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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일몰 사진, 음식 사진은 지겹다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 착시 효과를 활용한 기발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포토샵이나 몽타주 기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아이디어로만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바로 티아고 실바(인스타그램 계정 @umtiago)입니다. 그는 포르투갈 출신인데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하네요. 걷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때 어떻게 기발한 사진을 찍을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은 항상 그에게 주목한다고 하는데요. 아마 '미쳤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로 집요하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점프를 하는 샷은 '4744239번' 뛰어오를 정도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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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시간 동안 '꽃'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메타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메타포는 시, 소설, 사진과 같은 많은 예술의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죠.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반을 살았던 유명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조차도 여성과 꽃의 유사점을 발견하기도 했죠. (물론 현재 이런 메타포는 성차별적인 요소로 간주되어 금기시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러시아의 사진 작가 율리아 아르테미예바(Yulia Artemyeva)는 여성 무용수와 꽃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공개했는데요. 만약 '아름다움'을 정의해야만 한다면 이 시리즈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흑백이며 발레리나의 모습과 꽃이 나란히 놓여있는데요. 꽃의 모양과 발레리나의 몸짓, 그리고 의상..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는 카메라가 들려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죠. 밥 먹으러 가서도, 스포츠 경기를 보러 가서, 심지어 길거리에서 그냥 사진을 찍곤 하죠. 누군가의 카메라 앵글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만약 진짜 카메라로 여러분을 '대놓고' 찍는다면 어떨 것 같나요? 정말 황당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실제로 이런 촬영 기법으로 유명한 사진작가가 있어 논란입니다.바로 일본의 사진작가 스즈카 다츠오입니다. 그는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2008년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그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흥미로우며, 놀랍고, 때때로 잔인한지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요.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받으며 지금은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
'2월'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학생들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달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 2월이 특별한 달이라고 합니다. 바로 '흑인 역사의 달'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 노예제도에 희생된 사람들, 그리고 이에 맞섰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인종차별을 줄이고 포용력을 늘리는 역할도 하고 있죠.'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특별한 사진을 찍은 아이가 있어 화제인데요. 이 아이와 엄마는 2017년부터 매년 2월 특별한 프로젝트를 이어왔다고 하네요.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흑인 여성들의 사진을 재현하는 것이었죠. 업적이 있는 많은 흑인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이들을 소개하기 위해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었죠. 그리고 이들은 2월 동..
한 아이의 아빠이자 사진작가, 그리고 디지털 아티스트가 공개한 사진들이 화제입니다. 그의 SNS에는 무려 약 32만 명의 팔로워가 그의 사진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요. 바로 케빈 카든(Kevin Carden)입니다. 그는 10년 전쯤 포토샵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수정하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일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그가 자신의 장기를 살려 가족들의 사진을 마치 하나의 영화 포스터처럼 바꾸고 있습니다. 딸이 침대에 올라가 한 팔을 올리고 찍은 평범한 사진이 우주 세계로 간 것과 같은 느낌으로 바뀌기도 하고 아빠와 아들이 블록을 쌓으며 놀고 있는 것 같은 사진은 아빠가 TV에서 나온 것 같은 모습으로 바뀌기도 하네요. 그는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는데..
