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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하며 가장 타격을 입은 곳 중의 하나는 항공업계입니다. 각 나라의 여행 제한으로 지금까지 판매한 항공권을 환불해 줬고, 국제선은 제한적으로 뜨고 있으며 많은 항공사 직원들이 해고되거나 무급 휴직 상태에 있죠. 이에 항공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이항공에서는 노점상을 운영하며 도넛을 팔고 있고, 대만의 에바항공을 시작으로 ANA항공, 일본항공, 콴타스 항공,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항공 등은 '목적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항공사 이벤트가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만의 에바항공에서 발표한 것인데요. 크리스마스,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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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라인(Nazca Lines)'을 아시나요? 나스카 라인은 인류와 과학이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인류의 수수께끼' 중의 하나인데요. 바로 페루 남쪽 나스카 지역에 그려진 거대한 그림을 말합니다. 나스카 라인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무려 500제곱 킬로미터의 땅에 거대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서울의 면적이 약 600제곱 킬로미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규모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스카 라인은 매우 거대하기에 가까이에서는 어떤 모양인지 알 수조차 없는데요. 이에 항공 사진이 발달할 무렵 이 존재가 밝혀지게 되었고, 최근에는 비행기보다 낮은 고도에서 드론으로 촬영이 가능하기에 발견이 쉬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나스카 라인이 발견되..
'몰카'는 큰 사회적 문제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몰카 범죄 검거 횟수가 크게 늘고 있으며, 몰카 피해자는 영상을 지우기 위해 큰돈을 쓰며,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을 하는 일까지 있죠. 여행을 할 때도 몰카에 많은 신경이 쓰이고 있는데요.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Airbnb)의 이용자들이 전 세계 숙소에서 몰카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몰카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일상적인 물건들 속에 숨어있는 카메라를 소개할 텐데요. 과연 어떤 장소에 몰카가 숨어 있을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몰카 범죄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소개합니다. #1 단순한 액자로만 보인 이 물건. 그러나 사실 액자의 중간에는 카메라가 숨겨져 있습니다. ..
보통 여행 시 숙소를 정할 때 어떤 것에 중점을 두시나요? 아마 룸 컨디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방도 중요하지만 어떤 호텔들은 건물 자체만으로 볼거리가 풍성한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지닌 호텔 10개를 소개합니다. 1.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마카오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에서는 2개의 타워 사이에 8자형 관람차가 있습니다. 건축가 게리 고다드(Gary Goddard)에 의하면 마치 운석이 건물의 한 가운데로 추락한 것처럼 보이게 지어달라는 건축주의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건물의 중앙에 구멍을 내는 아이디어를 냈고, 중국 문화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
'원자력 발전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우리의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이미지는 '위험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와 25년 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인류에게 닥친 대재앙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만약 원자력 발전소에 세워진 놀이공원이 있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 볼 의향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독일에는 이런 공간이 있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심지어 발전소의 냉각탑에는 58미터 높이의 수직 그네가 설치되어 있으며, 냉각탑의 외부는 암벽 타기 시설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독일의 네덜란드 국경에 인접해 있는 분더란트 칼카르(Wunderland Kalkar)입니다. 분더란트 칼카르는 원래 칼카르 원자력 발전소였습니다. 이 ..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오페라하우스,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건축물들은 그 지역의 랜드마크일 뿐만이 아니라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인데요. 이에 마치 오래된 엽서처럼 우리의 눈에 익숙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익숙한 풍경을 새롭고 신선한 것으로 바꾼 한 프로젝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보험 회사 버젯 다이렉트(Budget Direct)가 주관한 것인데요. 버젯 다이렉트는 '각도'와 '관점'을 바꿔 익숙한 랜드마크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습니다. 바로 하늘에서 바라보는 랜드마크의 모습이죠. 이 프로젝트는 '익숙한 듯 해로운 관점'이 포인트인데요. 과연 하늘 위에서 바라본 이 랜드마크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
물고기가 헤엄치는 고요한 연못, 붉은 벽돌의 고즈넉한 건축물, 그리고 푸르른 녹지로 가득한 뒷마당에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얼마 전 이 모든 것을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장소는 400년 전 지어진 매우 특별한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는 '순승군왕부'라는 곳을 아시나요? 이곳은 사실 관광객이나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곳이죠. 이곳은 1684년 순승군왕으로 즉위한 청나라 왕족의 후손인 러커더훈의 본거지였습니다. 청 왕조가 멸망한 후 이 저택은 1924년 장쭤린 군벌에 의해 ..
2020년은 '코로나의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의 국경문은 닫히고 하늘길이 막히며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여행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참 곤욕인 일인데요. 이 상황에서 한 여행 인플루언서의 사진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더 샤로니클(The Sharonicle)을 운영하는 샤론 와프(Sharon Waugh)의 사진 작품입니다. 샤론 와프는 코로나 시대에 여행 블로거가 살아남는 법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여행 사진 포즈'로 유명한 것들을 재현하고 있는데요.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버전'으로 여행 사진을 재현하는 것이죠. 이에 그녀..
동유럽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캐스퍼 몰레나르(Casper Molenaar)입니다. 그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 헌책방에서 오래된 사진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 사진 책은 독일의 사진작가 커트 힐셔(Kurt Hielscher, 1881-1948)가 발간한 것이었죠. 책에는 1926년에 찍은 사진 192장이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대부분은 유고슬라비아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는 사진에 매료되었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사진은 마치 '금처럼 빛났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그는 이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았습니다. 커트 힐셔는 1914년 견문을 넓히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습니다. 이 때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고 하네요. 스페인은 중립국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커트 힐셔는 ..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많이 하는 '배낭여행'은 큰돈을 들이지 않고, 값싼 숙소에 머무르고, 현지 음식을 먹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 방식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의식주를 해결할 기본적인 비용도 없이 여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들은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거나, 아마추어 수준의 음악을 연주하거나, 심지어는 '프리 허그'라며 포옹을 해주고 금전적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도 생겼습니다. 바로 '베그패커'입니다. 베거패커란 '구걸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베그(beg)'와 배낭여행객을 뜻하는 '백패커'의 합성어로 '구걸을 통해 여행비를 버는 사람'을 뜻하죠. 특히 베그 패커에는 백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주로..
이 세상에는 동물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진작가들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찍고, 또 어떤 사진작가들은 모험과 기다림으로 야생 동물의 사진을 찍죠. 사실 동물 사진을 찍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요. 인간과 동물이 소통할 수 없기에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동물들이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사진작가는 다소 독특한 동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마치 동물들과 친구라도 된 양 함께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단지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야생 동물들과 함께 셀카를 찍기도 하죠. 바로 아일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앨런 딕슨입니다. 현재 31세인 그는 지난 2013년 호주에 갈 기회가 있었다고 ..
마치 꿈속에서 나온 듯한 색감과 아름다운 모델들의 포즈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사진 작가 크리스티나 마케바(Kristina Makeeva)의 작품입니다. 마케바의 사진 속 여인들은 모두 발레리나이거나 댄서들인데요. 그는 이들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멋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 속 주인은 사람도, 자연도 아닙니다. 이 둘의 아름다움이 미묘하게 환상적으로 섞여 있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배경에 알맞는 의상과 동작, 그리고 비범한 색감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크리스티나 마케바의 몽환적인 사진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감상해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사진출처 : @h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