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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세계에서 가장 명품을 많이 구매하는 국민은 누구일까요? 바로 중국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 앤 컴퍼니(Bain & Company)에 따르면 전 세계 명품 구매의 1/3이 중국인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경영 컨설턴트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최근 보고서와 패션 산업 전문 웹사이트 더비지니스오브패션(The Business of Fasion)에 따르면 올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패션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중국인들의 명품 불매운동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는 이유에서였죠. 사유는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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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배두나, 공유, 한예슬, 제시카, 공유, 정우성, 차은우 등 핫하다는 셀럽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바로 한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 행사에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루이비통 메종 서울(Louis Vuitton Maison Seoul)입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반짝거리는 유리 파사드와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이곳은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명성의 '명품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서울의 관광 명소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Red Friday에서는 루이비통 메종 서울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1. 건축계의 노벨상 수상자의 작품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을 아시나요? 프리츠커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패션계도 마찬가지인 것일까요? 세계 최정상의 패션 브랜드, 구찌(Gucci)도 그런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다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얼마 전 구찌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신선한 감각으로 대부분은 호평을 받은 가운데 논란이 된 패션 아이템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모델들의 발목에 착용되어 있던 액세서리였습니다. 가죽으로 된 발찌에 금색 총알이 붙어있는 것 같이 생긴 이 아이템은 사실 립스틱 홀더인데요. 구찌 뷰티(Gucci Beauty)에서 나오는 립스틱을 립스틱 홀더에 꽂아놓은 것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내 이 아이템이 마치 '전자 발찌'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
대한민국 여성들 중 트렌치코트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무심하게 걸치기 좋고, 게다가 멋스럽기까지 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트렌치코트 하면 떠올리는 브랜드가 있을 텐데요. 바로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버버리입니다. '바바리맨'이라는 단어도 이 브랜드 이름에서 왔을 정도로 이제는 트렌치코트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지 오래입니다. 얼마 전 버버리에서는 코트 하나를 공개했는데요. 매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이 특이해서입니다. 합성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이 코트는 어떻게 생겼길래 논란이 된 것일까요? 언뜻 보면 카멜색상의 평범한 울 코트인 것처럼 보이는 이 의상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이상합니다. 바로 패딩 조끼가 아래에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굳이 명품이 만들지 않아도 될 법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과거 루이비통에서 젠가 세트, 배구공, 필통 등을 만들어 팔기도 했죠. 얼마 전 입생로랑도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입생로랑이 판매한 물건은 좀 더 대담한 것이었는데요. 바로 콘돔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원래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한 패션 관련 트위터리안이 이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후 매우 유명해졌습니다. 난 콘돔을 쓰지도 않는데 왜 이것들을 가지고 싶은거지? 라는 멘션과 함께 올린 콘돔의 사진은 정말 세련되기 그지없네요.현재 이 콘돔은 오프라인에서만 살 수 있는데요. 낱개로 판매하며 하나에 2유로라고 합니다. 사실 명품에서 콘돔을 판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08년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에서는 'Remember, safety ..
'전자발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부착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들을 보기는 어려운데요. 보통 옷 안에 숨겨서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자발찌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언론 앞에 선 한 여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매우 당당한 태도로 시종일관 웃으며 카메라를 맞이하는데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세계 1위의 통신장비업체이자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창업자의 딸, 멍완저우입니다. 그녀는 화웨이 그룹에서 글로벌 재무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룹 내 후계자 0순위라고 하네요. 2018년 12월 1일 캐나다 경찰 당국은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를 환승하던 멍완저우를 체포했습니다. 사유는 미..
얼마 전 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돈방석에 앉은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블랙 위도우' 역의 스칼렛 요한슨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거의 모든 것을 다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능력자인데요. 청순과 섹시를 동시에 갖춘 외모, 세계 최정상급 여배우로서의 재산,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소신껏 밝히는 개념까지, 그야말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미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데요. 지난 5월 그녀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약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콜린 조스트(Colin Jost)라는 이름의 남성입니다. 얼마 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 패널로 참여한 스칼렛 요한슨은 콜린 조스트에게 받..
네온 컬러가 요즘 대세이긴 대세인 것 같습니다. 루이비통이 네온 그린 컬러로 매장을 뒤덮어버렸는데요. 루이비통은 왜 네온 그린 컬러를 사용한 것일까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뉴욕의 리빙턴가에 루이비통 팝업 매장이 들어섭니다. 루이비통은 2019 FW 시즌을 맞아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이 매장을 만들었는데요. 이 매장을 초록색 페인트통에 담갔다 꺼낸 것처럼 온통 초록색으로 인테리어 및 외부 디자인을 완성해서 화제입니다. 초록색 가구, 초록색 마네킹, 심지어 매장 밖 소화전과 우편함의 색상까지 초록색으로 만들었습니다. 단, 중앙의 쇼파와 버질 아블로의 새로운 컬렉션은 초록색이 아닌데요. 이로 인해 새로운 컬렉션의 다소 얌전하고 튀지 않는 색상이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네요. 아..
명품 브랜드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애씁니다. 지금까지 제프 쿤스, 쿠사마 야요이 등 굵직한 아티스트 뿐만이 아니라 무라카미 다카시, 제임스 로젠키스트, 그리고 얼마 전에는 새로이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특히 알렉스 이스라엘과 함께 텍스타일 컬렉션을 만든 것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작가 특유의 활기차고 대중적인 아름다움이 클래식한 루이비통의 감성과 만나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입니다.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전매 특허라고도 할 수 있는 색감이 있는데요. 바로 분홍색과 하늘색을 조합하여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색상을 기본으로 노란색, 연두색 등을 첨가하고, 특유의 파도모..
20세기 명품 가방계에서 혁신을 일으켰던 프라다의 나일론 가방을 아시나요? 가죽 일색이던 명품시장에 가볍고 질긴 소재를 사용하여 가방을 만들어 일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었습니다. 이 소재의 이름은 포코노(pocono)이며 이는 주로 낙하산, 비옷 등의 군수품 제작에 사용되었습니다. 포코는 가죽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질기고, 물에 잘 젖지 않아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물론 프라다의 삼각형 금속 라벨도 한몫했죠. 지금도 '프라다 원단'이라고 하면 모두 이 포코노 소재를 떠올릴 정도로 프라다의 시그니처가 된지 오래입니다. 얼마 전 프라다에서는 2021년 후반까지 이 나일론 가방을 모두 '쓰레기'로 만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프라다는 왜 더이상 포코노 소..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실버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이 대세입니다. '치매를 주의하라'는 소견을 듣고 손녀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 찍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대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박막례 할머니, 20년간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60대에 모델의 꿈을 이룬 김칠두씨,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손담비의 를 부르며 스타덤에 오르고 광고까지 찍게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등 시니어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과는 다른 매력, 마냥 고리타분한 존재일 줄 알았던 시니어들의 반전 매력 등이 그들의 인기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일본에서는 84세의 할아버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 일주일 만에 팔로워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