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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음식'을 빼놓고는 그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프랑스는 세계 미식의 중심지입니다. 항상 화려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프랑스 음식이 보통 복잡하고 어려운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사실 프랑스의 전통음식은 식재료 고유의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조리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프랑스에 가서 꼭 먹어봐야 할 프랑스의 전통음식 10개를 소개합니다. 1. 양파 수프 (Soupe à l'oignon ) 프랑스식 양파 수프는 겨울에 프랑스로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이 요리는 버터에 채 썬 양파를 오랫동안 볶아 캐러멜화 시킨 후 비프 스톡을 넣어 충분히 조려 만든 음식입니다. 보통 크루통이나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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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독일이 제 1순위의 여행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맥주의 본 고장인 독일에는 값싸고 맛있는 수백가지 종류의 맥주들이 있습니다. 특히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독일의 뮌헨에서 열리며 600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입니다. 오늘은 독일에 여행간다면 꼭 먹어봐야할 맥주 Best 9을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1. Hacker-Pschorr Oktoberfest Märzen (6%)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독일에서는 10월에서 다음 해 4월까지만 맥주를 담글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 맥주를 담그면 각종 박테리아아가 맥주에 침투해 맥주를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월에는 그 해 마실 맥주를 주로 만들었는데 이 때 만들어진 맥주가 Mä..
스페인 미식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하몽(jamon)'입니다. 한국에서는 50g에 35,000원 정도로 매우 비싼 가격에 먹어야 하지만 스페인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스페인을 여행한다면 꼭 먹어야 될 음식 중 하나입니다. RedFriday에서는 하몽이 무엇인지, 하몽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드립니다. 1. 하몽(jamon)이란? 하몽은 스페인식 생햄으로, 돼지 뒷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6개월에서 2년 정도 건조, 숙성시켜 만드는 음식입니다. 처음 하몽을 접한다면 생고기처럼 보 일수도 있지만, 한번 맛본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도 찾아서 먹을 정도로 풍미가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출처 : npr.org 2. 하몽의 종류 하몽은 크게 흰..
스페인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타파스 바(Tapas Bar)'에서 여러 종류의 타파스를 맛봐야 합니다. 특히 혼자 여행을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보고 싶을 때에도 타파스 바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타파스는 지역에 따라 수 백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스페인 여행 중에 꼭 맛봐야 하는 타파스 Best 10을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 타파스란? 스페인의 애피타이저이며, 적은 양으로 제공되는 스페인 음식 1. 판 콘 토마테 (pan con tomate) 'pan'은 빵, 'tomate'는 토마토를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판 콘 토마테는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빵에 생마늘을 잘라서 문지르고 그 위에 잘 익은 토마토를 문질러 과즙을 묻힌 후 올리브오일과 소..
유럽은 예부터 음식 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피자, 크루아상, 와플 등 우리 주변에서도 유럽 음식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유럽 음식들 이외에도 맛있고 보기 좋으며,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는 요리가 유럽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들을 RedFriday에서 소개하겠습니다. 1. 폴란드 : 비고스 (Bigos) 비고스는 고기, 소시지, 양배추절임, 채썬양배추 등을 넣어 푹 끓인 스튜로 우리나라의 김치찌개와 비슷한 요리입니다. 잘 상하지 않고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 옛날부터 사냥꾼, 여행자, 캠핑족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기에 '사냥꾼의 스튜(Hunter's Stew)'라고도 불립니다. 비고스는 ..
유럽은 예부터 음식 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피자, 크루아상, 와플 등 우리 주변에서도 유럽 음식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유럽 음식들 이외에도 맛있고 보기 좋으며,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는 요리가 유럽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들을 RedFriday에서 소개하겠습니다. 1. 스웨덴 : 셔트불라 (Kottbullar) 스웨덴식 미트볼인 셔트불라는 스웨덴의 유명 가구 브랜드 IKEA의 푸드코트 메뉴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전통 셔트불라는 크림과 우유에 적신 빵가루를 사용해 만들어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그레이비 소스, 링곤베리잼, 그리고 매시드포테이토를 곁들여 먹습니다. 출처 : Prinsen(Mäster..
