는 음식입니다. 요즘 중국인들 사이에는 훠궈와 관련된 챌린지가 유행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것일까요? SNS에서 매우 핫하다고 합니다. 바로 훠궈에 자신이 가져온 식재료를 '종업원 몰래' 넣어 먹는 것입니다. 훠궈에는 보통 얇게 썬 고기, 채소 등을 담궈 빠르게 익히는데요. 이 챌린지에 도전하는 네티즌들은 성인 남성의 팔뚝만 한 생선, 그리고 닭 한 마리를..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장소, 어린이들의 버킷리스트. 바로 놀이공원입니다. 친숙하고 다양한 캐릭터들, 재미있는 놀이 기구, 각종 가두 행진과 먹거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죠. 얼마 전 이 놀이공원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한 사진작가와 모델이었습니다. 이들은 광시장족자치구에 있는 펑링 어린이공원을 방문했는데요. 이들은 이곳에 있는 놀이기구인 패러슈트 드롭(Parachute Drop)을 탑승했습니다. 패러슈트 드롭은 낙하산 모양의 관람차인데요. 탑승하면 원형의 관람차가 한바퀴 빙 돌며 높은 곳에서는 도시의 전경도 관람할 수 있는 인기 놀이기구입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 31일 오후 7시에서 8..
중국에는 갖가지 미신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동전 던지기'와 관련된 미신이죠. 동전을 던지는 행위는 중국의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요. 불상 주변, 우물 안, 연못 안, 박물관, 동물원, 동물 우리 등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복을 받기 위해 동전을 던지는데요.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적지나 동물원에서는 '동전을 던지지 말라'라는 표지판을 세우기도 하죠.동전을 던졌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장소는 바로 항공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부 중국인들은 안전한 여행을 기원하기 위해 비행기 내부로 동전을 던져 넣고 있는데요. 이는 엔진의 고장 및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죠. 지난해 2월 중국의 28세 청년 루모씨는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중국의 브랜드 베끼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뉴발란스, 무인양품 등은 물론 우리나라 브랜드인 설빙, 김밥천국, 파리바게트, 굽네치킨 등도 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디자인 도용은 물론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과 줄거리 또한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죠. 와 을 베껴 이라는 드라마를 만든 것은 매우 유명한 일이죠. 얼마 전 또 하나의 브랜드가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입니다. 찰스앤키스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핸드백, 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96년에 생겼으며 전 세계에 6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죠. 중국의 가죽 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