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나이키의 '데이브레이크' 모델을 아시나요? 옷 좀 입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다는 모델인데요.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 잘 빠진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신기 좋은 운동화입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예쁜 색감으로도 유명한데요. 기본 베이지 컬러에 형광 주황색의 나이키 로고(스우시)가 들어있는 베주 모델, 그리고 베이지 컬러에 형광 연두색이 조합되어 있는 베형 모델, 그리고 깔끔한 써밋화이트 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또한 따뜻한 컬러를 지닌 데이브레이크인데요. 바로 데이브레이크 커피 모델입니다. 데이브레이크 커피 모델을 보면 처음 떠오르는 것이 아마 '믹스커피'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진한 베이지 스웨이드와 연한 베이지 나일론,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통과 힐탭이 조화를 이루고 있..
더 읽기
요즘 패션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의 하나는 '협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도 협업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파격적인 협업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에스토니아 출신의 래퍼 토미 캐쉬(TOMM¥ €A$H)와의 협업입니다. 얼마 전 토미 캐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아디다스에게 우리가 협업을 할 거라면 세상에서 가장 긴 신발을 만들 거라고 했더니 도대체 무슨 말이냐는 반응이었지만, 5개월 뒤인 지금을 한 번 봐라'라는 코멘트와 함께 아디다스와 협업한 해당 신발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신발은 토미 캐쉬가 아디다스와 협업한 첫 번째 작품이었는데요. 그 누구보다 과감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는 '따분한 것들에 싫증이 났기 때문에'..
대한민국 20~4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신어 봤을 신발이 있습니다. 바로 ‘어그(UGG) 부츠’입니다. 어그부츠는 2004년 방영된 드라마 에 등장하며 ‘임수정 부츠’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번 발을 넣으면 뺄 수 없는 포근함과 보온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투박한 디자인 덕분에 여리여리한 라인을 보여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몇 년간 이런 유행은 이어졌는데요. 2010년대 초반 어그부츠는 ‘워커 부츠’에 겨울 신발 강자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지난 10년간 어그부츠는 유행이 지난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런 어그부츠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5년 전 유행하던 미들 기장의 부츠 대신 숏부츠, 혹은 슬리퍼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 것..
패션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바로 스타들입니다. 패션계는 이들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스타들은 자신의 유명세와 패션 감각을 이용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죠. 래퍼이자 SNS 스타 킴 카다시안의 남편 칸예 웨스트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그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요. 2015년 아디다스와 협업해 운동화 '이지(YEEZY)'라인을 론칭하며 소위 초대박을 터트렸고, 지금까지도 이지 라인은 패션 피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또 하나의 이지 라인이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지 라인 답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이지 451s입니다. 이지451s는 사실 2018년 처음 칸예 웨스트의 SNS를 통해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습니다. (현..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베아테 칼손(Beate Karlsson)의 독특한 작품이 패션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패션 프로젝트 '엑스트림 프로덕트(X-treame Products)'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그의 신발 디자인이었습니다. 칼손은 '손'모양의 신발을 만들었는데요. 마치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바닥을 받치고 있어 동물의 발톱 모양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은 나무 섬유와 실리콘을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3D로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발에는 '발톱 신발(The Claw Shoe)'라는 이름을 붙였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살찐 아이 신발(Fat Baby Shoe)'도 만들었습니다. 이 신발은 슬리퍼 형태의 신발에 거대..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1년 동안 두꺼비를 돌보며 두꺼비와 특별한 우정을 쌓은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시타 후드(Sita Hood)입니다. 시타 후드는 지난해 세탁실에 있었는데요. 외부에 있는 문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렸기에 소리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나가보았습니다. 정체는 두꺼비가 문의 유리로 뛰어올라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두꺼비는 빛을 보고 달려드는 벌레들을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고 하네요.다음 날 아침 시타 후드는 세탁실 밖에 있는 자신의 운동화 안에서 잠들어 있는 두꺼비를 만났는데요. 이에 그녀는 신발을 두꺼비에게 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날부터 두꺼비는 신발 속에 살았는데요. 밤이 되면 벌레를 잡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이에 시타 후드는 잠들기 전까지 일부러 세탁실의 불을 켜두..
