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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 이후의 해외여행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아직까지는 해외여행을 갈 엄두도 못 내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기에 세계 각국에서는 다시 관광 업계를 재개하는데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는 하루빨리 여행객들을 유치해야 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코로나19를 예방하며 동시에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얼마 전 스페인 정부에서는 입국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EU회원국이 아니거나 쉥겐협약국이 아닌 외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해왔다가, 5월 15일부터 입국자에게 위치 정보 서식을 작성하고, 집이나 호텔에서 자가 격리하도록 수위를 낮춘 것이죠. 동시에 호텔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마련했습니다. 규칙은 호텔측과 투숙객이 모두 따라야 하는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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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럭셔리한 호캉스를 꿈꾸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신상 호텔을 한 번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년에도 많은 호텔들이 문을 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호텔만을 모아 CNN에서 소개했습니다. 과연 어떤 호텔들이 있을까요? RedFriday와 함께 떠나볼까요? 1. Aman Kyoto (일본) 교토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의 하나입니다. 이미 많은 숙박시설이 있지만 올해 새로 생길 아만 교토가 단연 돋보입니다. 이곳은 개울, 정원,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단순함과 미니멀리즘을 테마로 만들었기에 세련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이곳에는 실내 온천탕과 야외 온천탕이 있으며 식당에서는 교토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격 : 1박에 1006달러부터~ 2. Shilla ..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정돈되어 있는 호텔이 그리 깨끗하지 않다는 사실은 알 것 같습니다.2017년 한 사람이 자신의 SNS에 남긴 질문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을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 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죠. 그러나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전기 포트 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의 보건 대학에서 근무하는 감염병 전문의인..
지난해 강원도의 한 호텔에서 목욕 가운과 수건을 훔친 투숙객이 입건됐습니다. 이 물품들은 엄연히 호텔 비품이니만큼 절도 혐의가 적용된 것이죠. 사실 호텔 비품의 도난 문제는 너무나 흔하고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목욕 가운과 수건을 훔친 것은 그나마 '저런 몰지각한 사람도 있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침대 매트리스가 없어진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스파와 호텔의 리뷰를 남기는 웹사이트인 웰니스 헤븐(Wellness Heaven)에서는 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이 연구는 1,157명의 호텔리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자의 4.2%가 매트리스가 없어진 적이 있다고 답한 것이죠.과연 매트리스는 어떻게 호텔 밖으로 반출된 것일..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올리브 그린 색상의 벽과 바닥, 그리고 체리색 원목의 침대, 그리고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붉은색 베딩, 그리고 같은 색상의 암체어까지. 심지어 이곳의 체크인 시간은 저녁 9시,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은 아침 8시입니다. 객실 내에는 욕실도 없어서 욕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객실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은 15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만 원입니다.여러분은 이 객실을 예약하실 것 같으신가요? 이 객실은 2월 23일까지 운영하는데요. 놀랍게도 모두 매진이라고 하네요. 이 방이 매진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화가가 그린 그림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라는 예술가를 아시나요? 호퍼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의 한 명으로, 당..
세계 곳곳에는 정말 멋진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산꼭대기에 인피니티풀을 갖춘 호텔, 유명 건축가가 설계해 조형미를 갖춘 호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지은 호텔, 심지어는 공항 활주로를 바라보며 일광욕과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죠.얼마 전 또 하나의 멋진 호텔이 개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호텔은 가히 '역대급'이라 불릴 정도라고 합니다. 이 호텔은 과연 어떤 것으로 화제가 되었을까요? 세미놀 하드락 호텔 앤 카지노(Seminole Hard Rock Hotels and Casinos 이하 하드락 호텔)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호텔은 얼마 전 미국 플로리다의 할리우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호텔은 총 1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조 7,800억 원을 들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호텔은..
세계 곳곳에는 '직관적인' 모습의 건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자 모양의 호텔, 양이나 개 등 동물 모양의 상점 등 동화 같은 디자인으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죠.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건축물도 딱 보면 한눈에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롱거버거'라는 회사의 사옥이라고 하는데요. 롱거버거에서는 어떤 것을 팔았을까요? 보이다시피 바구니입니다. 이 건물은 롱거버거의 창업자 데이브 롱거버거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나 이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투자자, 건축가, 직원들 모두 바구니 모양의 건물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이 건물을 만들었습니다.1997년 완공 이후 이 바구니 건물은 장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등의 언론..
요즘 어떤 업계든지 SNS 없이는 힘들다고 할 정도로 SNS 마케팅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한 장에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이 왔다 갔다 하기도 하죠. 이로 인해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멋지게 사진을 찍고 올려 다른 사람들도 이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 이것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 이것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인데요. 특히 여행, 맛집 분야에 이런 인플루언서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멋진 외모와 훌륭한 사진 기술을 무기로 멋진 사진을 올리고, 이를 이용해 유명세를 얻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 산업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콘셉트로 '여행 인플루언..
페이스북 그룹인 Travel Gumps 101에는 보고도 믿지 못할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팬티만 입은 남자가 호텔의 카운터에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신발도, 상의도, 하의도 입지 않은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진과 함께 '파자마 입고 아침 먹으러 오는 사람 보고 혀를 내둘렀는데, 더 심하네 이건'이라는 멘트가 달렸습니다. 이 사진을 업로드한 사람은 로건 브라운(Logan Brown)이라는 사람이었는데요.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묻는 한 인터뷰의 질문에 자신도 모른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곧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아마 부부 싸움 하다가 호텔 방문 밖으로 쫓겨난 것 같다는 의견, 포토샵 아니냐는 의견 등이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일했었다는 한 네티..
SNS에 잘 나온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여행을 한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SNS가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석양, 깨끗한 바다와 산 혹은 도시의 화려한 전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거나, 예쁜 칵테일을 찍어 올리고 있죠. 얼마 전 CNN에서는 이런 인스타그래머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호텔을 선정했는데요. 어떤 호텔들이 리스트에 올랐을까요? 1. 만다린 오리엔탈 미국 뉴욕 미국의 화려한 스카이라인과 평화로운 센트럴 파크의 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방은 1박에 845달러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Dinnner in the sky at the stunning A..
호텔 객실 내에는 보통 금고가 있는데요. 네 자리로 된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내가 머무르는 동안은 나만의 금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보통 금고 안에 현금, 여권, 고가의 카메라 등 귀중품을 넣어둡니다. 그러나 이제 호텔 금고도 믿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이 금고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LockPickingLawyer(LPL)라는 한 유튜버는 자신의 채널에 동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호텔 금고를 여는 영상이었습니다. LPL은 자신이 실제로 한 호텔방에 있다고 말하면서 금고에 값비싼 스카치위스키 한 병을 넣고 비밀번호를 임의로 만들어 잠갔습니다. 이후 그는 의도적으로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했죠. 호텔 금고를 여는 방법은 이후에 나왔는데요. 금고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
술을 마실 때 가장 좋은 안주 중의 하나는 '경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에메랄드빛 해변을 바라보며 마시는 모히또 한 잔, 푸르른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은 다른 어떤 안주보다도 술맛을 더욱 돋워줍니다.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의 야경입니다. 어두운 밤 반짝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한 잔 마시는 것 또한 인생 경험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야경을 높은 빌딩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모든 세상이 내 발아래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로맨틱한 느낌이 더해질 것 같네요. 오늘 RedFriay에서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스카이 바를 소개합니다. 모든 여행자의 버킷리스트가 아닐까요? F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