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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동물 비버를 아시나요? 비버는 물가에서 사는 포유류인데요. 나뭇가지를 모아 댐을 건설해 자신의 안식처를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천재 건축가' 동물이기도 합니다. 비버는 야생 동물이기에 반려동물로 키울 수 없는데요. 그러나 한 야생동물 전문가가 길가에서 생후 3주의 비버를 구조했고, 비버는 이 전문가와 함께 살며 야생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문가는 비버의 영상을 공유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생후 6개월 된 비버 비브(Beave)입니다. 비브를 구조한 전문가에 따르면 비브의 부모님은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하는데요. 비브를 구조해 2년 동안 야생 훈련을 시킨 후 비브를 야생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비브는 요즘 '댐 쌓기'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집 안에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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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대부분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때때로 이들은 명랑하지 않고, 저돌적이며, 못마땅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표정조차 인간들에게는 귀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재 SNS에는 '못마땅한 강아지 챌린지'가 열리고 있는데요. #DisapprovingDogChallenge라는 해시태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아지가 짓고 있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강아지들이 실제로 못마땅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강아지들의 표현을 인간적인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요?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들도 못마땅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들은 인간과 매우 유사..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 톰은 고양이, 제리는 생쥐인데요. 항상 톰은 제리를 괴롭히려 하지만 꾀 많은 제리가 오히려 역으로 톰을 골탕 먹이는 줄거리의 만화 영화입니다. 얼마 전 '현실판 톰과 제리'라고 불리는 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광장에서 고양이 한 마리와 생쥐가 놀고 있는 모습이었죠. 이 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생쥐의 대담함이었는데요. 고양이가 다가와도 움직이지 않고, 심지어 고양이의 품속으로 뛰어드는 행동이었습니다. 고양이 또한 생쥐를 해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보고 아무리 싸워도 서로가 없으면 살 수 없는 '톰과 제리'가 연상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우정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영상을 본 동물 전문가들은 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유기 동물 보호소도 그중의 하나이죠.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입양 관련 행사는 취소되었고, 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줄어들었습니다.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으며 기부금도 줄어들었죠.그리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앤디(Andy)라는 이름의 디지털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지역 보호소에 연락을 해 보호소 동물들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죠. 그리고 그는 포토샵을 이용해 이들을 '슈퍼 히어로' 혹은 '셀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강아지나 고양이들의 얼굴 특성을 파악해 잘 어울리는 스타들로 만들었습니다. 결과물은 환상적이었죠. 그의 아트가 입소문을 타며 입양도 조금씩 이루어지기 ..
인터넷에는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많습니다. 이에 랜선 집사님들도 점점 늘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애니멀톡에서도 최근 유명해지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캐나다에 사고 있는 고양이 렉스(Rex)입니다. 렉스는 어린 시절 농장에 살고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 물에 빠졌고, 동상에 걸려 앞발과 꼬리를 잃었습니다. 이에 렉스는 뒷다리만 이용해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왔죠. 렉스는 앞발이 없기에 다른 고양이들과 걷는 방식,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 등아 다소 다른데요.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는 마치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것처럼 뒷다리와 엉덩이를 먼저 내려놓고 앞발을 내려놓습니다. 마치 미어캣처럼 앞다리를 들고 꼿꼿하게 서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그의 귀여운 자..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한 아티스트의 만화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한두 컷 정도로 매우 짧은데요. 이 정도의 프레임 안에 스토리까지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그의 작품 속에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이들의 귀여운 자태에 많은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그리는 사람은 바로 대만 출신의 아티스트 BrainHoleSky입니다. 3초 만에 웃을 수 있다는 작품으로 그는 현재 2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과연 그의 작품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사진출처 : @brainholesky / Instagram
새는 지구상에서 가장 우아한 동물들 중이 하나입니다. 이들은 높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땅을 걸어 다니며, 물 위를 떠다니거나 공중을 날아다니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류 사진 공모전(Bird Photographer of the Year)'이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올해 또한 많은 사진들이 출품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은 새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이 수상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디테일 부문 우승작 (by Moshe Cohen) #2 디테일 부문 2등 수상작 (by Mathias Putze) #3 흑백 사진 부문 우승작 (by Robert Sommer) #4 젊은 조류 사진작가 부문 우승작 (by Adam Lake) #5 자연 속의 새 부문 2등 수..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생긴 이 사진 공모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입니다. 경이롭고 멋지고 심오한 사진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웃긴 '짤' 같은 사진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올해도 웃긴 야생동물 사진전이 열렸고, 우승작이 발표되기 전부터 출품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얼마 전 이 공모전의 우승작이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이 우승을 했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전체 우승작 & 수중 생물 부문 우승작 (by Mark Fitzpatrick) 7천장의 사진 중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욕 날리는 거북이..
인터넷의 슈퍼 스타 '실링 캣(ceiling cat, 천장 고양이)'을 아시나요? 실링 캣은 천장에 난 구멍으로 아래를 빠꼼 내다보는 고양이인데요. 이 고양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수 많은 밈(meme)으로 만들어진 고양이 사진입니다. 얼마 전 또 한 마리의 '실링 캣'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대만의 트위터 유저 @SCMcrocodile이 올린 고양이였습니다. 이 고양이는 자신의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 살고 있는 고양이라고 하는데요. 이 가게에는 다락방이 있고, 다락방의 바닥, 즉 가게의 천장에 일반적인 패널 대신 유리를 달아 고양이들이 가게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고양이들은 이 유리 패널 위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앉아 있거나, 아..
세계에는 수많은 종류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진 공모전은 바로 '야생 동물'을 주제로 한 것입니다. 매년 독일자연사진협회(The Gernam Society for Nature Photography, GDT)에서는 유럽 야생동물 사진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38개국에서 총 19,000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었죠. 그리고 10월 22일 드디어 우승작 및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시상식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과연 GDT에서 뽑은 올해의 야생 동물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야생 동물의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이들의 아픔까지 담았다는 수상작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 올해의 우승작 : 원숭이의 가면 (by Jasper Doest) 도쿄 북부의 한 사케집..
지난 1년 동안 두꺼비를 돌보며 두꺼비와 특별한 우정을 쌓은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시타 후드(Sita Hood)입니다. 시타 후드는 지난해 세탁실에 있었는데요. 외부에 있는 문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렸기에 소리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나가보았습니다. 정체는 두꺼비가 문의 유리로 뛰어올라 부딪히는 소리였습니다. 두꺼비는 빛을 보고 달려드는 벌레들을 잡기 위해 뛰어올랐다고 하네요.다음 날 아침 시타 후드는 세탁실 밖에 있는 자신의 운동화 안에서 잠들어 있는 두꺼비를 만났는데요. 이에 그녀는 신발을 두꺼비에게 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날부터 두꺼비는 신발 속에 살았는데요. 밤이 되면 벌레를 잡아먹으며 살았습니다. 이에 시타 후드는 잠들기 전까지 일부러 세탁실의 불을 켜두..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이 세상에는 동물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진작가들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의 사진을 찍고, 또 어떤 사진작가들은 모험과 기다림으로 야생 동물의 사진을 찍죠. 사실 동물 사진을 찍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요. 인간과 동물이 소통할 수 없기에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동물들이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사진작가는 다소 독특한 동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마치 동물들과 친구라도 된 양 함께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단지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야생 동물들과 함께 셀카를 찍기도 하죠. 바로 아일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앨런 딕슨입니다. 현재 31세인 그는 지난 2013년 호주에 갈 기회가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