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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싱가포르의 상징, 마리나 베이 샌즈를 아시나요? 싱가포르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곳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인데요. 특히 57층 규모의 건물 3개 위에 큰 배를 얹어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이곳에서 싱가포르 전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트렌디한 인피니티 풀 덕분에 일 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곧 중국에도 마리나 베이 샌즈와 비슷한 건물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 건물의 이름은 바로 래플스 시티 충칭입니다. 래플스 시티 충칭에는 총 8개의 빌딩이 지어지는데요. 이 가운데 2개의 건물은 350m이며 나머지 6개의 건물은 250m입니다. 이 건물의 백미는 바로 250m 높이의 빌딩 위에 살포시 놓아두듯 건설되는 하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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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1955년 처음으로 이 출판된 이후 지금까지 이색 기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기록이 배출되었습니다. 특히 여행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기록은 호텔에 관련된 기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가진 이색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1.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은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겐팅하일랜드에 위치한 퍼스트 월드 호텔(First World Hotel)은 7,351개의 객실, 그리고 다양한 테마 파크가 갖춰진 곳입니다. 이곳은 2015년 두 번째 타워를 확장했는데요. 이를 통해 1,286개의 객실을 더 늘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기록은 2021년 깨질 예정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에 더 큰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기..
중국의 백만장자가 150만 명이 넘어간다고 하는데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4번째로 부자들이 많이 사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중국에는 비싼 것들도 많이 있는데요. 호텔의 스위트 룸도 예외는 아닙니다. * 스위트 룸 : 침실, 거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호텔방. 우리나라에서는 26제곱 미터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 오늘 RedFriday에서는 중국(홍콩 포함)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 룸 TOP 10을 소개합니다. 10위 만다린 오리엔탈 : 만다린 스위트 1,300만 원 홍콩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은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중의 하나인데요. 이곳은 멋진 뷰와 장식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만다린 스위트에는 발코니, 부엌, 다이닝룸, 그리고 스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이닝룸에..
아주 특별한 룸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있습니다. 이들은 투숙객들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놓은 것일까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킴튼 호텔 모나코(Kimpton Hotel Monaco)에서는 '퍼피 앤 프로세코 패키지'를 준비했는데요. 이름 그대로 강아지와 프로세코라는 이름의 화이트와인을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며 강아지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것이죠. 이 강아지들은 사실 구조된 강아지들인데요. 라이프라인 퍼피 레스큐(Lifeline Puppy Rescue)라는 단체에서 구조한 아이들입니다. 이 패키지를 신청하면 강아지만 오는 것이 아니라 애완견 전문가가 함께 온다고 합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이 시간을 통해 이 전문가와 이야기하며 견주로서 질문이나 어려운 점이 있을 때..
호텔 전기포트의 경악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2017년 한 유명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에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죠. 이제 전기포트 이외에 의심해야 할 호텔 비품이 하나 더 생겼는데요. 바로 호텔 내 객실에 비치되어있는 커피 메이커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누런 부유물, 그리고 회색 곰팡이 등이 둥둥 떠다니는 커피 메이커였습니다. 헨리 리버(He..
이 세상에는 비행기나 공항을 테마로 한 호텔이 몇 개 있습니다. 오래된 비행기를 개조하여 만든 호텔, 활주로를 보며 수영을 할 수 있는 호텔 등 차별화된 시설로 비행기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험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한 '비행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 등장해 화제인데요. 바로 일본 하네다공항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사실 공항과 이어져있는 호텔이라 활주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객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이것이 아닙니다. 이 호텔에는 아주 특별한 방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비행기의 조종석을 실물크기로 재현해놓은 시뮬레이터를 설치해놓은 객실입니다. 이 객실의 이름은 'Superior Cockpit Room'입니다. 이 시뮬레이터는 ..
