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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호텔 전기포트의 경악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2017년 한 유명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죠.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은 호텔 전기 포트에 속옷과 스타킹을 삶다 적발되어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 포트 파문 이후 다시는 호텔 전기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습니다. 이제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 이외에도 의심해야 할 호텔 비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발 호텔 객실 내에게 비치되어 있는 커피 메이커입니다. 호캉스를 즐기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 중의 하나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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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간다는 마음으로 들뜬 여행. 그러나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이기에 안전과 보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복잡한 거리에서 소매치기와 사기꾼,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는 일부 상인들에게서 잘 살아남았다면 이제는 호텔로 돌아오게 될 것 같은데요. 이제는 안전할 것이라 마음을 놓았던 호텔 또한 그리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공간입니다. 바로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유튜버 락피킹로이어(LockPickingLawyer)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워싱턴DC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인데요. 그는 2초도 안되어 호텔문을 따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내와 함께 호텔의 한 스위트룸에 묵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문과 시건장치는 적절하게 설치..
호텔 객실 내에는 보통 금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네 자리로 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내가 머무르는 동안은 나만의 금고로 사용할 수 있죠. 여행객들은 보통 여권, 고가의 카메라, 현금 등을 넣어두곤 합니다. 그러나 이제 호텔 금고도 믿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금고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실험하는 유튜버 락픽킹로이어(LPL)는 이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실제로 한 호텔방에 있다고 말하며 금고에 값비싼 스카치위스키 한 병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임의로 만들어 금고를 닫았죠. 이후 그는 의도적으로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닫힌 호텔 금고를 여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금고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는 ..
보통 여행 시 숙소를 정할 때 어떤 것에 중점을 두시나요? 아마 룸 컨디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방도 중요하지만 어떤 호텔들은 건물 자체만으로 볼거리가 풍성한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지닌 호텔 10개를 소개합니다. 1.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마카오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 타워 앳 스튜디오 시티에서는 2개의 타워 사이에 8자형 관람차가 있습니다. 건축가 게리 고다드(Gary Goddard)에 의하면 마치 운석이 건물의 한 가운데로 추락한 것처럼 보이게 지어달라는 건축주의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건물의 중앙에 구멍을 내는 아이디어를 냈고, 중국 문화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
얼마 전 미국의 워싱턴 DC에는 한 호텔이 개장했습니다. 바로 '호텔 제나(Hotel Zena)'입니다. 이 호텔은 특별한 테마로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바로 '페미니즘(feminism)'입니다.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 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이 호텔에는 60여 개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예술 작품이 걸려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호텔을 장식하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호텔의 외관입니다. 워싱턴 DC의 토마스 서클(Thomas Circle)에서 보여지는 건물의 외관인데요. 여성 전사들을 배치시켜 여성의 강인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벽화의 제목은 'Hotel Warriors' 즉 호텔의 전사들이라는 뜻인데요..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는 바로 여행 업계입니다. 특히 관광업이 발달한 도시의 수많은 호텔들은 거의 파산 직전까지 몰렸죠. 일본의 도쿄의 호텔들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본의 한 호텔에서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고 손님들을 유치했습니다. '할인'도 아닌 무려 '무료' 숙박 이벤트였습니다. 보통 무료 숙박권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거나 매우 상세한 리뷰를 써야 하는데요.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과연 어떤 조건으로 화제가 된 것일까요? 도쿄의 요쓰야 역 근처에 있는 호텔 '뉴쇼헤이'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뉴쇼헤이에서는 SNS에 사진을 최소 한 장만 첨부하고, 숙박했다는 사실만 써도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숙박 당..
어느 누구보다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직업 중의 하나는 승무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얼마 전 한 승무원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한 여성의 호텔 이용 꿀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유타 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30세 승무원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23만 7천 명의 틱톡 팔로워, 그리고 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그리고 3만 3천명의 유튜브 구독자가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기도 한데요. 얼마 전 자신의 틱톡에 호텔 이용 시 자신이 꼭 하는 것들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57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캣 카말라니의 호텔 이용 꿀팁은 무엇일까요?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 후 자신의 방 번호를 절대 입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전 세계를 다니며 사회 비판적인 벽화를 그립니다. 그의 행동은 불법이죠. 그러나 일단 그림이 그려졌다 하면 이 그림은 소중하게 다뤄집니다. 주택의 담벼락에 그림이 그려지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하죠. 이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입니다. 뱅크시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사회 전반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벽화를 남기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브렉시트(BREXIT), 난민, 노숙자, 마스크 착용 등 현재 당면한 여러 가지 이슈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그의 작품이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 나왔습니다. 한 점도 아닌 무려 세 점이 연작으로 함께 나왔죠. 이 작품은 사실 뱅크시의 특징적인 그림체가 보이지 않는 평범한 풍경화인 것처럼 보입니다. 작품의 제목도..
때로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욱 강렬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델 제작자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크 쿠너트(Frank Kunert)의 작품입니다. 그의 작품을 언뜻 보면 회색 건축물들을 찍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의 작품은 실제로 있는 건축물을 찍은 것은 아닙니다. 그는 갖가지 재료로 건축 미니어처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찍은 것이죠. 쿠너트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작품은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고 있죠. 빈부격차, 환경 오염, 도시 생활,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이미지에 담아내고 있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코로나19로 여행 업계가 침체에 빠졌습니다. 여행사와 항공 업계뿐만이 아니라 많은 숙박 업체도 문을 닫았죠. 이런 가운데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문을 열었다는 것 이외에도 눈길을 끌만한 소식은 하나 더 있었는데요. 바로 세계 최초로 금으로 도금한 호텔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호텔이 지어진 장소는 어디일까요? 오일 머니로 무엇이든 가능케하는 두바이, 혹은 금을 사랑하는 나라 중국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초 금 도금 호텔이 지어진 곳은 바로 베트남의 하노이였습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Dolce by Wyndham Hanoi Golden Lake입니다. 그리고 25층의 외관뿐만이 아니라 문, 엘리베이터, 객실 내 변기와 욕조, 수영장..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알려준 귀중한 교훈 중의 하나는 바로 청결과 위생의 중요성입니다. 특히 불특정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소는 반드시 위생에 신경 써야 하겠죠. 호텔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영업을 중단했던 많은 호텔들이 속속들이 문을 열며 '소독'과 '방역'을 내세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런 호텔들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있을까요? 얼마 전 한 TV 쇼에서 이와 관련된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연 이 호텔들의 위생 상태는 어땠을까요? 미국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 에서 진행한 실험입니다. 이들은 세계 최고의 럭셔리함을 자랑하는 뉴욕 맨해튼의 대표 호텔 세 군데에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하얏트 플레이스 뉴욕 미드타..
내 집 같은 편안함, 고급스러운 가구와 수영장, 말만 하면 뭐든 이루어지는 만능 컨시어지. 아마 최고급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악몽을 꿀 것만 같은 무서운 인테리어와 어마 무시한 숙박 금액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호텔이 있습니다. 과연 이 호텔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라스베이거스스 위치한 더 팜스 카지노 리조트(The Palms Casino Resort)에 위치한 한 객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객실은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꾸며져 있는데요. 바로 영국의 아티스트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입니다.데미안 허스트는 영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의 하나인데요. 1991년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찬 유리 진열장 속에 매달고 모터를 연결해 움직이게 한 작품으로 유명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