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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혹은 크게 이야기를 하거나, 혹시나 재채기나 기침이라도 한다면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죠. 얼마 전 공개된 한 콘셉트 디자인은 현대인들의 이런 불안함을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디자인은 바로 '버블 쉴드'입니다. 버블 쉴드는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된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장벽이라고 볼 수 있죠버블 쉴드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뿐만이 아니라 대기 오염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일까요? 먼저 버블 쉴드는 단순히 내 주위를 막는 것이 아니라 전기와 태양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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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안 낀 사람이 보기 힘들 정도이죠. 마스크를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은 생략하게 될 때가 많이 있는데요. 특히 립 메이크업이나 볼 터치 등은 안 할 때가 많죠. 이에 화장품 업계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티몰에서도 전년도와 비교해 1, 2, 3월이 화장품 매출이 22%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소식도 있습니다. 바로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와 같은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는 치솟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티몰에서 화장품 매출이 22% 감소할 때 40%의 매출 증가가 일어난 곳도 있었는데요. 바로 해외에서 수입한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입니..
한때 우리나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심의 커피믹스를 상자째로 살 때 붙어있는 흰색 플라스틱을 이용하면 마스크 끈을 귀에 걸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꿀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이런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로 하루에 12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것입니다. 뉴욕에 사는 22세 여성 헤일리 앨든(Hayley Alden)은 간호사로 일하는 남자친구의 사촌이 마스크를 장시간 끼고 있어 귀 뒤가 쓸리고 상처가 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무언가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죠. 그리고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바로 밴드 머리띠 위에 단추를 꿰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크의 고리를 귀 대신 단추에 거는 것이죠. 헤일리는 남자친구의 어머니, 남자친구..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는 이제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죠.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불편합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불편함을 넘어 마스크로 인해 심각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청각 장애인들입니다. 청각 장애인은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는데요. 수화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하면 보통 손만 이용해 의사소통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표정과 입모양 등으로 정확한 의미를 전할 수 있죠. 청각장애인에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입술 모양으로 말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들에게는 마스크가 일상적인 불편함을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있죠. 거리는 텅텅 비었고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오늘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거리의 예술가들입니다. 물론 뱅크시와 같은 거리 예술가들은 지자체나 집 주인들도 반길 정도로 지역의 가치를 올려놓고 있지만 이들의 예술은 사실 불법이기에 길거리 예술가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주로 밤에, 사람들이 없을 때 활동하곤 합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경찰에 잡힐 각오로 항상 위험을 무릅쓰며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코로나의 위험과 자가 격리 수칙 위반을 무릅쓰고 활동..
2월 중국에서는 한창 코로나와 사투 중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최전방에 있던 의료진들의 얼굴에는 선명한 마스크 자국이 있었고 중국인들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이 이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죠. 경의를 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 선전에 있는 3D 프린트 디자인 스튜디오 크리얼리티(Creality)였습니다. 이들은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작게나마 의료진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바로 '중국판 맥심 손잡이'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맥심의 커피믹스를 상자째로 살 때 붙어있는 흰색 플라스틱을 이용하면 마스크 끈을 귀에 걸지 않고도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꿀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크리얼리티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디자이너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기존의 앨범 커버들을 '사회적 거리 두기' 버전으로 만들기도 하고, '월리를 찾아라'의 작가는 수많은 인파 속에 숨어 있는 월리 대신 혼자 있는 월리를 그려 코로나 버전으로 출시하기도 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 손잡이를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을 인지하고 손을 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는 문 손잡이를 만드는가 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핸드폰의 안면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마스크를 제작하는 디자이너도 나오고 있죠.이번에는 엔지니어들과 스포츠 용품 전문점이 합심해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소도시 브레이사에 사는 프라카시와 로마이올리, 그리고 프랑스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화제입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이미 반강제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한 나라가 있었는데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월 23일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우한을 봉쇄하기 시작해 약 2개월 동안 외출 자제를 권고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애썼죠. 이 시기 동안 사람들은 집 안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을 하며 무료함을 달랜 것 같습니다. 텐센트의 블록버스터 모바일 게임은 '왕자영요(Honour of Kings)는 1월 24일 최대 20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천4백억 원을 벌어들였다고 예측했는데요. 이는 2018년 춘절 기간 동안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된 모든 중국의 모바일 게임의 다운로..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기세가 점점 더 맹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 사망자가 하루에 몇 백 명씩 나오며 그 공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가 격리의 지루함과 바이러스의 공포 앞에 예민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좋은 뜻으로 코로나 정국을 격려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자 '차라리 기부를 하라'면서 이들을 비난하기도 했죠.이런 가운데 SNS에서 더욱 비판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인플루언서'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인플루언서란 멋지고 화려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이럴 바탕으로 막강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며, 팔로워 숫자로 여러 가지 영리 추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팔로워'와 '좋아요' 그리고 '댓글'이 바로 돈이기에 어떻게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아닙니다. 바로 외출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집콕'을 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죠. 이 기간 여행을 가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중의 하나이죠. 사람들이 많은 공항,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소 다른 '자가 격리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돈이 많은 금수저들이죠. 해외의 많은 금수저들은 코로나19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들의 SNS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우리가 일회용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을 때 이들은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 마스크로 패션과 위생을 동시에 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는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죠.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최소 천만 개 이상의 일회용 마스크가 소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우리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줄 수는 있지만 이를 적절히 폐기하지 않으면 더욱 심각한 재앙이 닥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이는 먼 미래의 일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한 장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스크 폐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아시아 지역의 해양을 보호하는 환경 단체인 오션스아시아(OceansAsia)의 창립자인 개리 스톡스(Gary Stokes)씨가 공개한 것인데요. 1미터도 채 안 되는 노끈에 여러 종류의 마스크가 걸려있습니다. 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중국인들, 특히 중화권 연예인들에게 마스크 착용은 사실상 금기시되었습니다. 왜 이들은 마스크 착용을 꺼렸던 것일까요?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홍콩의 시위대를 지지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부여되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홍콩의 반 정부 시위대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CCTV를 적극 활용했는데요. 이들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몇 초 만에 시위 참가자의 신원을 확인해 경찰에 통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마스크 없이 시위에 나섰다가는 즉시 체포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는 중국인들, 그리고 세계인들의 외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중국의 안면 인식을 통한 '감시 기술'은 약화될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