호텔 전기포트의 경악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2017년 한 유명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호텔 전기포트에 속옷 삶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충격적이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한 항공사의 승무원이 이런 행동을 하다가 해고되기도 했습니다. 호텔 전기포트 파문 이후에 다시는 호텔의 전기 포트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여행용 전기포트의 구매가 늘어나는 등 상당한 후폭풍이 일었었죠. 그러나 호텔의 전기 포트 이외에도 호텔의 물품을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다리미입니다. 다리미를 옷을 다리는 이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다리미를 이용해 그릴드 샌드위치를 만드는..
보통 호텔이라고 하면 정형화된 모양이 있습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방을 여러 개 만들어야 하고, 방도 보통은 사각형 모양이 좋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일반적인 성냥갑 모양의 빌딩으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창의성을 발휘한 빌딩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지만 의외로 멋진 세계의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1. 머큐어 카카두 크로커다일 호텔 - 호주 Mercure Kakadu Crocodile Hotel 크로커다일이라는 이름대로 정말 정직하게 악어 모양으로 생긴 호텔입니다. 리셉션은 머리 쪽에, 방은 몸 안에, 그리고 이 악어에게는 심장 대신 푸른 수영장이 있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악어 모양의 장식까지 있습니다. 사실 이 호텔의 투수객들은 ..
5성급 호텔이 우리 주변에 많은 것 같지만 사실 5성급 인증을 받기는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일단 객실 수는 200개 이상 되어야 그 자격이 주어지며 연회장 혹은 식당 등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3군데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단, 벽지, 조각, 화분, 그림 등 여러 가지 인테리어도 심사 기준에 들어가며 이 심사는 3년 주기로 행해져 끊임없이 관리를 해줘야 5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까다로운 5성급 호텔의 갯수가 많다면 그 도시에는 관광 혹은 출장 등의 목적으로 많이 와서 돈을 쓰고 간다는 뜻이겠지요. 현재 우리나라 전역에는 44개의 5성급 호텔이 있으며 그중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5성급 호텔이 가장 많은 도시 TOP 3는 어디일까요..
체크인을 하려고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에 도착했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이죠. 그런데 프런트 데스크의 직원이 오늘 방이 없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항공기의 예약처럼 호텔도 호텔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보다 더 많이 예약을 받습니다. 일명 오버부킹이라고 하죠. 비록 한 달 전에 예약이 완료되고 비용까지 다 지불했다고 해도 호텔의 방이 다 차 있다면 그 호텔에서는 못 자게 될 확률이 있습니다. 출처 : Majorka Daily Bulletin 보통 오버부킹은 수용 인원에서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정도 초과하여 받습니다. 보통은 예약을 해놓고 오지 않는 손님들이 저 정도의 비율이 되지만 간혹 예약한 사람들이 모두 쇼업할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호텔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예약..
경험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여행자들은 '숙박 시설' 이상의 숙소를 찾고 있고, 이에 발맞춰 숙박업계에서도 그 지역의 특징을 잘 살린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잊지 못할 하룻밤을 선사할 세계 이색 숙소 다섯 군데를 소개합니다. 5위 유리 이글루에서 오로라를 Kakslauttanen Hotel 핀란드 아주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호텔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이글루 객실이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이곳에서 오로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오로라 알람'이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잠들 수 있습니다. 출처 : Kakslauttanen Arctic Resort Facebook 4위 기린과 함께 아침 식사를 The Safari Collection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한 이 호텔은 귀족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남동부에 있는 도시인 찰스턴에는 최근 4년간 7개의 호텔이 문을 열 만큼 관광과 호텔 붐이 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 특별한 호텔이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찰스턴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적인 디자인을 살려 만든 신상 호텔을 소개합니다. 1. 지역의 핫 프로젝트 2019년 1월 27일 '찰스턴 카운티 도서관'을 개조해 만든 Hotel Bennett이 문을 열었습니다. 찰스턴의 다운타운에서 태어나 찰스턴 대학교에 다닌 마이클 베넷(Michael Bennett)이 소유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1994년에 이 도서관을 구입하였지만, 지역 보존 단체들과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법원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승소하고 호텔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