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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일 것만 같은 호주도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죠. 3월 9일까지만 해도 두 자리 숫자의 코로나 확진자로 통제 가능한 상황인 것처럼 보였지만 3월 10일부터는 하루에 몇 십 명씩, 그리고 3월 20일을 기준으로 하루에 몇 백 명씩 확진자가 늘어나며 현재 4월 2일을 기준으로 5,314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결국 호주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인원을 2명으로 제한하고, 놀이터, 공원 등을 폐쇄하는 내용이었죠.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합당한 사유' 없이 외출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하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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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에서나 볼 수 있는 물 색상으로 많은 인스타그래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 더비셔 주 벅스턴에 있는 유명 호수 '블루 라군'입니다.이곳은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코로나 사태에도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영국 전역에는 이동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식료품을 사거나, 병원에 가거나, 혹은 집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에만 출근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려들기에 현지 경찰들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청명하고 예쁜 물빛을 탁하게 만드는 것이죠. 호수에 염료를 푼 것이었습니다.벅스턴 경찰은 3월 26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늘 아침 현장으..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함께 확산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동양인 혐오'입니다. 얼마 전 한 한국계 미국인 학생이 SNS에서 전에 친구였던 학생의 인종 차별적 포스트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그녀의 생각만큼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인종 차별적 포스트 문제가 해결되기는커녕 '신원이나 밝히라'라는 역풍을 맞으 것이었죠. 과연 이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매디슨(Madison)의 이야기입니다. 매디슨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죠. 그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가 인종 차별적인 포스트를 올린 것에 대해 폭로했습니다.이 친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은 이제 한시름 놓은 것 같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에 두 자리 숫자로 안정적이며 그마저도 대부분은 해외 입국자들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진핑 국가 주석은 마스크를 벗고 활동에 나서며 이제는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도 하죠.지난 몇 달 동안 중국인들은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외출과 이동을 자제해왔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나가자 슬슬 여행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가오는 4월 4일에서 4월 6일은 중국의 5대 공휴일 중의 하나인 청명절인데요. 2019년에는 약 1억 1200만 명이 국내 여행을 다녀올 만큼 여행 산업에 있어서는 성수기이죠.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극적으로 실천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상 회의를 활용하고 있죠. 사실 사람들은 화상 회의 시스템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이들은 화상 회의를 해야 하기에 웃픈 사건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화상 회의를 하다가 일어난 최악의 상황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팬티 입고 엉덩이 긁적긁적 4명의 팀원이 화상회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별 인사를 하며 화상회의가 끝났죠. 그러나 이들의 카메라는 꺼지지 않았는데요. 한 팀원은 카메라가 켜져 있는지도 모르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그가 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만 입고 있었다는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있죠. 거리는 텅텅 비었고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오늘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거리의 예술가들입니다. 물론 뱅크시와 같은 거리 예술가들은 지자체나 집 주인들도 반길 정도로 지역의 가치를 올려놓고 있지만 이들의 예술은 사실 불법이기에 길거리 예술가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주로 밤에, 사람들이 없을 때 활동하곤 합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경찰에 잡힐 각오로 항상 위험을 무릅쓰며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코로나의 위험과 자가 격리 수칙 위반을 무릅쓰고 활동..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럽도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중의 하나인데요. 총 4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유럽 내에서도 확산의 진원지로 꼽힌 곳은 바로 이탈리아인데요. 확진자 수는 거의 11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1만 2천 명 이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독일에서는 이탈리아의 환자들을 자국으로 데려와 치료하겠다고 제안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현재 유럽에서 이탈리아 스페인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곳인데요. 4월 1일을 기준으로 52,1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프랑스보다 약 2만 명 많은 71,9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죠. 독일에서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의 상황도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영국 왕실의 찰스 왕세자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국 국민들의 우려를 낳은 바 있는데요. 다행히 건강 상태가 양호해 자가 격리에서 해제되었다고 하네요.찰스 왕세자는 현재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아들인데요. 왕위 계승 서열 1위이지만 정정한 엘리자베스 여왕 때문에 70세가 넘은 지금까지 왕위에 오르지 못한 비운의 왕세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 다이애나비와 결혼한 후 현재 부인인 카밀라와 남몰래 만나기도 했는데요. 고 다이애나비와 이혼한 후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고, 이후 결국 카밀라와 결혼하며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하죠. 찰스 왕세자는..
미국의 석유 재벌 J. 폴 게티의 개인 소장품과 기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티 센터. 이곳은 미국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보아야 할 미술관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미술관, 박물관이 문을 닫고 있는데요. 게티 센터도 그중의 하나이죠. 게티 센터는 3월 14일부터 다음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게티 센터는 사람들과의 소통마저 끊지는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한 것이죠. 3월 26일 게티 센터는 트위터를 통해 '명화 재현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가장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고르세요.2. 집 안에 있는 물건 중 세 개를 고르세요.3. 이 물건으로 명화를 재현해보세요.그리고 이 이미지를 ..
13억 5천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인도. 이곳에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3월 25일부터는 21일간 봉쇄령을 발동하기도 했는데요. 학교, 교통, 서비스, 산업 시설을 모두 잠정 폐쇄했고, 외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죠. 심지어 경찰이 봉쇄령을 지키지 않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몽둥이질을 하고 얼차려를 시키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죠. 이 가운데 한 경찰관이 아주 색다른 방법으로 시민들의 자가격리를 독려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 타밀나두주의 주도 첸나이 거리를 순찰하는 경찰관 라제시 바부(Rajesh Babu)입니다. 그는 머리에 뭔가 해괴한 모양이 물건을 쓰고 있는데요. 바로 커스터마이징한 헬멧..
코로나19 사태에 전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코로나 관련 앱을 만들고, 누군가는 마스크를 제작해 마스크를 살 수 없는 저소득층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죠. 또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기부금도 내고 있는데요. 특히 연예인들의 기부금 전달 관련 소식이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기부를 하고 좋은 말만 들은 것은 아닙니다. 배우 이시언은 2월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는데요. 좋은 말은 커녕 기부 금액이 적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죠. 그는 이후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해 '백시언'이라고 셀프 디스하며 이 사건을 웃음으로 승화시키기도 했죠.사..
2월 중국에서는 한창 코로나와 사투 중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최전방에 있던 의료진들의 얼굴에는 선명한 마스크 자국이 있었고 중국인들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죠. 경의를 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 선전에 있는 3D 프린트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얼리티(Creality)였습니다. 이들은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작게나마 의료진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바로 '중국판 맥심 손잡이'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심의 커피믹스를 상자째로 살 때 붙어있는 흰색 플라스틱을 이용하면 마스크 끈을 귀에 걸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꿀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크리얼리티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