유럽은 예부터 음식 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피자, 크루아상, 와플 등 우리 주변에서도 유럽 음식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유럽 음식들 이외에도 맛있고 보기 좋으며, 무엇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는 요리가 유럽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유럽 국가들의 전통음식 중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을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1. 벨기에 : 물 프리트 (Moules-frites) 벨기에는 와플 이외에도 물 프리트라는 음식이 유명합니다. 'moules'는 홍합을, 'frites'는 감자튀김을 뜻하며 화이트 와인에 넣고 익힌 홍합찜과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물 프리트는 홍합찜의 조리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홍합+파슬리+화이트와인+버터의 조합인 물 마니에르(mo..
유럽은 예부터 음식 문화가 매우 발달하여 피자, 크루아상, 와플 등 우리 주변에서도 유럽 음식을 찾아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명한 유럽 음식들 이외에도 맛있고 다양한 요리가 유럽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특히 남부유럽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들을 RedFriday에서 소개합니다. 1. 이탈리아 : 아란치니 (Arancini) 이탈리아에서 피자나 파스타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란치니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시칠리아 지역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시칠리안 라이스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기, 토마토, 모짜렐라, 각종 버섯, 피스타치오 등을 골프공 크기로 만들어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는 요리로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사람의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입니다. 출처 : Mia..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보통 유럽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의 맥주를 많이 마시며 여독을 풀곤 하지만 유럽은 맥주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를 비롯한 독주가 유명합니다 남부 유럽의 각 나라에서 유명한 리큐어를 RedFriday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그리스 : 우조(Ouzo) '그리스 소주'라 불리는 우조는 압생트(Absinthe)와 유사한 아니스 향의 식전용 술입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주인공 조르바가 틈날 때마다 마시는 술이기도 합니다. 2006년에는 원산지 보호 명칭제도인 PDO(Protected Designation of Origin)을 부여받아 오직 그리스에서 생산된 우조만 '우조'라는 이름의 라벨을..
해외여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환전입니다. 하루에도 수시로 변동하는 환율과 방법도 여러가지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외여행시 똑똑하게 환전하는 방법 7가지를 RedFriday에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1. 가까운 주거래 은행찾기 환율 우대를 받기 위해 시내까지 찾아갈 이유는 굳이 없습니다. 교통비, 시간을 투자하고 대기시간이 길며 커피 한 잔까지 할 경우 우대로 받은 만큼의 돈이 비용으로 나갈 수 있으므로 환전 시에는 가까운 주거래 은행을 추천합니다. 환전 우대는 담당 은행원의 재량으로 안면이 있거나 상냥하게 부탁하면 최고 90%까지 환전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으로 은행 앱 다운받기 아는 은행 직원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보통 유럽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의 맥주를 많이 마시며 여독을 풀곤 하지만 유럽은 맥주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를 비롯한 독주가 유명합니다 서유럽의 각 나라에서 유명한 리큐어를 RedFriday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오스트리아, 독일 : 슈납스(Schnapps) 슈납스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매우 흔한 술입니다. 슈납스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과일증류주, 허브리큐르 등이 유명합니다. 대중적인 슈납스 브랜드인 베렌첸(Berentzen)에서는 블랙커런트(까막까치밥나무, blackcurrant), 배, 패션프루트, 자두, 루바브(대황, rhubarb), 산딸기, 청사과, 살구 등 10개 이상의 다양한 맛의 슈납..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술을 마셔보는 것입니다. 보통 유럽을 여행할 때 각 지역을 맥주를 많이 마시며 여독을 풀곤 하지만 유럽은 맥주뿐만이 아니라 각종 증류주를 비롯한 독주가 유명합니다. 동유럽의 각 나라에서 유명한 리큐어를 RedFriday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 라키자(Rakija) 라키자는 동유럽(크로아티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 브랜디입니다. 라키자는 한가지 맛 또는 한가지 증류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나는 과일, 향신료 등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자가 유명합니다. Rakija Williams 출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