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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미국의 옐로우스톤(Yellow Stone)을 아시나요? 이곳은 세계에서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빼어난 전경도 물론 유명하지만 그리즐리 불곰, 회색 늑대, 흑곰, 엘크, 아메리카 들소 등 수많은 야생 동물이 보호 받으며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옐로우스톤에서 촬영된 한 야생 동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옐로우스톤에서는 많은 사진 작가들이 야생 동물을 촬영되고 있는데요. 이 사진은 어떻게 화제가 되며 유명해진 것일까요? 옐로우스톤의 한 지역에서 한 곰이 엘크를 물에 빠트려 죽인 뒤 엘크를 물에서 끄집어 올려 흙 속에 묻어 놓고 몇 날 며칠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사진 작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심지어 이 곰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이곳은 덤불이나 나무 등이 없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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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드프라이데이
'핏불'이라는 견종을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인간을 공격하는 맹견의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핏불의 공격에 어린아이나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핏불이 이렇게 공격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마음씨 따뜻한 핏불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 살고 있는 후안 호세 P. 플로레스는 항상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후안이 키우고 있는 핏불 하데스(Hades) 또한 항상 길고양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하데스는 마당에서 하데스가 다급한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에 후안은 나가보았고 하데스가 짖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길고양이가 하데스의 집에서 진통을 겪고 있..
2016년 무리에서 잘 어울리지 못하던 수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수컷 수달 해리스(Harris)였죠. 이에 그는 서식지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그가 이사한 곳은 잉글랜드 콘월주에 있는 코니시 실 보호시설(Cornish Seal Sanctuary)이었습니다. 그를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6살 연상의 암컷 수달 애프리콧(Apricot)이었습니다. 이들은 6년간 서로를 돌봐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애프리콧은 1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후 몇 주간 해리스는 우울한 모습으로 보호시설 직원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직원들은 '헌신적이고 상냥한' 해리스를 위해 짝을 찾아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9월 초 온라인 데이트 프로필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후 해리스만을 위한 특별한..
1981년에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를 아시나요? 이 영화는 엄마를 잃은 꼬마 여우 토드와 어린 사냥개 코퍼가 친구가 되며 생기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현실판 토드와 코퍼 사연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태어난 지 6개월이 된 아기 여우와 귀여운 불독이 친구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8세의 여성 파울린 애샤놀라(Pauline Ashanolla)는 생후 2주가 된 여우를 구조했습니다. 여우는 파리와 진드기에 휩싸여 있었다고 하는데요. 귀에도 진드기가 들어가 있어 조금만 늦게 이 아기 여우를 발견했다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하네요. 여우는 벌레도 토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는 동물 보호 센터를 찾을 수 없었기에 아기 여우가 건..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인스타그램에는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유튜브에는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로스 트란(Ross Tran)입니다. 그는 유명한 캐릭터들을 직접 그리고,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유명해지게 되었죠. 그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Walt Disney Pictures)에서 일 한 적도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로스 트란은 밀로(Milo)라는 이름의 시바이누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에 밀로만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밀로와, 밀로와 함께 사진을 찍은 자신의 모습을 생동감 있는 만화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해변에서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거나, 귀여운 상어 복장을 한 밀로가 금방이라도 화면 속에서 대사를 읊을 것만 ..
최근 충격적인 사진 몇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스리랑카의 한 쓰레기 매립장에서 쓰레기를 먹고 있는 코끼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타르마플란 틸락산에 의해 공개되었는데요. 틸락산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끼리들이 쓰레기를 먹는 모습을 봐왔다고 합니다. 이 코끼리들은 왜 쓰레기 매립장으로 와서 먹이를 찾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이들이 서식하고 있던 숲이 개발되며 인근에 쓰레기 매립장이 생겼고, 먹을 것이 없어진 코끼리들은 이곳에서 먹을 것을 구한 것이죠. 실제로 이 문제는 오늘날 처음 생긴 것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스리랑카에 있는 코끼리 수 백 마리가 쓰레기를 뒤져 먹을 것을 찾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스리랑카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고,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것을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구경하기 위해 동물원을 찾습니다. 동물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동물원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는데요. 이는 동물과 관람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심지어 사람을 해치지 않는 동물들의 울타리를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얼마 전 맹수의 울타리를 넘어간 한 여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9월 28일 자신의 SNS에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사자가 있는 곳의 울타리를 넘어가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사자를 가까이에서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울타리를 넘었으며 사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손을 흔들고 소리를 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죠. 다행히 사자는 이 여성을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동료 사자들..