사진은 '감정의 깊이'에 관한 것이지 '영역의 깊이'에 관한 것은 아니다.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한 말입니다. 그는 20살에 지나지 않은 푸릇푸릇한 새싹 사진작가인데요. 2017년 사진을 찍기 시작해 지금은 각종 뉴스뿐만이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등의 잡지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바로 인도 출신의 20세 사진 작가 사시 쿠마르(Sasi Kumar)입니다. 그는 '접사 촬영'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곤충, 꽃, 물방을 등 자연적인 것을 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처음부터 접사 촬영을 시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일반 사진을 찍었는데요. 남들과는 다르게, 좀 더 뛰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접사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접사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1월 1일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난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출이라고 하면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둥그런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많이 떠올릴 것 같은데요. 다소 특별한 일출을 카메라에 잡은 사람이 있어 화제입니다. 마치 붉은 악마의 뿔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입니다. 마치 붉은 그믐달 같기도 하네요. 그러나 이 붉은 형체는 사실 떠오르는 태양이라고 합니다.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로 지나가며 '일식 현상'이 일어난 것이죠.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엘리아스 카시오티스(Elias Chasiotis)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15년 동안 아마추어 천체 사진 촬영사로 활동해왔다고 하네요. 그는 우연히 이런 현상을 목격한 것은 아..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이며 굉장히 직관적이고 단순한 게임. 배우기는 쉬워도 마스터하기는 힘들다는 게임. 바로 테트리스입니다. 테트리스는 매우 중독성이 강한 게임 중의 하나인데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테트리스를 한 후 테트리스의 잔상이 머릿속에 남아 블럭이 천천히 떨어지는 생각을 떠올려본 적이 있을 것 같네요. 아마 이 사진작가도 이런 증상을 겪었던 것 같은데요. 아파트 모양으로 테트리스를 만들어 차곡차곡 쌓는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냈네요. 이 이미지를 만들어 낸 사람은 불가리아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Mariyan Atanasov인데요.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곳에 나오는 아파트들은 실제로 ..
가장 가깝지만 갈 수 없는 곳. 바로 북한입니다. 직접 북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북한 제1의 도시, 평양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이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내가 생각했던 북한이 아니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고층건물이 많고, 사람들은 세련됐으며, 도시 정비도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돈을 평양에만 쏟아붓고 있는 북측 정권이 바라는 이미지가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평양을 방문해 도시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들이 화제입니다. 이들은 평양은 다른 도시들과는 조금 다르다면서 평양에는 뭔가 '소설 같은 현실'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위기를 사진 안에 담아내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들이..
멋진 사진을 보는 것도 좋지만 누구나 비하인드 컷을 더 좋아합니다. 신기한 마술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비현실적인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알고 싶은 것이죠.스페인 출신의 한 포토그래퍼도 놀라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살아있는 원근감, 그리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보면 언뜻 포토샵인 것 같지만 일상 속의 소품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이 작가의 이름은 호르디 푸이그(Jordi Puig)인데요. 동생과 함께 Jordi.Koalitic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실 포토그래퍼가 되기 전 영화계에 몸담은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의 사진 작품들을 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작품과 비하인드 컷을 함께 볼까요? 먼저 한 모델이 깨진..
보그(Vogue), 엘르(Elle) 등 많은 패션 잡지와도 함께 작업했었던 유명 사진작가 제임스 뮬러(James Muller)는 최근 아주 특별한 모델과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특별한 사진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이었을까요? 영국 서리(Surrey)에 살고 있는 그는 얼마 전 서리 주의 힌헤드(Hindhead)에 위치한 요양병원인 헌팅턴 하우스(Huntington House)를 방문했습니다. 제임스 뮬러는 이곳에서 레슬리 맥레넌(Lesley MacLennan)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85세의 레슬리 맥레넌은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도움으로 프랑스로 이민을 떠났죠. 그리고 맥레넌은 그곳에서 자..
멋진 사진을 보는 것도 좋지만 누구나 비하인드컷을 더 좋아합니다. 신기한 마술의 비밀을 알고싶어하는 것 처럼 이런 비현실적인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알고싶은 것이죠. 비하인드컷을 보며 사진작가의 창의성을 엿볼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이 한 컷을 얻기 위해 들인 노력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는 한 작가가 있는데요. 다양한 인물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입니다. 카이 뵈쳐라는 이름의 이 작가는 14살 때 부터 디지털 아트에 관심이 많아 독학으로 사진을 찍고, 이를 편집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이 때부터 브랜드 로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재능이 출중해 보입니다. 그는 나이가 더 들면서 초현실주의에 관심을 가졌고, 사진을 편집해 실제같지 않은 인물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