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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란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이 비대면 서비스가 의외의 분야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귀신의 집'입니다. 얼마 전 일본 도쿄의 이벤트 기획사 코와가라 세타이사에서 준비한 것입니다. 이들이 선보인 것은 바로 '드라이브스루' 귀신의 집이었습니다. 이 귀신의 집은 도쿄 히가시아자부 지역에 위치한 커다란 차고지에 만들어졌죠. 귀신의 집 콘셉트는 오랫동안 버려진 차고지에 귀신들이 살고 있다는 것인데요. 관람객들이 차를 타고 귀신의 집 안으로 들어가면 라디오에서는 이곳에 관한 전설이 흘러나오며, 동시에 사방에서 귀신과 좀비들이 차로 달려든다고 하네요.만약 추가금을 지불하면 자동차에 귀신들이 피를 뿌려주는 이벤트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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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레드프라이데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물론 커피의 중독성도 이에 한몫하지만 아침을 깨워주고, 친구와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눌 때 마실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커피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에서는 특별한 매장을 개장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 '수화 전문점'입니다. 6월 24일 일본 스타벅스의 트위터에는 6월 27일 일본의 쿠니타치에 '수화 매장'이 생긴다고 발표했습니다. 쿠니타치는 도쿄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청각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수화 전문 매장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각 장애와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성과 접근성을 촉구하고, 커피를 조금 더 쉽게 사회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포용..
세계 곳곳의 불상들은 방문객들을 인자하게 내려다보며 소원을 듣습니다. 세상 모든 번뇌와 고민을 끌어안고, 존재만으로 마음속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존재이죠. 속세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부처님과 '트렌디'라는 말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럼에도 세상 힙함으로 인스타그래머들을 모으고 있는 불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호테이 대불'입니다. 호테이 대불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고난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불상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만 같은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이 선글라스의 정체는 바로 불상 근처에 있는 철길의 경고등입니다. 기차가 지나가기 전, 그리고 지나가는 중에 이 경고등은 빨간색 불을 점등하고 점멸하며 보행자들과 차량의 주의를 요하고 ..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바로 이 아티스트에게 해당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바로 일본의 아티스트 하루키입니다. 그는 @02EsyRaez4VhR2I 트위터 계정의 주인인데요. 그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버리는 것을 작품으로 탄생시켜 많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로 과자의 포장지입니다. 그의 작품은 '기리가미'라고 불리는 것인데요. 종이를 접기만 하는 '오리가미'에서 변형되어 종이를 자르는 기법까지 포함하는 입체 공예가 '기리가미'이죠. 기리가미는 사실 일본 전통 예술과 관련이 있지만 이 아티스트는 조금 더 대중적이고 팝아트적인 스타일로 기리가미를 재창조했습니다. 과연 그는 과자 포장지로 어떤 제품을 만들었을까요? #1 #2 #3 #4 #5 #6 #7
일본의 '골판지 사랑' 누구나 알 만큼 여러 차례 관심을 받기도,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골판지 사랑의 시작은 코로나 이전 2019년 9월이었습니다.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놓일 침대로 올림픽 공식파트너사인 에어위브(Airweave)가 '골판지 침대'를 제작한 것이었죠. '종이로 만들어 가볍지만 지탱할 수 있는 무게는 무려 200kg이나 된다' '환경 친화적이라는 강점이 있고 편안함이 보장된다'는 자화자찬을 쏟아냈지만 전 세계 언론에서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물음표를 던졌습니다.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골판지 사랑은 코로나19에도 여전했습니다. 바로 일본 수도권의 관문인 '나리타 공항'에서였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고, 역사 문화적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던 서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는 물론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마쳐야 입장할 수 있는 건물, 그리고 식당 곳곳에 인형을 앉혀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는 곳도 많아졌죠. 코로나 이후에서 이런 풍경이 '뉴 노멀'이 될 것 같은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의 달라진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1. 쇼핑몰, 홍콩홍콩의 한 에스컬레이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에스컬레이터의 특성상 UV 핸드레일 소독제를 설치해두었네요. 2. 헬스장, 홍콩 홍콩의 한 헬스장입니다. 유산소 운동 기구 사..
