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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레드프라이데이
사람들에게만 우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들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정도로 우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속에서 강아지 네 마리는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위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위험천만해 보이는데요. 이 강아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에 서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차에 치인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죠. 이 강아지들은 주인이 없는 떠돌이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요. 그중 한 마리가 차에 치였고, 이 강아지가 차에 치이자마자 네 명의 친구들은 강아지에게 달려갔습니다. 이들은 사고를 당한 친구를 깨우려고 앞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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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술라 다프네(Ursula Daphne)는 반려견 헉슬리(Huxley)와 함께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행기를 탈 때 헉슬리는 우르술라 옆좌석에 앉는다고 하는데요. 이날 따라 헉슬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우르술라의 앞좌석에 다른 승객과 타게 되었습니다. 앞좌석, 옆좌석 승객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헉슬리. 그러나 우르술라가 비행기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자마자 헉슬리의 관심은 온통 우르술라에게 쏠렸습니다. 이 '부스럭' 소리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간식이었습니다. 우르술라에게 관심도 주지 않고 기내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던 헉슬리는 다시 태도를 바꿔 우르술라에게 간식을 갈구하고 있는데요. 좁디좁은 좌석 사이로 주둥이를 쭉 들이밀며 '간식 한입만' 찬스를 위해..
초인종이 울리면 많은 사람들은 손님, 혹은 택배가 왔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사람'이 초인종을 눌렀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나 얼마 전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은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초인종을 눌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바로 6개월 된 골든 레트리버 샬롯(Charlotte)입니다. 샬롯은 가족들의 반려견인데요. 확실히 가족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샬롯은 앞마당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 위해 뛰어올라 초인종을 누른 것이었죠. 그리고 이 과정은 현관문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영상 속에서 샬롯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얼굴을 카메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발을 이용해 초인종을 누르고 누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죠. 그러나 아무도 나..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많은 사람들은 마치 운명과 같이 가족이 될 동물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때로는 동물들이 주인을 고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연도 이런 경우입니다. 한 강아지가 딱 알맞은 가정에 제 발로 직접 찾아갔던 것이죠. 과연 어떤 사연일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잭 요키넨(Jack Jokinen)은 새벽 4시 기이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새벽 4시에 우리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고 말하며 그를 깨운 것이었죠. 이상하게 생각한 잭은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요. 진짜로 강아지 한 마리가 우두커니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집의 앞 문, 뒷 문, 창문은 모두 닫혀있었는데요. 이에 잭은 갑자기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당시 밖은 폭풍우가 치고 있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집을 나가면 가슴이 쿵 내려앉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길을 잃은 건 아닌지, 혹시 누군가에게 잡혀간 것은 아닌지, 혹시 사고라도 당할까 빨리 강아지를 찾아 나서곤 합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강아지의 주인은 그렇지 않은데요. 바로 동네 이장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마을을 돌아다니는 골든 레트리버 올리버입니다. 현재 올리버는 14살 노견입니다. 올리버는 어릴 때부터 이웃집에 놀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올리버의 주인은 올리버가 '결국 집으로 돌아올 것'임을 알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올리버가 자주 가는 곳은 올리버의 옆집이었습니다. 옆집에서는 올리버가 오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집의 강아지와 아이들은 항상 올리버가 올 시간에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 두 가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아기와 강아지입니다. 얼마 전 울고 있는 아기를 달래주는 강아지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 피넛(Peanut)과 아기 포썸(Possum)입니다. 영상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아기 포썸이 등장합니다. 포썸은 속싸개에 싸여 쿠션 위에 누워있는데요. 뭐가 불편한지 계속해서 찡그리고 울고 있습니다. 이를 본 피넛은 아이를 지긋이 바라보며 자신이 해줄 일이 없는지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후 래브라도는 코를 킁킁대며 아이가 어디가 불편한지 찾았고, 아기의 한쪽 팔을 핥아주며 아기를 달래고 있습니다. 이에 아기는 곧 평온을 되찾게 되었네요. 사실 이 영..
