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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중국에서는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마케팅이 자주 열립니다. 가장 유명한 11월 11일 광군제 할인 행사부터, 봄 상품 할인 행사를 하는 단오절, 그리고 가전제품 등 주부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많이 할인하는 어머니의 날 등이 있죠.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칠월 칠석'도 그 중의 하나인데요. 중국의 밸런타인데이라고 불리며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이벤트가 넘쳐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 칠월칠석은 8월 25일인데요. 얼마 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서는 칠월 칠석 중국의 연인들을 위해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가 되는 동시에 논란도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컬렉션을 공개했을까요? 그리고 이 컬렉션은 왜 논란이 된 것일까요?이 컬렉션은 발렌시아가에서 가장 유명한 가방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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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와 '체크무늬'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아마 영국의 패션 패션 브랜드 버버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버버리는 클래식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인기를 끌지 못했고 '진부하다'라는 평을 받아 '진부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한 브랜드이기도 했죠. 그러나 이후 절치부심한 버버리에서는 20대와 30대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과 로고 변경 등을 통한 파격적인 변화로 다시 한번 인기에 시동을 걸었죠. 2005년 1조 1천억 원에 불과하던 버버리의 매출은 2019년 4조 2500억 원이 되었는데요. 2015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명품'으로 뽑히기 까지 했습니다.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 또한 '버버리의 혁신' 중의 하나입니..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우아한 드레스, 혹은 동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패션모델이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를 상상해 이미지로 나타낸 아티스트 데이브 살라망카(Dave Salamanca)의 디지털 아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최신 유행 패션을 디즈니 캐릭터에 접목시켜 당장이라도 뉴욕 패션 위크로 갈 것만 같은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오로라 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디즈니 공주들뿐만이 아니라 캡틴 후크, 우르술라, 하데스 등의 캐릭터들도 패션모델로 변신시켰습니다. 이들이 진짜 사람이었다면 SNS 스타가 되었을 것 같은 트렌디함이 돋보입니다. 데이브 살라망카는 처음 재미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기 전 그래..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상천외한 소재로 작품을 만들곤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도 이들 중 한 명인데요. 바로 초밥 아티스트 유지아 후(Yujia Hu)입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중국인인데요. 현재 밀라노에서 초밥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밥을 뭉치고, 고추냉이와 회를 올리는 초밥 대신 '아티스틱'한 초밥을 만들고 있는데요. 요즘 유행한다는 운동화, 명품 가방은 물론 유명한 예술작품까지 밥, 고추냉이, 회, 김 등를 이용해 만들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을 한 번 보면 먹기 아까울 정도이죠. 그는 10년 전 부모님의 초밥 레스토랑을 홍보하기 위해 초밥 아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부모님의..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으로 통하는 브랜드. 그러나 루이비통 샤넬을 제치고 최고의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브랜드. 바로 에르메스입니다. 에르메스는 중국 등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만드는 다른 많은 명품 브랜드와는 다르게 아직도 진정으로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도 하죠. 얼마 전 에르메스에서는 또 하나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한정판 아르쏘 시계입니다. 아르쏘 시계는 1978년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처음 만들었는데요.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을 드러내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아르쏘 시계가 특별한 버전으로 나온 것인데요. 이 한정판 시계는 전 세계적..
가죽이 아닌 기상천외한 물건들로 명품 백을 재현하는 디자이너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리비투소(Rivituso)와 바스티아니(Bastiani) 듀오입니다. 리비투소는 제품 개발자이자 패턴 디자이너이며, 바스티아니는 가죽 제품 샘플 제작자인데요. 이들은 201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Camera60이라는 이름의 가죽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얼마 전부터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가방을 만들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제품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먼저 라바짜 원두 패키지로 만든 가방입니다. 이 은색 패키지는 퀼티드 원형 숄더백으로 바뀌었습니다.운동화 박스도 가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빨간색 나이키 운동화 박스를 디올 새들백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이키의 로고와 NIKE라..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특히 패션에 있어서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기도 하죠. 정말 예쁘고 특이해서 입었는데 뭔가 이상한 경우 없으셨나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뭔가 이상한 패션을 소개합니다. 1) 예뻐서 산 스커트와 바지 입어보니 대참사 2) 하필 티셔츠 무늬 위치가... 3) 멀리서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4) 원피스 살 때 크게 확대해서 무늬를 꼭 보세요. 5) 수영장에 입고 들어가지 말라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6) 바지 디자인을 일본 국기로 했는데... 7) 옷에 적힌 문자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8) 바지 디자인 대참사 9) 명품 옷으로 아래 위 모두 플렉스 했습니다. 10) 왠지 신기 꺼려지는 양말이지만 단돈 70달러?
