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co.kr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베아테 칼손(Beate Karlsson)의 독특한 작품이 패션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의 패션 프로젝트 '엑스트림 프로덕트(X-treame Products)'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그의 신발 디자인이었습니다. 칼손은 '손'모양의 신발을 만들었는데요. 마치 다섯 개의 손가락으로 바닥을 받치고 있어 동물의 발톱 모양을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이 신발은 나무 섬유와 실리콘을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3D로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발에는 '발톱 신발(The Claw Shoe)'라는 이름을 붙였네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살찐 아이 신발(Fat Baby Shoe)'도 만들었습니다. 이 신발은 슬리퍼 형태의 신발에 거대..
더 읽기
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 한 남성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빠 제인(Zane)과 다섯 살 딸 마틸다(Matilda)의 패러디 사진입니다. 지난 4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코로나로 인해 봉쇄가 이루어졌고, 이들은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영화 장면을 따라 하기 시작한 것이었죠. 아빠는 기획과 연출을 맡았고, 마틸다는 배우 역할을 맡아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마틸다는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막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70개가 넘는 패러디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유쾌한 프로젝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미키마우스 혹은 핑크팬더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는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토본티즈(Dito Von Teas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입니다. 그는 실제 정체를 숨기고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얼마 전 38개의 동물 캐릭터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하며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외모, 포즈, 그리고 영혼과 성격까지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네 살 아들 또한 이 작품을 보고 어떤 캐릭터인지 맞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가 재현해낸 동물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재치 있는 디토본티즈의 작품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이상한 광경이 목격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한 줄로 서서 몸을 구부리거나 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이상하게 길을 건너고 걸어 다니는 모습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놀라며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이상한 모습으로 거리를 다니는 것이었을까요? 바로 중국의 감시망인 CCTV를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이 장면은 중국의 아티스트 덩유펑(Deng Yufeng)이 기획한 것이었는데요. 그는 베이징에서 CCTV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기 위해 이 퍼포먼스를 했습니다.퍼포먼스에 앞서 덩유펑은 퍼포먼스를 수행할 길의 길이와 너비 등을 쟀습니다. 또한 이곳에 있는 CCTV의 위치를 지도에 그리고, 이 CCTV의 촬영 범위까지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
금 간 벽, 인도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깨진 하수구 관, 더러워진 벽 등은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본 적이 있는 광경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광경은 사실 그리 유쾌한 것은 아니죠. 도시가 노후화되며 많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도시 광경들에 위트와 유머를 더하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리옹에서 칼(CAL)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큰 벽화나 거창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지루하고 우울한 도시 풍경에 작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재치를 더하고 있네요. 과연 칼이 도시를 돌아다니며 그리는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
멋진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이(Rei)'입니다.레이는 주로 비디오 게임과 애니메이션 속의 인기 여성 캐릭터를 코스프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귀여운 얼굴에 레이에게는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팬이 있다고 하느네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레이가 남성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 레이의 코스프레를 보면 레이가 남성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레이는 긴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을 하고, 고무 보디슈트의 도움을 받아 남성에서 여성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과연 레이의 놀라운 코스프레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6 #7 #8 #9* 사진출처 : @Rei_Dunois..
사람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매우 쉬운 것처럼 들리지만 그리 쉬운 일 만은 아닙니다. 인체를 그릴 때는 물론 모양과 비율에 대해 알아야 하지만 이것이 다는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의 인체는 매우 복잡한 골격과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 몸에는 약 650개의 골격 근육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체를 그린다는 것은 이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완나릿 카린(Wannarit Karin)입니다. 완나릿 카린은 인체 해부학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10년 넘게 해부학 그림에 관한 강의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그의 수업 장면이 SNS에 공유되며 ..
해수욕장은 여러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핑을 하러 가고, 어떤 사람들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해수욕장으로 향하죠.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곳이기도 한데요. 한 아티스트는 드넓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자신의 캔버스로 이용하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아티스트 제이미 하킨스(Jamie Harkins)입니다. 그는 3D 아트를 해변 예술에 접목시켰는데요. 특정 각도에서 보면 마치 그림이 튀어나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는 물감이나 붓을 사용하지 않고 3D 아트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작품에 모델을 더해 재치 있는 사진을 남기고 있네요. 과연 제이미 하킨스의 독특한 모래 예술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2 #3 #4 #5 #..
옷을 만들 수 있는 소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양배추 잎으로 드레스를 만든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정말 놀라운 질감의 드레스가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상상을 현실로 구현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르메니아 출신의 아티스트 에드가 아티스(Edgar Artis)입니다. 그는 색연필로 그린 패션 일러스트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장난스럽게 조합하고 있는데요. 누텔라로 드레스를 만들거나, 클립으로 의상을 만들고, 심지어 바나나 껍질로도 아방가르드한 의상을 만들고 있네요.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현재 70만 명 정도의 팔로워를 불러 모았는데요. 과연 그는 어떤 작품을 공개했을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랜선 집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랜선 집사는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죠. 이 세상에는 수많은 랜선 집사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양이에게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 또한 고양이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에밀리 파퀸(Emily Paquin)입니다. 캣휘지(Catwheezie)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에밀리 파퀸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의 사진을 일러스트로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6월 13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SNS에 업로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밀리 파퀸은 현재 미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의 답변이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모나리자'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는 대표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인데요. 섬세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르네상스 작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작품 중의 하나이죠. 이런 르네상스 작품 속 사람들은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있고, 그 시대에 맞는 배경으로 작품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남다른 상상력으로 이 작품 속 사람들을 작품 밖으로 끌어낸 한 아티스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티스트 알렉세이 콘다코브(Alexey Kondakov)입니다. 그는 르네상스 작품 속 주인공들을 현재의 삶에 결합시켰는데요. 이들은 지하철을 타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며, 차를 운전하고 있네요. 콘다코브는 르네상스 인물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15년 동안 음악 학교를 다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는 그의 인생의 전부였죠. 그러나 그는 사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년의 어머니는 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였는데요. 어머니의 영향으로 피아노에서 사진으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바로 로맹 티에리(Romain Thiery)의 이야기입니다. 로맹 티에리는 2014년 어머니와 함께 고건물을 촬영하러 다녔는데요. 이 여행은 그의 작품 세계를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프랑스 남서부의 한 버려진 성에서 내부에 방치된 피아노를 찾은 것이었습니다. 그는 피아노를 본 순간 특별함을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로 사진과 피아노 사이의 교차점으로 들어선 것이었죠. 로맹 티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