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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SNS에는 많은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의 멋진 실력으로 많은 팔로워들을 모으고 있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SNS에서 유명세를 얻었는데요. 자신을 ‘트위터 피카소’라고 부르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인물은 볼펜 한 자루로 스타들의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는데요. 스타들의 특징을 정확히 잡아내면서도 이상한 그림체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그의 그림을 처음 보면 ‘도대체 이게 뭐야?’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그의 그림을 계속 보면 중독된다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위터 피카소’라는 이 아티스트의 캐리커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3만 3천 명의 팔로워를 열광시킨 그의 ‘이상한 캐리커처’를 만나보겠습니다. #1 빌리 아일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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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만화 캐릭터가 사람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사람이 만화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한 어플이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툰미(ToonMe)’입니다. 툰미는 사람들의 얼굴을 ‘픽사화’ 시키거나 ‘디즈니화’ 시키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이목구비와 특징이 잘 드러나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과연 툰미에 유명 배우들의 사진을 넣으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잭 블랙 #2 라이언 레이놀즈 #3 니콜라스 케이지 #4 안야 테일러 조..
보통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고 하면 자연의 ‘풍화 작용’을 작품에 적용시키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자연과 함께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리베르티니(Tomáš Libertíny)의 ‘메이드 바이 비(Made by Bees)’ 프로젝트입니다. 제목에서 눈치챘다시피 리베르티니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꿀벌입니다. 리베르티니는 벌집이 될 뼈대를 만들고 이 뼈대에 벌들이 집을 짓도록 하는데요. 무려 6만 마리의 벌들이 이 뼈대를 토대로 집을 지으며 동시에 리베르티니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꿀벌은 자신의 몸에서 밀랍을 분비하는데요. 밀랍을 분비해 육각형 모양의 방을 만들고 이곳에서 산란하고 애벌..
눈이 자주 내리는 요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세차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더러운 차를 보면 ‘세차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요. 더러운 차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하는 한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예술가 니키타 골루베브(Nikita Golubev)입니다. 그에게 있어 더러운 차량은 하나의 캔버스인데요. 차량에 내려앉은 먼지와 자국으로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보이닉(PROBOYNICK)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자신은 ‘먼지 속에서 예술을 찾아낸다’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는 더러운 트럭에 그림을 그리며 1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모았네요. 그는 차량 주인 몰래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럼에도..
길거리 예술에 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거리의 미관을 해치기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개성 있는 도시 풍경을 만들어주기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길거리 예술은 현대 도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예술 장르입니다.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길거리 예술가인데요. 삭막한 도시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바로 샤를 레발(Charles Leval)이니다. 레발렛(Levale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는 벽에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무채색의 창백한 톤으로 그림을 그리곤 하죠. 그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희망적이거나 밝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도시 풍경과 상호작용을 하며 재치를 더하고 있죠. 스토리 텔링이 있는 작품이기에 ..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의 사진을 찍습니다. 새를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새의 측면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의 몸집과 꼬리, 부리 등이 잘 나오는 각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한 사진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루드(Ruurd Jelle van der Leij)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새들을 정면에서 찍으면 매우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에 'Frontal'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10년 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Frontal'에서는 새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어떤 새들은 앵그리버드처럼 나오기도 하고, 혹은 웃기거나 이상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고 밝히고 ..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만나기 전 제니퍼 애니스톤과 교제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많은 팬들은 스타들의 옛 인연들을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 옛 커플들이 다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리고 얼마 전 한 아티스트는 이런 사실에 영감을 받아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커플이었던 유명인들의 2세를 상상해본 것이었습니다. 바로 히드렐리 디아오(Hdreley Diao)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A.I.를 이용해 유명인 커플들의 2세를 만들었는데요. 각각의 얼굴을 절묘하게 섞어 매우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과연 배우들이 헤어지지 않았다면 어떤 2세를 보게 되었을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제너퍼 애니스톤 Χ 브래드 피트 #2 사라 제시카 파커 Χ 로버..
아티스트에 대한 열악한 처우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 살고 있는 대만계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황(David Huang)은 2019년 4월 아트아시아퍼시픽(AAP)의 편집장인 엘라인 응(Elaine Ng)으로부터 작품에 관한 의뢰를 받았습니다. AAP는 아시아, 태평양 중동의 현대 예술과 문화를 다루는 저명한 영어 잡지인데요. 1년에 6번 출간되며 업계에서는 꽤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곳이었죠. 황씨는 스카이프를 통해 AAP 측과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황씨에 따르면 AAP 측에서는 예산에 대해 매우 솔직했기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가 의뢰받은 것은 벽화였습니다. 베이징의 798아트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한 빌딩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것이었..
물을 줄 필요도 없고, 시들지 않는 꽃을 원하시나요? 얼마 전 레고에서는 두 개의 새로운 세트를 공개했는데요. 바로 집 안에 화사함과 기발함을 동시에 더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바로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입니다. 이 세트에는 플라워 부케와 분재 나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시각적으로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2020년 레고가 발표했듯이 '지속 가능한' 사탕 수수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고의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녹색 공간을 찾는다'라고 하는데요. 이에 '집에 자연의 감촉을 가지고 와서 꽃을 만들고 커스터마이징하며 긴장을 풀 수 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소식은 식물이 신선하게 유지되기 위해 물..
이탈리아 사진작가 마시모 비에티(Massimo Bietti)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초상을 담아내는 것이죠. 그는 자신의 사진을 통해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비에티는 러시아, 노르웨이, 인도, 파푸아뉴기니,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등을 다니며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고, 그의 사진은 문화를 넘어선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과연 전 세계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South Sudan #2 Russia #3 India #4 Russia #5 Cambodia #6 Ethiopia #7 Malaysia #8 Cambod..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있는 '사해'를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바다라고 알고 있는 이곳은 사실 호수인데요. 요르단의 강물이 흘러들어가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없고, 유입량과 같은 양의 증발이 일어나기에 염분 농도가 극히 높은 곳이기도 하죠. 이에 이곳에는 생물이 거의 살지 않아 '사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곳은 높은 염분 농도로 인해 사람의 몸이 둥둥 뜨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이에 많은 관광객들이 사해 체험을 하러 사해로 들어가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에게 관광지로, 그리고 신비로운 장소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예술의 영감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아티스트 시갈릿 란다우(Sigalit Landau)입니다. 시갈릿 란다우는 1916년 S. 안스키가 지은 '디벅'이라는 이름..
나무에 매달려 있는 작은 나뭇잎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계절의 변하며 색상도 변하고, 나무에 달려 있다 추운 겨울 낙엽이 되어 떨어지며 어떨 때는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는 지붕이 되고, 삭막한 도시 환경을 싱그럽게 바꿔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러나 나뭇잎을 보고 색다른 생각을 한 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힐러리 워터스 페일(Hillary Waters Fayle)입니다. 페일은 나뭇잎을 보며 '예술의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에 나뭇잎에 조각을 하고, 자수를 놓으며 나뭇잎의 또 다른 쓰임새를 발견하고, 예술의 바운더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페일은 섬유와 섬유 인쇄를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나뭇잎을 보고 자연과 인간의 손길을 상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