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코로나19 이후의 생활에 대한 논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곧 국경문이 열리며 항공기의 운항도 재개될텐데요. 기내에서 어떻게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낮추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을지도 큰 화두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항공기 디자인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디자인도 그중의 하나이죠.기내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인 팩토리디자인(Factorydesign)의 콘셉트 디자인입니다. 팩토리디자인은 웨스트 런던에 있는 스튜디오이자 워크숍인데요.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이번에 발표한 콘셉트 디자인은 '아이솔레이트(Isolate)입니다...
더 읽기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유리 아크릴로 덮일 만큼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보통 모두가 잠든 사이 홀연히 벽화를 그리고 사라지는데요. 현재 영국에서는 외출이 자유롭지 않기에 '길거리 예술가'로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그는 '액자에 걸린 작품' 한 점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그림이었습니다. 이 그림은 뱅크시의 SNS에 공개되었는데요. 이 그림이 실제로 걸린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우스햄프턴 종합 병원 내였습니다. 보통 뱅크시는 몰래 담벼락..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은 안 좋은 방향이죠. 유기 동물 보호소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외로운 자가 격리 생활을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기 위해 입양이 활발하기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죠. 설상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입양 관련 행사도 모두 취소되었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유기 동물 보호소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는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동물들의 사진을 찍어 자신에게 보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사진으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냈죠. 바로 포토샵을 이용해 강아지 고양이들을 유명하고 멋진 셀럽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개와..
'멧 갈라(Met Gala)'를 아시나요?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주 월요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자선 파티입니다. 초청받은 사람들만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선 파티이니만큼 초청된 사람들은 3만 달러의 좌석을 사야만 합니다. 이 행사는 1년 중 가장 재미있는 패션 행사이기도 한데요. 당해 연도의 주제에 맞춰 신박한 의상을 입고 나오는 셀럽들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도저히 리얼웨이에서는 입을 수 없는 하나의 '작품'같은 옷을 입고 등장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올해 5월 4일에 열릴 것으로 예정되었던 멧 갈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당연히 코로나19의 여파이겠죠. 행사를 주최하는 보그지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폐쇄 결정으로 행사가 연기될 것'..
마스크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다는 사실을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뷰티 유튜버가 나섰습니다.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얼굴을 다 보이게 하는 '착시 메이크업'이었죠.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뷰티 유튜버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제이미 프렌치(Jamie French)가 공개한 메이크업 튜토리얼입니다. 사실 이 영상은 1년 전에 찍은 것인데요. 제이미 프렌치가 최근 틱톡에 이 영상을 올리며 이 영상이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메이크업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바로 코의 아래쪽을 입술로 만들어 색칠하고, 코의 윗부분에 음영으로 코를 그린 후 전체적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과도하게 컨투어링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 메이크업의 관건은 ..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가 이제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청정 지역'의 이미지로 유명한 호주도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는데요. 지난 3월 확진자가 급증하자 자국민의 출국, 100명 이상의 실내 모임을 금지하기도 했죠. 급기야 봉쇄령을 내리며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금지했습니다. 호주에서는 한때 일일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나들기도 했는데요. 강력한 봉쇄정책 덕분인지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 내외로 줄어들며 조금씩 봉쇄 조치를 해제하는 추세입니다. 호주의 북동쪽에 있는 퀸즐랜드 주도 그중의 하나입니다.퀸즐랜드 주는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브리즈번이 위치한 곳이며, 관광지인 골드코스트도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서는 5월 2일 토요일 봉쇄령을 ..
지난겨울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곳곳에서 봉쇄령이 내려졌습니다. 물론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나라에서 큰 고비는 넘겼다는 판단인 것 같은데요. 이제 하나둘씩 봉쇄령을 해제하며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터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지난달 중순만 해도 터키의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4월 11일부터는 주말마다 이동 제한령을 내리기도 했죠. 이런 노력이 통한 것일까요? 같은 달 26일 이후에는 일주일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도시에서는 이동 제한령을 해제하기도 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5년째 관광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1세 여성 알레샤도 이동 제한령이 해제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두..
지난 1월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바이러스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유럽, 미국까지 뻗어나가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와 함께 여름을 맞이하게 생겼습니다. 계속해서 봉쇄 정책을 펼치던 유럽과 미국도 조금씩 코로나에서 벗어나며 일상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이런 가운데 한 디자이너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움베르토 메나시(Umberto Menasci)가 공개한 '세이프 비치(SafeBeach)'입니다. 이 디자인은 꽤 간단합니다. 플렉시글래스(flexig..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나라의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혔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을 닫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공항이죠. 물론 우리나라는 여행 제한이 없기에 국내선을 위주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지만,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 있는 빌뉴스 국제공항은 여행 제한이 풀릴 때까지 다소 조용한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항에서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공항의 '에이프런'을 개방하는 것이죠. 에이프런은 비행기가 주기되어 있거나, 짐을 내리고 싣는 장소, 혹은 기내식이나 기용품을 싣고, 손님들이 승하차하는 곳으로 비행기가 출발하기 전이나 착륙한 후 활주로에서 유도되어 온 항공기가 서 있는 장소이죠. 사실 에이프런은 보통 비행기표를 받고, 보안 검사를 마친 후 비행기를 탈 때나 가볼 수 있는 곳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다른 사람들과 6피트, 1.8미터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죠. 이로 인해 많은 식당이나 카페도 가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얼마 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레스토랑이 오픈했다는 소식입니다. 이곳에 가면 자연 환기는 물론, 종업원과도 마주치지 않고, 다른 손님과도 만날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앞서 소개한 식당은 스웨덴의 목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벽히 실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이 식당의 위치는 스웨덴의 목초지입니다. 허허..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얼마 전 한 짧은 영상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영상은 후베이성 우한의 한 도로변에서 음식 배달원이 눈물을 훔치며 케이크를 먹고 있는 장면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우한은 코로나19의 발병지로 지목되며 몇 달간 봉쇄되었던 곳이었습니다. 이 영상은 4월 15일 촬영된 것입니다. 이 음식 배달원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 베이커리에서 주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배달을 하려고 이름과 주소를 확인했는데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었기에 의아했죠. 놀란 그는 즉시 다시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베이커리의 직원은 이 주문을 한 고객에게 전화를 했죠.고객은 이 케이크가 배달원의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배달원은 이 케이크를 들고나갔습니다. 이 안에는 메모 또한 적혀 있었습니다. '이 케이크는 기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미술관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전례 없는 상황을 겪었던 아티스트들은 코로나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와 관련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공간을 할애해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전 세계의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happyhattcom입니다. 이 계정에서는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스라엘,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등 50개국에서 온 100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품은 회화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회화뿐만이 아니라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시,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혹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