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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의 사진을 찍습니다. 새를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새의 측면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의 몸집과 꼬리, 부리 등이 잘 나오는 각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드(Ruurd Jelle van der Leij)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새들을 정면에서 찍으면 매우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Frontal'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10년 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Frontal'에서는 새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새들은 앵그리버드처럼 나오기도 하고, 혹은 웃기거나 이상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고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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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진작가 마시모 비에티(Massimo Bietti)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초상을 담아내는 것이죠. 그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비에티는 러시아, 노르웨이, 인도, 파푸아뉴기니,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등을 다니며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고, 그의 사진은 문화를 넘어선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과연 전 세계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South Sudan #2 Russia #3 India #4 Russia #5 Cambodia #6 Ethiopia #7 Malaysia #8 Cambod..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도시의 개발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나며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동물들은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불쑥 나타나기도 하죠.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케노라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일들이 일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케노라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리앤 카버는 한 사슴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리앤 카버는 3년 전부터 한 사슴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슴은 매년 겨울이 되면 카버가 사는 동네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고 하네요. 카버는 이 사슴에게 '캐럿'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기온이 떨어지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캐럿은 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캐럿의 모습을 처음 발견한 리앤 카버의 남편은 캐럿의 모습을 본 후 울며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바로 캐럿의 머리에 화살이 ..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작가 구이도 구티에레즈 루이즈(Guido Gutierrez Ruiz)의 특별한 사진을 소개합니다. 루이즈는 캐나다와 스페인 혼혈인데요. 현재는 마드리드에 거주하며 멋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에 코로나19로 인해 봉쇄가 일어나기 전 사진을 여러 장 찍었는데요. 이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루이즈의 전매특허는 바로 '반영 사진'입니다. 길거리에 고여있는 물웅덩이에 쪼그려 앉아 물웅덩이에 비친 세계를 담는 것이죠. 그리고 이 사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무드를 듬뿍 담고 있으며 최근 네티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는 루이즈. 그러나 이 사진들은 모두 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닙니다. 그가 멋진..
차이콥스키의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을 아시나요? 사실 호두까기 인형 이야기는 E.T.A. 호프만이라는 이름의 작가가 쓴 것인데요. 이 이야기는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한 상상력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기도 합니다. 호두까기 인형 속에는 주인공 소녀 마리가 등장하는데요.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를 위해 생쥐 왕과 전투를 벌이고, 이들은 신비한 나라로 들어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죠. 호두까기 인형은 사실 마법에 걸린 멋진 젊은이였는데요. 마리의 사랑으로 호두까지 인형은 다시 사람으로 변해 마리와 결혼하게 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 이야기를 콘셉트로 멋진 사진을 찍고 있는 한 사진작가 듀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세인트루이스 발레단을 전속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 켈리 프랫(Kelly Pratt..
비행기 창문을 통해 세상을 내려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관점으로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파트도, 차도 많고 모든 것이 레고 세상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 느낌을 그대로 구현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사진작가 카시오 바스콘셀로스(Cassio Vasconcellos)가 공개한 사진 시리즈 '콜렉티브(Collectives)'입니다. 콜렉티브(collective)는 '집단의, 단체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요. 시리즈 제목처럼 사진 속 많은 것들이 집단으로, 그리고 단체로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여 있는 것을 잘 드러내기 위해 항공 사진을 찍은 것이죠. 사실 이 사진은 모자이크 방식으로 합성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 사진을..
달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옛날 옛적 우리 선조들은 달에 옥토끼가 산다고 믿었고, 약 50년 전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디디며 달 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은 달에 영감을 받아 음악을 만들고, 시를 짓기도 했으며, 달의 주기에 따라 '월'의 개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달에 매료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사진작가 잭 쿨리(Zach Cooley)입니다. 잭 쿨리는 자신의 카메라 렌즈에 달을 담고 있는데요. 마치 달이 손에 잡힐 것처럼 커다란 달의 자태가 눈에 띕니다. 많은 사람들은 달이 어떻게 이렇게 클 수 있냐며 포토샵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는데요. 그는 자신이 전혀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
바쁜 도시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야생 동물을 볼 기회가 좀처럼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멋진 야생 동물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사진작가들이 장엄하고도 멋진 야생 동물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때문입니다.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매년 '올해의 야생 동물 사진작가'를 뽑는데요.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사진 작가들이 이 공모전에 응모할 만큼 권위 있는 사진 공모전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진전의 대상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고 있죠. 그리고 주최 측에서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인기상도 뽑습니다. 이들은 사진 몇 장을 인기상의 후보에 올리고 가장 멋진 사진에 투표를 하도록 하고 있죠. 올해도 인기상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야생 동물 사진이 후보작으로 ..
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한 사진작가와 여성 모델이 사진 촬영 후 체포되었습니다. 바로 외설스러운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모델이 입은 의상은 물론 딱 달라붙기는 했지만 체포될 만큼 외설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이들이 체포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이들의 사진 촬영 장소 때문이었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앞이었죠. 사진작가 호삼 무함마드, 그리고 모델이자 댄서 살마 알쉬미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이들이 사진 촬영을 한 장소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남부에 위치한 사카라 유적지였습니다. 사카라는 '조세르 피라미드' 그리고 '우나스 피라미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피라미드는 4,700년이 된 문화 유적지인데요. 이에 이집트의 관광유물부에서는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외설적이고 무례한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법이 있습니다. 아마..
무료 사진 공유 앱 아고라(Agora)를 아시나요? 아고라는 350만 명의 사진 애호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앱인데요. 정기적으로 특정 주제를 내걸고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사진 공모전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네티즌이 심사위원이라는 점인데요. 다른 공모전들은 유명한 사진작가를 심사위원으로 쓴다면 이 공모전은 네티즌들의 투표로 우승작이 결정됩니다. 이에 '세계 최초의 디지털 민주주의 공모전'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올해 아고라에서는 #봄 #여행 #코로나 #자가격리 #평화 #초록색 #건축 #드론 사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공모전을 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마지막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바로 #2020베스트사진입니다. 2020년 지금까지 아고라에 출품되었던 사진 중 주제를 막론하고 ..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데뷔해 현재는 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한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콰이(Quoi)인데요. 세콰이아 나무에서 딴 이름이라고 하네요. 콰이는 시베리안허스키로 100% 순종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늑대 같은 날카로움을, 어떻게 보면 곰돌이 같은 귀여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씁니다.콰이의 주인은 니콜 스판(Nicole Spahn)이라는 이름의 여성인데요. 콰이의 모습을 멋지게 카메라로 담아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만 명의 팔로워를 사로잡은 콰이의 매력은 어떤 모습일까요? 갈색 털에 파란 눈을 지니고 있는 콰이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15년 동안 음악 학교를 다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는 그의 인생의 전부였죠. 그러나 그는 사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어머니는 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였는데요.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에서 사진으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바로 로맹 티에리(Romain Thiery)의 이야기입니다. 로맹 티에리는 2014년 어머니와 함께 고건물을 촬영하러 다녔는데요. 이 여행은 그의 작품 세계를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프랑스 남서부의 한 버려진 성에서 내부에 방치된 피아노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본 순간 특별함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진과 피아노 사이의 교차점으로 들어선 것이었죠. 로맹 티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