스타벅스는 다양한 분야와 손잡고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명 아티스트, 스트리트 브랜드, 캐릭터 등 협업하는 대상은 한정되지 않는데요. 얼마 전에는 BTS와 콜라보해 'Be the Brightest Stars'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베어리스타 스타벅스 카드' 2종과 '베어리스타 램프' 2종을 선보이기도 했죠.스타벅스는 또 한 번 화제가 되는 협업을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세계적인 명품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이 주인공입니다. 베라 왕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빅토리아 베컴, 샤론 스톤 등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의 웨딩드레스를 담당한 적 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심은하, 김남주 등이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적이 있을 정도로 웨딩드레스계에서는 따..
이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이 사진을 두고 흰 바탕에 금색 레이스가 달렸다는 주장, 그리고 파란색 바탕에 검은 레이스가 달렸다는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킴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등의 유명인들까지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되었죠. 결국 이 원피스는 파란 색상에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것으로 밝혀졌죠.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이 논란에 대한 연구까지 나오며 사람들이 이 색상을 다르게 인식하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또 하나의 색상 논쟁이 SNS를 뒤덮었습니다. 바로 이 운동화의 사진입니다. 이 운동화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로고로 뒤덮여있는데요. 이 운동화의 색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했죠. 어떤 사람은 '어..
패션 업계도 매우 치열합니다. 디자이너와 브랜드도 셀 수 없이 많고, 이 브랜드들도 1년에 여러 번 컬렉션을 출시하며 패션쇼를 열고 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그래서일까요? 유독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할 패션이 많이 나오곤 하죠. 니나리치에서는 양동이를 뒤집어쓰고 모자로 연출했고, 발렌시아가에서는 병뚜껑으로 귀걸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에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기발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귀걸이였습니다. 모델은 귀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큼지막한 제품을 귀에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귀걸이가 아직 포장이 뜯기기 전 상태로 귀에 매달려 있네요. 귀걸이를 사 본 여성들이라면 알겠지만 보통 두 개가 하나..
패션업계도 매우 치열합니다. 디자이너와 브랜드도 셀 수 없이 많고, 이 브랜드들도 1년에 여러 번 컬렉션을 출시하며 패션쇼를 열고 있죠.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은 저마다 사람들의 눈길을 잡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화제를 만들기도, 논란을 만들기도 하죠. 얼마 전 또 하나의 명품 브랜드에서도 한 신발을 출시했는데요. 여러 매체에 보도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바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입니다. 이름은 몰라도 가죽을 엮어서 만든 디자인은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 같네요. 보테가 베네타에서는 얼마 전 2020 프리 폴(pre-fall)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이 컬렉션의 일부로 두 가..
하이엔드 패션의 특징 중의 하나는 '비실용성'입니다. 사용에 목적을 둔 상품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철학이나 창의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도구로 패션을 사용하는 것이죠.이런 열풍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자크뮈스의 초소형 미니백입니다. 르 치퀴도(Le Chiquito)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충격적으로 작은 사이즈 덕택에 인기를 얻고 셀럽들과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잇아이템이 되었죠.이번에는 '비실용성'에서 이 초소형 미니 백과 쌍벽을 이룰만한 가방이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충격적으로 큰 사이즈의 백팩입니다. 얼마 전 럭셔리 브랜드 모스키노에서는 2020년 프리폴 런웨이 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쇼는 특이하게도 전통적인 런웨이에서 진행된 것이 아니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교통박물관(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