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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고, 많은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집 안에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오늘 소개할 이 가족은 이 기간 동안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족들뿐만이 아니라 이웃들도 즐겁게 해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브라이언 스탠리(Brian Stanley) 가족입니다. 스탠리 가족들은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리플리(Ripley)와 버커킹(Burger King)입니다. 지난해 10월 버거킹은 태어난 지 2~3주 정도 되었는데요. 이때 이 강아지는 울타리 아래쪽을 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울타리 밖의 상황이 궁금해서였죠. 이에 스탠리는 울타리에 동그란 구멍을 하나 내주었다고 합니다. 바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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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시작된 코로나19의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지만 사실상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런 절박한 심정을 이용해 백신에 관련된 사기 행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백신을 예약 판매한다는 목적으로 돈을 가로채는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중국의 SNS인 웨이보에는 두 건의 백신 관련 사기 글이 떠돌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9월 2일 정식으로 백신 업체 '시노백 바이오테크'에서 백신이 출시되며, 보증금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백신을 배송해 준다는 글이었죠. 또한 이 백신은 수출용으로 만드는 것이고 제조량도 매우 적기에 예약이 필수라는 글도 덧붙였죠. ..
지난 겨울 시작된 코로나19가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개인들이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에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에 큰 거부감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스 착용 의무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자신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공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해 '노 마스크' 운동을 펼치죠. 상점에 들어갈 때 마스크 착용을 요청받으면 이를 격렬하게 거부하고 마스크 착용을 요청한 상점 주인이나 경비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지난겨울 시작된 코로나19의 기세가 여름이 되도록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의 고생도 더해가고 있죠. 특히 날씨가 더워지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는 방호복을 착용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폭염 속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한 의료진의 짧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 의료진은 방호복을 벗고 있는데요. 방호복 바지의 밑단을 올리자 안에 고여있던 땀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이 나와 바닥에 쏟아졌습니다. 땀이 뚝뚝 흐르는 것도 아니라 족히 '한 바가지'는 될 것 같은 양이었죠. 이 영상은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우루무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사람들은 집 밖을 나오지 않고 돈도 쓰지 않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여성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태국에 사는 40세의 여성 카니타 송낙(Kanittha Thongnak)입니다. 카니타는 3년 동안 중고 의류를 판매해왔는데요. 그럭저럭 입에 풀칠을 할 정도의 수입을 올려왔따고 합니다. 그녀의 상품은 대부분 죽은 사람들이 입던 것인데요. 이로 인해 저렴하게 옷을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카니타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인터넷에서 판매 경로를 찾기로 했습니다. 운을 믿어보기로 한 것이죠.그녀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옷을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나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월부터 전 세계는 '보이지 않는 적' 코로나19와 싸워왔습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고, 특히 의료진들과 방역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했죠. 얼마 전 모스크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트 아나스타샤 파니나(Anastasia Panina)는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에 관한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렸습니다. 이 일러스트 시리즈의 이름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악당들(Villans against COVID-19)'이었습니다. 그는 고전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를 등장시켜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포스터 형식의 일러스트를 만든 것입니다. 사실 그가 이런 일러스트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러시아에서 만든 코로나 관련 인포그래픽 때문이었습니다. 모..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생전 겪어 보지 못한 재난 상황에 모두가 혼란스러웠습니다. 마스크 대란은 물론, 해외에서는 휴지 대란이 일어났고, 자가 격리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기도 했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혼란과 우울 속에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아티스트는 코로나 시대의 소재를 이용해 재치 있고 재미있는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타나카 타츠야입니다. 타나카 타츠야는 2011년부터 포켓 사이즈의 일상생활을 미니어처로 만들어온 미니어처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처음에 자신의 디오라마 인형 컬렉션의 사진을 찍기 위해 미니어처를 제작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요즘 그의 작품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가 격리..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강제 봉쇄나 이동 제한이 없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필수적인 목적이 아니면 외출 자체를 금지시키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 머무르며 시간을 보냈죠. 오늘 소개할 부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아일리아(Aylia)♥댄(Dan) 커플입니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넷플릭스만 보기 지겨워 재미있는 것이 없나 찾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명화 재현 챌린지'를 하는 것을 보고 영화 마니아인 이 부부는 '영화 재현 챌린지'를 했습니다. 이들은 소품과 사진 스킬, 그리고 연기력을 더해 영화의 한 장면이나 영화 포스터를 재현했습니다. 이 부부는 코로나19 이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지난 3월, 미국 석유 재벌 J. 폴 게티의 개인 소장품과 기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티 센터에서는 이곳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게티 센터는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시작했죠. 게티 센터는 네티즌들에게 '명화 재현 챌린지'를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 중이던 네티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폭발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집 안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명화를 재현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하프 연주를 재현하기 위해 집에 있는 청소기를 동원하고, 붕대를 머리에 칭칭 감아 반고흐의 자화상을 재현하기도 했죠. 재미로 시작한 이 챌린지는 놀랍게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현의 퀄리티는 이제 상상을 초월한 정도이죠. 금손 네티즌들의 메이크업 스킬과 사진 촬영 기술, 구도와 조..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바로 여행 관광 업계입니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문을 닫아야만 했는데요. 몇 개월이 지난 요즘 이제 다시 관광업계가 살아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과 같지는 않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도 유지해야 하는 등 많은 방역 수칙을 지켜야만 하죠. 과연 에펠탑, 디즈니랜드 등 유명 관광지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요? #1 디즈니월드 플로리다에 있는 월드 디즈니 월드는 7월 11일 4개월의 휴장을 끝내고 다시 재개장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과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하죠. #2 라스베이거스카지노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6월 4일 다시 개장을 했는데요. 플렉시글라스로 만든 보호..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타격을 입었습니다. 여행 업계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지역 간 이동은 물론 국가 간 이동 또한 제한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상황은 피해야 하기에 불가피하게 여행 또한 못 가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관광 여행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죠. 이제 코로나19가 줄어들고, 통제 가능한 수준이 되자 여행 관광 업계를 살리려는 노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얼마 전 산둥성, 산시성, 허난성, 구이저우성, 간수성에 있는 500개 이상의 관광지에서는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바로 관광지 입장료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산둥성에서는 ..
지난겨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와 함께 확산되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중국 혐오'입니다. 얼마 전 중국 혐오를 잘 드러내는 사건이 또 한 번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미국의 프로 인도어 사커팀 볼티모어 블라스트는 20달러짜리 티셔츠를 팀의 굿즈를 판매하는 곳에 공개했습니다. 티셔츠의 앞면은 미국의 성조기가 그려져 있었고 볼티모어 블라스트를 응원하는 문구인 'BLAST'라는 글자와 강인함을 뜻하는 단어 'STRONG'이 적혀있었습니다. 문제는 뒤쪽이었는데요. 빨간색으로 중국 대륙을 그려 넣은 뒤 'CHINA'라고 적어 두고 원형에 대각선 마크를 넣어 '금지'가 떠오는 심벌을 함께 그려넣은 것이죠. 너무나 '중국 혐오'를 드러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