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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확산 저지를 위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산업들이 매출 감소 등으로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예술 업계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예술 작품 거래는 보통 고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직접 보고 거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염병이 대유행하며 거래량이 뚝 끊어진 것입니다.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디자이너가 있었습니다. 세바스찬 에라주리즈(Sebastian Errazuriz)입니다. 에라주리즈는 대면하지 않고도 예술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 고민하다 AR 즉 증강 현실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증강 현실을 접목시켜 예술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을 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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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의지하며 도시 불빛을 내려다보고 있는 펭귄 두 마리. 로맨틱한 장면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펭귄들에게는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포토그래퍼 토비아스 바움게르트너(Tobias Baumgqertner)입니다. 토비아스는 호주의 멜버른에서 2019년 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사진을 찍을 때 자원봉사자로부터 들은 이 펭귄들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오른쪽의 하얀 펭귄은 나이가 많은 암컷 펭귄인데요. 짝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후 왼쪽에 있는 젊은 펭귄은 수컷인데요. 이 수컷 펭귄도 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이때부터 이 펭귄들은 이따금씩 만나 서로를 위로해 주고, 몇 시간이고 멜버른의 춤추는 불빛들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토비..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전 세계에서는 탄식 소리가 났습니다. 바로 인류의 유산이자 보물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로 무너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소식에 파리 시민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죠. 이후 프랑스 기업들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을 위한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려 1조 원 이상이 모금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마가 덮친 후 1년이 지난 지금 과연 이곳의 복구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까요?그리 순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노트르담 대성당의 디자인에 관한 잡음입니다. 옛 첨탑과 모습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보수파'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야 한다는 '개혁파'가 팽팽히 맞서며 디자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했던 중국에서는 현재 그 확산세가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봉쇄되었던 우한 지역도 봉쇄령이 해제되고,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분위기이죠. 이런 가운데 해변을 찾은 한 관광객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을 찍기 위해 갈매기의 날개를 거치게 잡고 놓아주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 행동은 고스란히 영상으로 녹화되어 공개되었는데요. 중국 다롄의 한 해수욕장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 남자는 거칠게 갈매기의 날개를 잡고 있고, 옆에 있던 여성은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사진을 여러 각도로 몇 장 찍은 후 그는 거의 내동댕이 치듯 갈매기를 허공에 던져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한 여성은 소리를 지르고 이 남성은 갈매기를 날리며 소리..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외출을 삼가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만약 불가피한 이유로 외출하게 되었다면 다른 사람과 최소한 1.8미터 이상(WHO 권고 기준)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죠. 얼마 전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총선이 치러졌는데요. 앞사람과의 간격을 1m로 유지하고 대기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죠. 그러나 사람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동물들의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귀여운 사회적 거리 두기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2012년부터 중국에 살고 있었다는 스웨덴 여성 아미 블롬키스트(Amie Blomquist, 27)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롬키스트는 중국에 8년 동안 살았는데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자신이 느낀 중국과 아시아 국가, 그리고 서방 국가의 대처를 기술한 것이었죠. 글의 제목은 '어떻게 중국이 전 세계에 거짓말을 했는가'였습니다. 다소 도발적인 제목으로 중국을 비난할 것만 같은 어조였죠. 그러나 내용은 달랐습니다. 서방 국가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미흡하게 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경각심 없이 행동한 후 중국을 비난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낸 글이었습니다.글은 4개월 전, 3개월 전, 2개월 전 순서로 작성되었습니다. 4개월 전 중국이 신종 바이러스를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있어왔던 인류의 위기가 역사를 많이 바꾼 것처럼 코로나19도 우리가 당연하게 해왔던 것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패션 잡지를 만드는 것도 그중의 하나이죠.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나라 안에서의 이동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국경문도 걸어 잠그고 있는데요. 이에 보그 이탈리아의 패션 화보도 색다른 방식으로 찍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나지 않고 화보를 찍는 것이죠.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요? 바로 '영상 통화'입니다.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는 보그 이탈리아에 수록될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포토그래퍼 브리아나 카포치, 스타일리스트 헤일리 울렌스와 함께 영상 통화 화보 촬영을 감행했습..
인도네시아에는 특별한 귀신이 있습니다. 바로 뽀쫑(Pocong)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람이 죽이면 이슬람식으로 장례를 치루는데요. 이 중 생전에 입었던 옷과 장식품을 벗긴 후 커다란 하얀 천으로 감싸고 여섯개의 끈으로 단단히 묶는 절차가 있습니다. 시신을 매장하기 전 이 천을 풀어줘야 하는데요. 만약 이 천을 풀어주지 않으면 영혼이 육체를 떠날 수 없고, 무덤에서 일어나 끈을 풀어 달라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이 귀신이 바로 '뽀쫑'인 것입니다. 얼마 전 인도네시아에는 뽀쫑을 목격했다는 사례가 들려왔습니다. 한 밤 중 흰색 옷을 입은 귀신이 튀어나와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래키고 다시 사라지는 것이었죠. 그러나 사실 이 귀신은 한 마을에서 아이들이 몰려 다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어른들이 기획한 것이..
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죠. 현재 SNS에서는 코로나의 확산을 저지하자는 의미인 #FlattenTheCurve 해시태그가 유행입니다. *flatten the curve : 확진자 혹은 사망자 그래프가 치솟지 않고 완만하게 된다는 의미, 즉 확산세를 저지한다는 의미.얼마 전 광고대행사인 루마크리에이티브(Looma Creative)에서는 #FlattenTheCurve 캠페인의 일환으로 'Art of Quarantine'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널리 알려진 명화를 살짝 수정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수칙을 전달하는 포스터로 만드는 것이죠. 과연 어떤 명화가 코로나 예방 포스터로 다시 태어났을까요? 1. 배달 시키세요원작은 자크 루이 ..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들은 강력한 봉쇄 정책을 시행하며 식료품 구입이나 의약품 구매 등 필수적인 용무가 아니면 외출할 수 없도록 하는데요. 인도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인도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간 국가 봉쇄령을 발령한 바 있죠. 이런 가운데 인도의 리시케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봉쇄령을 어겨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리시케시는 비틀스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요가 수련을 하러 온 곳으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전 세계 비틀스 팬들의 성지이기도 한데요. 인도 봉쇄 기간에도 7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관광을 하고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모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많은 미술 감독들과 예술가들도 코로나19와 관련된 창작물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잡지에서 코로나를 주제로 커버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코로나와 관련된 상황이 너무나 빨리 급변하다 보니 많은 잡지사에서 급박하게 잡지 표지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사태를 반영한 잡지 커버 10개를 소개합니다. 1. GQ PortugalGQ 포르투갈의 3월 잡지 커버입니다. 이 커버를 디자인한 디렉터 산타나(Santana)는 사람을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스마일' 캐릭터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 캐릭터는 1960년대에 처음 만들어져 이제는 긍정의 상징이 되었죠. 활기찬 이미지 아래의 문구는 다소 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발(Inbal)이라는 이름의 이 포토그래퍼도 이 중의 한 명입니다. 그녀는 자연광을 이용해 찍는 사진으로도 유명한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한동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무엇이라도 찍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커플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죠. 그들은 #Followmeto 해시태그 콘셉트로 현재 상황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follwmeto는 SNS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콘셉트일 텐데요. 바로 연인의 뒷모습을 손을 잡을 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콘셉트는 러시아의 사진작가 무라드(Murad)가 유행시킨 것인데요. 그는 실제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