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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가을 시즌이면 항상 등장하는 패션 아이템. 바로 가죽 소재의 옷들입니다. 더운 여름에도, 너무 추운 겨울에도 입을 수 없기에 지금 날씨에 딱인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만약 옷장에 '가죽 재킷'만 보유하고 있다면 아래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세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가죽 소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가죽 바지 사실 가죽 바지라고 하면 스키니 스타일로 딱 달라붙는 바지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타이트한 스타일보다는 루즈하고, 트라우저 같은 스타일이 더욱 대세인데요. 이에 가죽이지만 더욱 편안한 무드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2. 가죽 블레이저 90년대에 유행했던 가죽 블레이저가 돌아왔습니다. 30년 전 위노나 라이더, 신디 크로포드, 드류 베리모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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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에 막을 연 2022 S/S 서울 패션 위크는 10월 15일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 패션 위크는 지난 2000년 시작된 국내 최대의 컬렉션인데요. 서울 스트릿 패션을 미리 볼 수 있는 중요한 패션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올해 서울 패션 위크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선보인 '방구석 런웨이'였는데요. 많은 디자이너들은 서울 곳곳에서 촬영한 패션 필름을 상영하며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런웨이 뒤쪽으로는 운현궁, 덕수궁, 경희궁, DDP,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등장했죠. 패션 필름 촬영 장소만큼 화제가 된 것은 컬렉션 그 자체였습니다. K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오늘날 세계 여러 매체에서도 서울 패션 위크를 주목했는데요. 2022 S/S 시즌을 관통한 서울 트렌드의 키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
얼마 전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에서는 서울에서 '몰입형 설치 예술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더 메이즈(THE MAZE)'였습니다. 더 메이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주차장에 설치된 작품이었는데요. 많은 스타들이 이곳을 방문해 멋진 인증샷을 찍었고, SNS 인플루언서들과 많은 패셔니스타들 또한 이곳을 방문해 서울의 '핫플'임을 증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던 이 설치 작품. 그러나 이 작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보테가 베네타의 '더 메이즈'의 모습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예술 작품'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먼저 이 작품은 삼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져 ..
현재 미국 MZ 세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정치인이 있습니다. 바로 89년생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입니다. 그는 AOC라는 약칭으로 불리며 기성 정치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2018년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10선의 백인 남성 현역 의원이자 유력한 차기 하원 원내대표로까지 꼽히던 막강 정치인 조 크로울리를 꺾으며 화제가 되었교, 같은 해 11월에서는 하원 역사상 최연소로 당선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AOC는 기성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합니다. 그중 하나는 패션인데요. 패션을 통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젊은 정치인이 패션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텐데요. 과..
대한민국 20~4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어봤을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어그(UGG)'부츠입니다. 어그는 2004년 방영된 드라마 에 등장하며 '임수정 부츠'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 번 발을 넣으면 뺄 수 없는 포근함과 보온성, 그리고 투박한 디자인 덕분에 상대적으로 얇은 종아리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죠.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어그부츠의 유행은 몇 년 간 이어졌는데요. 그러나 유행과 트렌드는 바뀌었고, 2010년대부터 어그부츠는 워커부츠에 겨울 신발 강자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어그부츠는 길거리에서 사라지며 '한물간 것'으로 취급받았죠. 그러나 어그부츠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5년 전 유행하던 미들 기장의 부츠 대신..
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시리즈가 공개된 지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이 이를 시청했고, 은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드라마가 되었죠. 이 드라마는 어린이들을 위한 6개의 전통놀이에 초대된 456명의 게임 참가자들이 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상금 총액이 456억 원이기에 이 게임에서 우승한다면 삶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의 흥행이 뜻밖에 영향이 미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현재 패션은 전 세계를 뒤덮고 있으며, 다가오는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이런 트렌드는 더욱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신발입니다. 456명의 참가자들은 하얀 반스 슬립온 운동화를 신었는데요. 이에 많은 ..