강아지들이 병원 가는 것보다 더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 목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부 견주들은 목욕시키는 것이 거의 전쟁과도 같다고 말하는데요. 그 정도로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것은 주인들에게 하나의 큰 숙제처럼 남아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강아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바로 알래스카 말라뮤트 필(Phil)입니다. 필을 목욕시키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총출동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필의 목욕 영상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필은 기죽은 표정으로 욕조 주변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필의 주인은 필에게 어서 빨리 욕조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필은 전혀 들어갈 마음이 없는 것 같네요. 필을 욕조 속으로 넣기 위해 주인은 필을 욕조 쪽으로 몰고 있는데요. 욕조를 ..
마르티나(Martina)라는 이름의 여성과 남자친구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에서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적 드문 언덕길을 차로 가고 있었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어딘가에서 강아지가 등장해 자신들의 차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주변에는 집이 없었는데요. 이에 이 커플은 이상하게 생각했죠. 이들은 강아지가 곧 따라오는 걸 멈추고 가던 길을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강아지는 절박하게 이들의 차를 뒤쫓았고 매우 절박해 보였습니다. 이에 곧 차를 세우게 되었죠. 이들은 강아지를 데리고 가까운 마을로 가 주인을 수소문했습니다. 혹시라도 주인이 있는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했던 것이죠. 수의사에게 데려가 마이크로칩이 있는지도 확인했는데요. 그러나 이 강아지를 아는 사람은 없었고, 마이크로칩도 없었습..
세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곳곳에는 추한 것, 억울한 것, 그리고 부조리한 것들이 가득하죠.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람들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세르비아에 살고 있는 모자 데얀과 스베틀라입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은 1990년대 중반부터 그들이 살던 마을에 있는 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을 보고 물과 음식을 챙겨줬으며 이들의 행동은 곧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죠. 이후 이들은 돈을 모았..
SNS에 데뷔하자마자 슈퍼스타가 된 강아지가 한 마리 있습니다. 마치 인형같이 작은 프렌치 불독 부(Boo)입니다. 부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귀여운 외모뿐만이 아닙니다. 목소리 또한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른데요. 마치 고무인형을 누르면 나는 '빽삑' 소리와 같은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 진짜 고무인형이 아닐까(?) 생각까지 자아냅니다. 사실 부가 이런 목소리를 가지게 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선천성 구개 파열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구개 파열은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병인데요. 이에 태어나자마자 주인에게 버려졌고 한 동물 보호 단체에서 부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개 파열이라는 장애는 목소리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구개 파열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강아지들처럼 어미의 젖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 두 가지가 모였습니다. 바로 아기와 강아지입니다. 얼마 전 기기 시작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한 강아지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생후 6개월이 넘은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 아이는 방긋방긋 웃으며 배를 땅에 대고 있는데요. 배를 밀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기어서 앞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아이의 앞에는 검은색 래브라도가 인내심 있게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아이를 지긋이 바라보며 '동생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힘들게 래브라도에게 다가가는 아이. 그리고 이 아이를 묵묵히 응원하던 래브라도는 갑자기 앞발을 뻗고 아기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조금 더 힘내라는 신호를 주곤 하는데요. 아이가 래브라도에게 다가갔을 때 래브라도는 잘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아이에..
강아지들은 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이에 어떤 상황에 대한 반응도 강아지들마다 다르게 마련이죠. 이에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하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 소개할 비글 메이모(Maymo)의 주인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메이모의 주인은 거의 매일 메이모에게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이에 다른 강아지들은 할 수 없는 수많은 경험을 하고 있죠. 어떤 날은 주인이 원격 조종하는 쥐를 보고 뒤쫓고, 또 어떤 날은 사람 크기의 외계인 풍선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귀여운 장난은 영상으로 제작되 유튜브에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에 메이모는 온라인상에서 꽤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메이모는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구독자는 1,090만 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할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