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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캠페인이죠.유례없는 사태에 전 세계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트에서는 간격을 두고 줄을 서고, 사람들은 1.8m의 거리를 두고 함께 맥주를 마시거나 노래를 부르고 있죠.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광경은 아마 이 사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사진은 3월 1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것인데요. 싱가포르의 메이뱅크 타워 내 엘리베이터 광경입니다. 엘리베이터 안의 사람들은 모두 벽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마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겠죠. 이 사람들이 모두 이런 방향으로 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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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유럽이 비상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지목했으며,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내에서 증가세가 뚜렷합니다.특히 스페인은 유럽 내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인데요. 확진자가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나자 결국 지난 14일부터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향후 15일 동안 식량 구매, 출근, 진료 등의 목적이 아니라면 외출할 수 없도록 했죠. 외출 금지는 스페인 국민들뿐만이 아니라 스페인으로 놀러 온 여행객들에게도 해당되는 사안인데요. 이 때문에 웃지 못할 일들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테네리페는 유럽 사람들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은 힘든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있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도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 위생에 대해 신경 쓰고 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잘 하지 않기에 자영업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도 마찬가지인데요. 코로나19가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기에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 사실상 항공사들은 개업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던 사람들도 무급 휴직을 하며 회사의 경영개선에 나름대로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새로 인력을 채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 항..
우리나라에서는 점차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아직도 확진자의 증가세가 뚜렷이 드러나고 있죠. 3월 18일을 기준으로 유럽의 누적 확진자는 중국의 누적 확진자를 넘어섰고, 3월 19일을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의 확진자 8,565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특히 미국에서는 유럽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는 등 초강경 대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지역인 뉴욕 주에서는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체와 가게는 최소 직원의 75%가 자택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등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코로나19에 대해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비상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이제는 발원지인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지목했으며, 미국 정부에서도 한 달 동안 유럽발 여행객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죠.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내에서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이에 각국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들은 코로나19를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죠. 특히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챔피언스리그의 일부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장 밖에서 축구팬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함성을 지르며 집단 응원을 펼쳤습니다. 또한 3,500여 명의 참여자들이 스머프 분장을 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비상입니다. 사람들은 외출을 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 두기' 그리고 '자가 격리'를 실시하며, 많은 시설들 또한 문을 닫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장소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을 닫고 있는 중이죠. 이곳은 아쿠아리움인데요. '인간 방문객'들은 없지만 귀여운 손님이 수족관 이곳저곳을 탐색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펭귄입니다. 최근 시카고에 위치한 셰드 수족관은 방문객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SNS로 사람들과 활발히 의사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노력은 큰 성과를 얻었죠. 바로 펭귄 영상 때문입니다. 수족관 측에서는 방문객들이 없는 기회를 활용해 펭귄들에게 아주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펭귄들이 야생성과 호기심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코로나19의 최대 발생국이었던 중국은 조금씩 안정세를 되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코로나19가 통제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다들 조심하고 있죠.그러나 현재 유럽에서는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제 발원지인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됐다고 지목했습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한 달 동안 유럽발 여행객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기도 하죠. 그러나 많은 유럽인들은 이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한 장소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이들은 왜 모인 것일까요? 모일 수밖에 없는 이유..
중국, 한국을 넘어 이제는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공항의 풍경도 바뀌고 있죠. 얼마 전 미국 교통 보안청(TSA)에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TSA :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 교통 보안청'을 지칭하는 말. 항공 교통 보안을 위해 미국 내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담당하고 있음. TSA에서는 먼저 핸드폰, 열쇠, 지갑 등의 개인 물품을 바구니에 바로 담지 말고 가방에 넣어 그 가방을 바구니에 올려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시키라고 했습니다. 검색대에 있는 바구니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물건이며, 매일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바구니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기침 한 번에도 예민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은 기침 예절, 그리고 마스크 예절을 잘 지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기침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한 한 중국인 여성이 SNS에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왜 일부러 기침을 한 것일까요? 이 사건은 3월 6일 방콕에서 상하이 푸동 공항으로 들어온 타이항공 TG664편의 기내에서 일어났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 비행기는 방콕을 떠나 순조롭게 상하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이후였죠. 상하이 푸동 공항 측에서는 검역 문제로 비행기의 문을 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직 이탈리아, 대한민국, 일본, 이란에서 도착한 항공편에..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높게 솟아 오른 빌딩 뒤로 붉게 타는 노을. 진부한 풍경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석과 같은 장면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SNS에는 해가 지는 광경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에 네티즌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병원 침대에 누군가가 누워서 앞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호복을 입은 사람도 이 환자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죠. 이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고 있는 태양입니다. 해가 지는 오후 시간에만 볼 수 있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사진을 사로잡고 있네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87세의 환자, 그리고 그의 주치의인 27세의 의사 리우 카이입니다. 이 환자는 지난 2월 7일 우한대 인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한 달 가까이 격리 병동에 갇혀 있으며 계속해서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우리 삶의 풍경을 많이 바꿔놨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어버렸고, 온라인 쇼핑으로 많은 것을 해결하죠.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심지어는 당연히 가는 것이라 생각했던 학교마저 못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또 하나의 이색적인 풍경이 생겼는데요. 바로 손님과 대면해서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는 헤어 디자이너들입니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직접 만져야 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손님과 헤어 디자이너들은 가까이 붙어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헤어 디자이너와 손님의 거리가 1m 이상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손님과 멀리 떨어져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쓰촨성 남부에 있는 도시 루저우에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공연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수가 밀폐된 장소에 모여 관람하는 공연의 특성상 공연 예매 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심지어 일부 공연은 취소되기도 하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가수도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가 취소되었는데요. 그는 실망하는 대신 팬들을 위해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 가수는 바로 홍콩의 톱가수 용조아(Joey Yung, 39)입니다. 홍콩 가요계에서는 톱급 여가수를 '천후급'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천후급 가수들이 60년대, 혹은 70년대 출생인 반면 1980년생 용조아는 비교적 젊은 천후급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용조아는 현재 월드 투어 중입니다. 3월 1일 프랑스 파리부터 3월 5일에는 네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