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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우리의 야심찬 해외여행 계획은 모두 중단되었죠. 그러나 언젠간 백신이 개발되고 다시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전 세계 이색 레스토랑을 소개할 텐데요.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곳이라 말해도 손색없을 만한 멋진 장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고 싶은 장소가 있길 바라며, 함께 세계 이색 레스토랑을 만나보겠습니다. 1. 웨이터에 10억 넘게 투자했다!이 식당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식당의 종업원을 보러 간다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이 식당의 종업원은 매우 유명하죠. 매우 멋진 남성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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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줬고, 국제선은 제한적으로 뜨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 휴직 상태에 있죠. 이에 항공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이항공에서는 노점상을 운영하며 도넛을 팔고 있고, 대만의 에바항공을 시작으로 ANA항공, 일본항공, 콴타스 항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항공 등은 '목적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항공사 이벤트가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만의 에바항공에서 발표한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새해..
2020년은 '코로나의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의 국경문은 닫히고 하늘길이 막히며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여행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참 곤욕인 일인데요. 이 상황에서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사진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더 샤로니클(The Sharonicle)을 운영하는 샤론 와프(Sharon Waugh)의 사진 작품입니다. 샤론 와프는 코로나 시대에 여행 블로거가 살아남는 법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여행 사진 포즈'로 유명한 것들을 재현하고 있는데요.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버전'으로 여행 사진을 재현하는 것이죠. 이에 그녀..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했습니다. 유례없는 바이러스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죠. 이에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은 코로나19라는 전쟁의 최전방에서 자신의 안위도 생각하지 않은 채 격렬하게 전투를 치렀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런 의료진들을 위한 벽화를 그렸는데요. 바로 스페인의 화가이자 길거리 아티스트 실베스터 산티아고(Silvester Santiago)입니다. 페작(Pejac)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고향 산탄데르에 있는 마르케스 데 발데시아 대학 병원에 총 세 점의 벽화를 그렸는데요. 많은 의료진들은 물론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눈시울을 붉힐 만큼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작품 '사회적 거리 두기'입니다. 이 작품을 멀리서 보면 마치..
얼마 전 한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멋진 남성 모델들이 와이셔츠와 슈트, 그리고 넥타이를 맨 채 포즈를 잡고 있는 이미지였는데요. 하의는 입지 않고, 양말에 슬리퍼만 신고 있었던 것이었죠. 상의는 포켓치프까지 갖춘 포멀한 스타일링과 매우 대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화보 사진은 왜 이런 콘셉트로 나오게 된 것일까요? 바로 '재택근무 패션'을 홍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화보를 제작한 곳은 캐나다의 의류 브랜드 헨리베치나(Henry Vezina)인데요. 헨리베치나에서는 일본계 광고 회사 덴쓰(Dentsu)와 함께 손을 잡고 광고 캠페인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며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재택근무..
이제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입니다. 사실 마스크에 크게 관심이 없고 심지어 마스크를 등한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양인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던 서구 사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권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며 마스크는 서구 사회에서도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이에 명품 패션계에서도 마스크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에서는 114만 원짜리 페이스 쉴드가 출시되었고, 버버리에서는 12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만 8천 원짜리 고가 마스크를 출시하기도 했죠. 그러나 오늘 소개할 이 마스크에 비하면 이 마스크들의 가격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바로 제이콥 앤 코(Jacob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너무 기쁜 나머지 춤을 추고 싶었던 적 없었나요? 아무도 없는 주차장에서 홀로 격하게 춤을 추고 태연하게 다시 길을 가는 한 여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1세의 여성 카얄라 존스(Kayallah Jones)입니다. 그는 2년간 노숙 생활을 하며 지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몇 개를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그는 이후 애틀랜타 조지아에 있는 스포츠 바 겸 레스토랑 '더 스팟(The Spot)'에서 일하기 위해 면접을 봤고, 면접을 매우 잘 봤다고 생각했기에 면접이 끝나자마자 식당의 주차장에서 신나게 춤을 췄죠. 카얄라 존스는 사실 춤을 추기 전 누가 있는지 보기 위해 두리번거리기도 했는데요. 아무도 그녀를 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과 잘 알려진 여행지를 피하게 되며 '로드 트립(road trip)'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로드 트립은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뜻하는데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며 대중교통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을 구석구석 다닐 수 있고, 자신의 컨디션과 스케줄에 맞춰 움직일 수 있기에 매우 자유롭고 낭만적인 여행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땅덩어리가 큰 외국에서는 로드 트립으로 도시에서 해변, 그리고 사막까지 가볼 수 있기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은 로드트립을 떠나보고 싶어 하죠. 그러나 로드 트립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장거리 운전이죠. 특히 미국에서는 하루에 6~7시간의 운전은 기본인데요. 물론 창밖의 경이로운 풍경에 감탄하며 드라이빙을 즐길 수도 있지만 너무 ..
보테가베네타의 '쓰레기봉투' 모양 가방, 그리고 '라면 사리' 같아 보이는 슬리퍼를 기억하시나요? 이와 같이 럭셔리 브랜드는 다소 이상해 보일지라도 과감한 디자인을 자주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럭셔리 브랜드의 신발 디자인인데요. 과연 어떤 과감함으로 사람들을 놀래킨 것일까요? 얼마 전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는 2020년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공개한 신발이 화제가 되었죠. 신발에는 총 6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요. 발 등 쪽에 두 개, 뒤꿈치에 하나, 그리고 옆쪽에 세 개의 원뿔이 붙어있습니다. 마치 코로나바이러스의 모양을 본 딴 것 같기도 한 이 신발은 일본 디자이너 미키오 사카베의 브랜드 그라운즈(Grounds)와..
브로콜리가 나무 같아 보이거나, 파슬리가 숲 같아 보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상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출신의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입니다. 그는 2011년 자신의 디오라마 인형 컬렉션의 사진을 찍기 위해 미니어처를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미니어처 피규어들은 의자에 앉아 있거나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등 지극히 일상적인 모습들을 묘사하고 있죠.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의자는 바인더 클립이고, 바다는 바지 한 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SNS에는 현재 팔로워 260만 명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미니어처 작품에 열광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타나카 타츠야는 현재 '미니어처 캘린더' 시리즈 작업을 한창 진행 중..
지난 겨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이전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것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는 물론 항공사에서는 목적지가 없는 비행 상품을 등장시키기도 했죠. 그리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코로나19로 인해 이 세상에 등장한 것인데요.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모양의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는 '사이언스주얼리1824(Sciencejewelry1824)'라는 이름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만든 것입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곳의 액세서리는 분자 구조, 신체 부위, 혹은 과학 기구 등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인데요. 이곳의 신제품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양인 것이죠. '코로나'라는 말은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입자..
후각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 '개코'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강아지는 사람들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가지고 있죠. 강아지들 중에서는 후각 기능을 잘 훈련시켜 많은 곳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공항에서 마약을 탐지하거나, 뇌전증, 암 등을 찾아내기도 하죠. 지난 겨울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며 강아지들이 코로나19 감염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강아지들은 공항에서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핀란드의 헬싱키 공항입니다. 코로나 탐지견이 마약 탐지견처럼 직접 냄새를 맡는 것은 아닙니다. 승객들은 테스트 티슈로 피부를 문지른 뒤 이를 용기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티슈가 들어있는 용기는 코로나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