패션위크는 '트렌드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올해 패션위크도 예외는 아닌데요.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를 지나 파리 패션위크까지 앞선 트렌드를 제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패션위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파리 패션위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엿볼 수 있었던 패션 트렌드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모범생 패션 : 프레피룩 올해 파리 패션위크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아마 미우미우의 패션쇼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미우미우에서는 마이크로 로라이즈 플리츠스커트를 선보이며 미니스커트와 프레피룩의 부활을 알린 것이죠. 프레피(preppy)는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학생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프레피룩은 이들이 ..
보통 럭셔리 브랜드의 비싼 아이템들은 그리 실용성이 없습니다. 애지중지 아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비를 맞아도 되는 에코백과 달리 명품 가죽백에 물이 튀면 얼룩이 생길까 노심초사하고, 만 원짜리 면 티셔츠는 세탁기에 돌리지만 몇 십만 원짜리 럭셔리 브랜드에서 구매한 티셔츠는 손빨래를 하며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물론 비싼 아이템을 잘 관리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지만 얼마 전 한 명품 브랜드에서는 '모셔도 너무 모셔야 하는' 아이템을 출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Balenciaga)입니다. 발렌시아가에서는 속옷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여느 검은색 속옷과 다름없지만 브라의 앞부분, 그리고 브리프의 밴드 부분에 BALENCIAGA라는 브랜드명과 B개 두 개 ..
2000년데 '인싸 패션' 중 하나의 새기 팬츠(saggy pants)를 아시나요? '새기'는 영어로 '축 처진'이라는 뜻인데요. 바지가 축 쳐져 엉덩이 아리까지 내려 입는 패션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는 미국의 흑인들이 먼저 입었으며, 이후 저스틴 비버가 이 패션을 유행시킨 후 우리나라로 들어왔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똥 싼 바지'라고 불리며 연예인들, 특히 남성 래퍼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아이콘의 바비는 한 방송에서 '기분이 좋아지면 점점 더 바지를 내려 입는다'라고 말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현재 새기 팬츠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더 이상 입지 않는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한 명품 브랜드에서 이 새기 팬츠에 영감을 받아 제품을 출시하..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라노를 지나 파리 패션위크까지 막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패션 위크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뿐만이 아니라 패션위크에 참석한 많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스트릿 패션도 엿볼 수 있었기에 더욱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패션위크에서는 올해, 그리고 내년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데요. 올해 컬렉션의 런웨이와 스트릿 패션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니스커트'였습니다. 사실 최근 몇 년 간 콤포트 패션이 패션계를 주도하며 우아한 미디스커트, 그리고 롱스커트가 주를 이뤘는데요. 발랄하면서도 시원하게 각선미를 드러내는 미니스커트가 다시 등장한 것이죠. 미니스커트는 ..
요즘 같이 아침저녁과 낮의 일교차가 클 때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코트로 넘어가자니 더울 것 같고, 얇은 상의 하나만 입자니 쌀쌀할 것 같을 때 가디건을 걸치는 것은 어떨까요? 가디건은 포근하고 따뜻할 뿐만이 아니라 더울 때는 어깨에 살짝 걸치거나 간단하게 벗어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되는데요. 이에 가디건은 간절기의 필수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가디건 다섯 가지를 소개할 텐데요. 이를 참고해 스타일링에 영감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칼라 가디건 셔츠 형태의 칼라 가디건은 단추를 모두 잠궈 단독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단추를 풀어 티셔츠 또는 나시와 함께 매치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올해 유행하는 프레피룩..
1년에 딱 며칠만 입을 수 있는 얇은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천상의 계절이 지나가면 이제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고, 겨울이 다가오는데요. 이에 얇은 코트는 다시 옷장으로 들어가고 몇 개월 동안은 포근한 아우터를 꺼내야 하죠. 사실 날씨가 쌀쌀해지면 그만큼 패션은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는데요. 주위를 둘러보면 단조로운 다크 컬러의 아우터를 입은 사람들만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보온은 물론 트렌드까지 놓칠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해 올해 유행할 아우터들을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푸퍼 재킷 지난 몇 년 간 유행했던 롱패딩은 잠시 뒤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지난해부터 '푸퍼 재킷'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