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무엇이든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신발 안에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아 작품을 만드는 한 아티스트를 소개할 텐데요. 바로 이스라엘 텔 아비브 출신의 코스타 마가라키스(Costa Magarakis)입니다. 그는 특히 굽이 높은 여성의 부츠를 즐겨 활용합니다. 이에 부츠의 바디는 동물의 몸이 되거나, 바다를 떠다니는 배가 되죠, 혹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창조물이 되기도 합니다.그의 작품은 마치 동화 속에서 온 것 같으면서도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데요. 마치 영화감독 팀 버튼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이죠. 그는 다양한 종류의 유리, 청동, 레진, 클레이, 그리고 페인트와 갖가지 재료를 조합해 부츠 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을 선보인 한 디자이너 듀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패션 디자이너 실비아 로뇨니(Silvia Rognoni) 그리고 신발 디자이너 룩 아츠(Luc Aarts)입니다. 이들이 선보인 부츠는 '더블 레이어 힐'입니다. 말 그대로 신발이 두 겹 포개져 있는 듯한 모양이죠. 아래 위로 부츠가 포개져 있는 듯하지만 위에는 마치 펌프스인 것 같은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이 신발은 약 10cm의 굽인데요. 마치 양말을 신고 펌프스 구두를 신은 뒤 부츠 위에 올라가 있는 특이한 모양새입니다. 또한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는 버전의 더블 레이어 힐도 있습니다. 이는 검은색 부츠 위에 분홍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펌프스를 신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보이고 있네요.마치 앞으로 고꾸라..
보통 신발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먼저 신발의 밑창과, 발을 덮는 부분인 어퍼는 기본이겠죠. 이에 더해 신발의 종류에 따라 깔창, 그리고 힐 등이 더해집니다. 그러나 이 모든 기본적인 사항을 생략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디자인된 한 신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워크오브마인드(The Walk Of Mind)'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먼저 이 신발은 100% 맞춤형 슬립온입니다. 고객의 발 모양을 스캔한 후 그 발 모양에 맞춰 만들어지는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 발에 닿는 촉각 또한 남다릅니다. 매우 가볍기 때문이죠. 마치 깃털이나 나뭇잎을 두른 듯 가벼운 이 신발의 비밀은 바로 두꺼운 솔이 없다는 것입니다. 워크오브마인드 신발은 여러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물론 가죽과 같은..
보테가베네타의 '쓰레기봉투' 모양 가방, 그리고 '라면 사리' 같아 보이는 슬리퍼를 기억하시나요? 이와 같이 럭셔리 브랜드는 다소 이상해 보일지라도 과감한 디자인을 자주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럭셔리 브랜드의 신발 디자인인데요. 과연 어떤 과감함으로 사람들을 놀래킨 것일까요? 얼마 전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는 2020년 F/W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공개한 신발이 화제가 되었죠. 신발에는 총 6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요. 발 등 쪽에 두 개, 뒤꿈치에 하나, 그리고 옆쪽에 세 개의 원뿔이 붙어있습니다. 마치 코로나바이러스의 모양을 본 딴 것 같기도 한 이 신발은 일본 디자이너 미키오 사카베의 브랜드 그라운즈(Grounds)와..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을 신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신발은 이제 패션의 한 수단이자 개성을 나타내는 도구 중의 하나이죠. 이에 다양한 가격과 디자인의 신발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신발이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는 수단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신발을 소개합니다. 10위 100만 달러 (11억 7천만 원) 10위는 100만 달러의 스튜어트와이츠먼(Stuart Weitzman)의 레트로 슈즈입니다. 이 신발은 1940년대 스타일의 T 스트랩으로 된 디자인데요. 장미 모양의 장식이 특징적인 신발입니다. 이 장식은 100년이 넘은 파인 주얼리 브랜드 퀴어트(Kwiat)에서 만든 것인데요. 총 1,800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으며 이 다이아몬드의 총 무게만 해도 ..
패션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바로 스타들입니다. 패션계는 이들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스타들은 자신의 유명세와 패션 감각을 이용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스타도 그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래퍼 칸예 웨스트입니다. 그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한데요. 2015년 아디다스와 협업해 운동화 '이지(YEEZY)' 라인을 런칭하며 소위 초대박을 터트렸고, 지금까지도 '이지 부스트'는 패션 피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지 시리즈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미니멀하면서도 때때로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칸예 웨스트가 또 다른 이지 시리즈를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칸예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