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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건축 사진'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태양이 쏟아지는 건물 내부에서 기하학적인 모양에 초점을 맞추거나, 웅장한 외관을 살려 찍는 사진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건축 사진은 일반적인 건축 사진과는 조금 다른데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다니엘 루에다(Daniel Rueda) 그리고 안나 데비스 베넷(Anna Devis Benet) 듀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건축가이자 사진작가인데요. 건축 사진의 전형성을 탈피하고 건축 사진에 '사람'을 넣어 조금 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다니엘과 안나가 사진을 찍을 때 둘 중 한 명은 모델이 되곤 하는데요. 특이한 포즈 뿐만이 아니라 차, 풍선, 스케이트 보드 등의 소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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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 돈다'레트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는 지금, 딱 맞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트로란 일명 '복고풍' 디자인을 지칭하는 말로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레트로'가 주목받으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한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제네비에브 네일러(Genevieve Naylor)입니다. 네일러는 1989년 작고하시어 지금은 고인이 된 전설의 사진 작가입니다. 1915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난 네일러는 1937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AP통신에 고용되었는데요. 이후 타임, 포춘, 라이프 매거진의 사진작가로 일했으며 이후 하퍼스바자, 코스모폴리탄 등의 패션계에도 진출한 인물입니다. 패션 사진작가 답게 그는 패션 화보도 많이 촬영했는데요.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
많은 사람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우뚝 솟아있는 콘크리트 빌딩들, 그리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여유가 없죠. 그러나 다행히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런 대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Red Friday에서 소개할 사진작가도 '자연'을 주제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야생 동물'을 주로 찍고, SNS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사진작가 미툰(Mithun)입니다. 미툰은 얼마 전 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마법에 빠져들 것만 같은 황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진일까요? 바로 레오파드 한 마리와, 흑표범 한 마리가 함께 서서 카메라 쪽을 바라보고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연예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들. 바로 영국의 왕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아마 연예인들보다 더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을 것 같네요. 이들은 전속 사진사도 있는데요. 적절한 각도와 조명으로 최고의 사진을 찍고 있죠. 그러나 놀랍게도 영국 왕실의 멋진 사진들을 찍은 사람은 전속 사진사가 아닙니다. 바로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2015년 6월 샬롯 공주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케이트 미들턴은 왕실 공식 사진을 찍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실력에 놀랄 만큼 멋진 사진들 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케이트 미들턴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가족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 가는 첫날의 모습, 생일을 맞아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죠. 물론 사진 기술에 대한 것도 ..
단순하지만 감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실루엣 사진은 역광 사진을 찍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지만 그리 찍기는 쉽지 않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진작가도 실루엣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일출이나 일몰 시 태양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사진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태양을 두 손으로 들고, 태양으로 축구도 하고 있네요. 이 작가의 이름은 미테시 파틸(Mitesh Patil)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해변 근처에 살았기에 일몰을 보는 것에 익숙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람 없이 풍경 사진만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사람의 형체를 풍경에 추가하며 '스토리텔링'에 매료되었고, 이후 그는 멋진 실루엣 작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실 전문 ..
때로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욱 강렬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제작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크 쿠너트(Frank Kunert)의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을 언뜻 보면 회색 건축물들을 찍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의 작품은 실제로 있는 건축물을 찍은 것은 아닙니다. 그는 갖가지 재료로 건축 미니어처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찍은 것이죠. 쿠너트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고 있죠. 빈부격차, 환경 오염, 도시 생활,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이미지에 담아내고 있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착시를 일으키는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사로쉬 로디(Sarosh Lodhi)의 사진입니다. 그는 케냐의 나록 지방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매우 흥미로운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그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많은 얼룩말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두 마리의 얼룩말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둘의 교감을 기대했던 이 사진작가는 이 두 마리의 얼룩말에게 집중하고 있었죠. 그리고 이들은 점점 다가오더니 머리를 겹쳐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사로쉬 로디의 친구이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관리인인 친구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며 유명해졌습니다. 앞에 보이는..
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반려견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살아가다 보면 성격뿐만이 아니라 외모도 닮는다고들 하는데요. 이를 잘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의 제라드 게팅스(Gerrard Gethings)입니다. 그는 개와 주인의 공통적인 특징을 잘 잡아내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데요. 그의 사진에 대한 재능과 창의성, 그리고 성실함으로 'Do You Look Like Your Dog'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사람과 강아지는 너무나 비슷한 분위기와 표정, 그리고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은 큰 인기를 끌며 그의 사진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오기도 했으며, 심지어 메모리 게임으로 만들어져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많은 견주들의 의뢰..
독특한 인물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실험적 인물 사진작가'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빈티지 렌즈, 직접 만든 DIY 렌즈, 그리고 특이한 기술을 사용해 인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로 마튜 스턴(Mathieu Stern)입니다. 그는 SNS에서 #DrawThisInYourStyle 트렌드를 보았습니다. 이는 같은 것을 자신만의 그림체로 그려보는 챌린지였죠. 그리고 SNS에서 활동하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저마다의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 것에 감명받았죠. 그리고 자신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자신이 찍은 인물 사진을 다시 그려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인물 사진은 다시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세계 곳곳의 불상들은 방문객들을 인자하게 내려다보며 소원을 듣습니다. 세상 모든 번뇌와 고민을 끌어안고, 존재만으로 마음속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존재이죠. 속세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부처님과 '트렌디'라는 말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세상 힙함으로 인스타그래머들을 모으고 있는 불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호테이 대불'입니다. 호테이 대불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고난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불상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만 같은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이 선글라스의 정체는 바로 불상 근처에 있는 철길의 경고등입니다. 기차가 지나가기 전, 그리고 지나가는 중에 이 경고등은 빨간색 불을 점등하고 점멸하며 보행자들과 차량의 주의를 요하고 ..
멋진 화보 사진을 찍는데 화려한 스튜디오와 배경, 조명 등 많은 것들이 갖춰지면 더욱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올랜도 출신의 사진작가 지오 레온(Geo Leon)입니다. 지오 레온이 찍은 사진은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데요. 그럼에도 그의 사진은 대부분 그리 특별하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됩니다. 조명 또한 단순한데요. 어떨 때는 조수의 도움 없이 자신이 반사판을 잡고, 촬영을 하기도 하죠. 그의 사진은 '보정'을 거치고서야 비로소 완성이 되는데요. 마법사와 같은 보정 실력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보정 강의를 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보정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출시했는..
세계 최고의 패션 잡지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보그(Vogue)'를 떠올리는 사람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보그지의 사진 작가로 일한다는 것은 모든 포토그래퍼들의 꿈일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뱅상(Vincent)도 보그 사진작가 중의 한 명인데요. 그는 멋진 모델들도 찍지만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좋은 일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는 것이죠. 멋진 사진으로 이 강아지들이 더 빨리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사람을 찍는 것만큼 강아지를 찍는 것도 친숙하다는 그가 자신의 반려견 막스(Max)와 함께 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돈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