놀이공원, 혹은 각종 축제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풍선 아저씨, 생각나시나요? 커다란 키에 피에로 복장을 하고 그 자리에서 풍선으로 척척 칼도 만들어 주고, 강아지도 만들어주고, 꽃도 만들어줬죠. 요즘에는 보기 힘든 풍경이지만 그때만 해도 그 풍선 하나에 얼마나 즐거웠을까요. 요즘에는 풍선 아트 자격증도 있을 만큼 풍선 아트 영역이 점점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이 풍선 아트는 단순히 손기술의 영역을 넘어서 창의성과 섬세함으로 진짜 '예술의 경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일본의 풍선 아티스트 마쓰모토 마사요시의 작품입니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풍선 예술을 연구해왔는데요. 풍선이라는 것이 누구나 접할 수 있지만 다루기는 힘든 소재이기에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는 ..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국경문이 닫히고, 하늘길도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매년 선정되는 '세계 최고의 공항'은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드'입니다. 이 순위는 공항을 실제로 이용한 이용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데요. 원래는 4월 1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파리 승객 터미널 엑스포'에서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며 유튜브를 통해 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과연 어떤 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 타이틀을 얻게 되었을까요?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몇 위에 올랐을까요?10위 간사이 국제공항 (오사카, 일본) 9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8위 주부 국제공항 (나고야, 일본) 7위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 일본) 6위 홍콩 국..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물질. 이 바이러스로 인해 몇 개월 동안 전 세계적을 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심지어 죽기까지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요. 얼마 전 일본 방송국 NHK에서는 특정한 상황에서 한 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얼마나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NHK, 그리고 성마리아나대학의과대학의 전문가가 함께 실시한 실험은 '뷔페'를 가정한 공간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공간에는 10명의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었죠. 그리고 한 사람이 코로나19의 감염자라고 가정을 하고, 이 사람이 손바닥에 재채기를 해 바이러스를 묻힌 상황을 재현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에는 로션 같은 형광 물질을 발랐죠. 이 형광 물질은 블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우스갯소리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입니다.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 코로나는 단지 감기 같은 것이라며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일부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의료진과 같이 코로나19의 전방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기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사건은 바로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사쿠라시에서는 매년 '사쿠라 튤립 페스타'라고 불리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름과 같이 튤립의 개화를 축하하는 행사이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사쿠라 후루사토 ..
갈색 머리에 청순한 눈빛, 그리고 빨간 입술과 갸름한 얼굴형까지. 누가 봐도 예쁜 여성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인물은 여성이 아닌 남성인데요. 바로 일본의 SNS 스타 푸탄(Puutan)입니다. 푸탄은 2018년 처음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일 년 반이 되지 않아 2만 8천 명의 팔로워가 생겼는데요. 바로 감쪽같은 여장 때문이었습니다. 푸탄의 본명은 타츠야 인데요. 얼마 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8세의 소년입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옷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여장을 시작한 '여장 전문가'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지만 푸탄은 더욱 퀄리티 있는 여장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SNS 스타가 된 것이죠. 사실 사진상으로 보면 완벽한 여성인 것처럼 ..
포근한 오렌지색 니트 원피스처럼 보이는 이 제품. 사실 포근함과는 거리가 먼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과연 소재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란 고무줄입니다. 노란 고무줄은 집에 꼭 하나씩은 있는 소재인데요. 뭔가를 묶을 때, 비닐봉지를 밀봉할 때, 혹은 머리끈이 없어 머리를 못 묶을 때 찾게 되는 물건이죠. 과연 이 노란 고무줄은 어떻게 옷으로 변신하게 된 걸까요? 이 옷은 일본 디자이너 사카모토 리에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1월 도쿄의 다마 예술 대학의 졸업 전시회의 일환으로 도쿄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이 디자이너는 왜 '노란 고무줄'을 옷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바로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치기 쉬운 아이템도 기능적으로 훌륭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는 이 옷을 만들기 위해 고무줄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