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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레드프라이데이
지난해 중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백신이 개발되며 상황이 나아지고는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아직까지도 전 세계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죠.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무개념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중국 충칭시의 한 워터파크입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충칭시 푸링구에는 '메이신 와인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찾는 대형 테마파크인데요. 와인 문화를 바탕으로 해 서유럽 스타일로 지어졌기에 많은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 사건은 워터파크에서 터졌습니다. 얼마 전 메이신 와인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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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인 이탈리아에서는 자국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광객들의 질서를 위해 다양한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여름 휴양지 사르데냐섬 해변에서 모래를 가져가는 사람들에게는 500~3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고, 베네치아에서는 길바닥에 앉거나 누워있으면 최대 500유로까지 벌금을 부과합니다. 또한 베네치아 운하 내에서 술을 마시거나 수영, 또는 발을 담그는 행위를 하는 것도 벌금 부과 대상이죠. 또한 피렌체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으면 최대 500유로의 벌금을, 로마의 유명 관광지인 스페인 계단에 앉으면 최대 4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벌금 체계가 공개되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인데요. 관광지의..
홍콩 여행,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홍콩 여행을 가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관광 명소가 있는데요. 바로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입니다.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 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타이핑 산의 중턱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홍콩 시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홍콩에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낮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야경이 펼쳐지는 밤에도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콩 시내에서 빅토리아 피크에 가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설치된 트램을 탑승하는데요. 해마다 7백만 명이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고, 그중 4백만 명은 피크 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피크 트램 또한 홍콩의 명물로 유명한데요. 이 트램은 45도가 넘는 급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아래로 굴러가..
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인터넷과 SNS의 영향으로 지난 몇 년간 잡지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패션 잡지 보그, 시사 잡지 타임 등 세계 유명 잡지는 그 위상을 유지하며 권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잡지의 발행에 있어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아마 '표지'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특히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잡지의 커버에 등장하면 뉴스에서도 나올 정도이죠. 모델이나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잡지 표지에 한 번 등장하고 싶어 하며, 정치인, 사업가 등은 시사 잡지 표지에 등장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만큼 표지의 위력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잡지 표지에는 지금까지 보통 인물 사진이 실렸습니다. 당대 가장 인기있고 화제가 되는 인물들이 멋진 포즈와 함께 표지에 등장하는 것이죠. 그러나 얼마 전부터 이런 오래..
중국 남성들이 뷰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방영한 '어우샹롄시성' 등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의 미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켰으며, 많은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해 남성 뷰티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죠. 그리고 남성 뷰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바로 '향수'입니다. 올해 1분기 남성 향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NPD 그룹에 따르면 중국 남성 향수 분야는 2020년 비해 무려 9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 성장을 이끈 것은 티몰, 징둥닷컴 등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었죠. 그리고 이 트렌드는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몇 년 동안 지켜봐야 할 시장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 남성들은 왜 향..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삶과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위생'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 씻기는 생활화되었고, 되도록이면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은 만지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에 힘 업어 얼마 전 한 일본의 항공사에서는 독특한 '비행기 화장실 전용 문'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의 항공사 ANA(전일본공수)에서는 더욱 위생적인 비행을 위해 새로운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열 수 있는 기내 화장실 문이었습니다. CNN에 따르면 ANA에서는 일본 국내선에 사용되는 항공기의 21대에 이 '핸즈 프리 화장실 문'을 ..
'아트 바젤(Art Basel)'을 아시나요? 아트 바젤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트페어이자 '예술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행사입니다. 이 아트 바젤에서 2013년부터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인데요. 아트 바젤 홍콩은 지난 2019년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이정재♥임세령 커플이 다녀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아트 바젤 홍콩은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약 8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해 무려 1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이보다 더 많은 8만 8천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죠. 그러나 2020년 아트 바젤은 급작스러운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되었습니다. 올해 행사도 3월에 열 예정이었으나 이달로 연기되..
기타이슈 레드프라이데이
지난 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유래 없는 상황에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코로나 지원금'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개인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지만 지자체에도 코로나 지원금을 지원했는데요. 이에 우리나라의 많은 지자체에서는 이 지원금으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거나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의 한 지자체에서는 코로나 지원금으로 '거대 동상'을 만들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이시카와현의 노토 마을입니다. 노토 마을은 코로나19 지원금 명목으로 8억엔, 우리 돈으로 약 82억원을 받았는데요. 그 중 2,500만엔, 약 2억 5천만원 가량을 들여 거대 오징어 동상을 제작한 것이었죠. 동..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여러 생활양식을 바꿔놓았습니다. 여행 분야도 예외는 아닌데요.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게 되었고, 복잡한 도시 여행보다는 비교적 사람들의 밀집도가 낮은 아웃도어 여행이 각광받고 있죠. 여행지 숙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숙소를 고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과연 코로나19 시대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청결 숙소는 과연 무엇일지, 그리고 숙소를 정하는 것에 대한 여행자들의 의견은 어떨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곳은 바로 국내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입니다. 여기어때에서는 플랫폼 이용자 1108명을 대상으로 청결 숙소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Q. '..
전국에는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축제가 사계절 열립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축제가 열리는 기간은 아마 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겨울을 끝내고 우리를 맞은 봄꽃을 즐기고, 얼어있던 문화 감수성을 깨우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축제를 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가 다른 점은 지자체에서도 어느 정도 코로나19를 대비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많은 축제가 랜선으로 열리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랜선으로 열리는 축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만나볼까요? 1. 겸재책거리 축제 (서울 중랑구) 겸재책거리축제는 중랑천 제방의 벚꽃 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책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울시 중랑구의 봄축제입니다. 그러나 ..
2020년은 그야말로 전쟁 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죠.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재택 근무를 했으며 저마다 코로나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의료진들과 사회 필수 인력들은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사와도 같았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안위와 목숨을 걸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마다 코로나19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을 것 같은데요. 영국에서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전에 없었던 국가적 재난 상황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으로 찍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극복해나갈 힘을 서로에게 북돋는 것이 취지이죠. 이 사진 공모전의 이름은 '홀드 스틸(Hold Still)'이었습니다. 그리고 ..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훌쩍 넘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제약 회사에서는 코로나19의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는데요. 그럼에도 짧은 개발 기간, 정부와 방역 당국에 대한 불신, 백신의 부작용 등의 이유로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얼마 전 홍콩에서는 또 한 번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백신을 맞은 26세의 건장한 청년이 심각한 부작용을 앓는다는 것이 보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26세 홍콩 거주자 윌슨 람. 그는 지난 24일 집 근처의 스포츠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그가 맞은 백신은 중국에서 만든 시노백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