모험과 등산을 좋아하는 한 청각 장애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또래들처럼 해변의 파티 도시에서 방학을 보내지 않고 알래스카로 떠났죠. 그리고 이곳에서 3일간의 등산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험은 그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21세의 소녀 아멜리아 밀링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알래스카 주에 있는 추가치 주립 공원을 찾았습니다. 시작은 순조로웠습니다. 6km 정도를 잘 걸어왔는데요. 이후 등산용 지팡이가 부러지며 중심을 잃고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으로 뒤덮인 산에서 그만 굴러떨어지고 말았죠. 그는 약 90미터 가량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지형에 부딪혔고, 이후 100미터가량을 더 굴러떨어졌죠. 기적적으로 뼈가 부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직도 걸을 수 있었기에 그녀는..
얼마 전 충격적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바로 택배 상자에서 죽은 동물들이 발견된 것이네요. 죽은 동물들이 무려 5,000마리에 달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동물들의 안타까운 죽음 뒤에는 누가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9월 22일 중국 중부에 위치한 허난성 둥싱 물류 창고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많은 택배 상자에 죽은 동물의 사체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이 지역의 동물 보호 단체 '우터우방'에서는 자원봉사자 20명이 달려왔습니다. 이곳의 상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택배 상자에는 살아있는 동물들과 죽은 동물들이 있었고, 자원봉사자들은 살아있는 동물들을 구조하기 시작했죠. 이들은 토끼 877마리, 햄스터 99마리, 강아지 70마리, ..
네덜란드는 물 관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이들은 둑과 수문을 사용해 높은 폭풍우와 해수면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대한 피해를 적게 만들고 있죠. 그러나 둑 밖에 있는 야생 동물들에 있어서 조수와 폭풍우는 그야말로 전쟁 상황입니다. 특히 바덴해(Wadden Sea)에 위치한 염생 습지는 최전방이라고 불 수 있죠. 이 지역은 때때로 물에 잠기는데요. 이로 이해 점토 입자가 습지에 남게 되고, 습지는 점점 커지게 되죠. 보통 바덴해의 홍수는 봄철에 발생하는데요. 이때 이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은 홍수를 피해 둑으로 대피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도 많다고 하네요. 7년 동안 이 장면을 렌즈에 담은 한 사진작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Ruurd Jelle van der..
'블랙독 증후군'을 아시나요? 블랙독 증후군은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역사적으로도 검정색 개는 '우울'과 '죽음'을 상징하는 동물이었는데요.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인 새뮤얼 존슨은 '어떻게 하면 검둥개를 몰아낼 수 있을까?'라며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색 개에 비유했고,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이끌었던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또한 '나는 평생 검은 개와 살았다'면서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색 개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강아지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는 병적인 범죄 심리와 공포 분위기를 검은 고양이로 상징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검은색 동물은 그리 좋지 않은 이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검은 동물을 사랑해온 한 사진작..
앵무새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말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성대모사까지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만약 앵무새가 나쁜 말을 배운다면 조금 곤란할 것 같네요. 얼마 전 실제로 욕설을 쓰는 앵무새들의 소식이 들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앵무새들은 욕설로 인해 격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잉글랜드 동부 링컨셔 야생동물 공원(Linconshire Wildlife Park)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공원에서는 지난 8월 중순 다섯 마리의 앵무새를 기증받았습니다. 이 앵무새들은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인데요. 지난해 영국에서 110만 마리가 사육될 정도로 인기 있는 반려동물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동 제한이 길어지자 앵무새들에게 더 넓은 활동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