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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레드프라이데이
코스튬 플레이로 1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한 인스타그래머가 화제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코스프레가 자신이 직업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플레이어라고 하네요. 직접 옷을 제작하고, 가발을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으로 극강의 코스튬 플레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스타그램 계정 @beebinch를 윤영하고 있는 미라 파크(Mira Park)입니다. 그는 사실 코스튬으로 재현하기 다소 까다로운 캐릭터들을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 캐릭터를 똑같이 재현한다기보다는 그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표현하고 있습니다.그녀는 사실 학생인데요. 항상 학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으며 코스튬 플레이는 2년 전 취미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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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미국의 한 솔로 여가수가 데뷔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이 노래는 미국 및 세계 각지에서 1위를 석권했죠. 슈퍼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년 후 1999년 데뷔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장을 팔아 치웠으며, 1년 뒤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3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했죠.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야기입니다. 데뷔 후 순탄치 않은 사생활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2008년 당당히 재기에 성공하기도 했는데요. 긴 활동 이후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12세 연하 모델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며 소소하고도 알콩달콩한 시간을 이어나가고 있죠.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림을 그리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자신이 그림을 그리는 모..
1월 1일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난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출이라고 하면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둥그런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많이 떠올릴 것 같은데요. 다소 특별한 일출을 카메라에 잡은 사람이 있어 화제입니다. 마치 붉은 악마의 뿔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입니다. 마치 붉은 그믐달 같기도 하네요. 그러나 이 붉은 형체는 사실 떠오르는 태양이라고 합니다.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로 지나가며 '일식 현상'이 일어난 것이죠.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엘리아스 카시오티스(Elias Chasiotis)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15년 동안 아마추어 천체 사진 촬영사로 활동해왔다고 하네요. 그는 우연히 이런 현상을 목격한 것은 아..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은 가셈 솔레마이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드론 공습으로 살해했으며, 이란은 보복 조치로 지난 8일 이라크 내 미군 기지 두 곳에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항공 여객기의 사고로 탑승자 176명 전원이 사망하면서 이란의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죠. 이 과정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트윗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란 내 52곳을 겨냥해 반격하겠다. 52곳 가운데는 매우 높은 수준의, 그리고 이란과 이란 문화에 중요한 곳도 포함된다.그 표적들을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타격하겠다."여기서 52라는 숫자는 1979년 11월 4일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반미 성향 대학생..
1897년 루마니아의 수녀원에서 끔찍한 살육의 밤을 보낸 뒤 영국행 배에 오른 백작. 바로 드라큘라입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영화와 TV 시리즈 중에서 드라큘라를 소재로 한 작품은 56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캐릭터와 줄거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4일 또 하나의 드라큘라 시리즈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와 영국BBC가 공동 제작한 3부작 드라마 입니다. 이 시리즈는 방영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요. 왜냐하면 영국 드라마 그리고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븐 모팻과 마크 케이티스가 각본가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의 광고도 큰 화제가 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과연 ..
패션 잡지 안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싸서 살 수 없는 옷과 액세서리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모델의 얼굴들, 비현실적으로 날씬한 모델들, 그리고 성공한 여성들의 스토리,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의 인터뷰까지 사람들의 이상향이 압축되어 있는 한 권의 인쇄물이죠. 그중에서도 '커버'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특히나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패션 잡지의 커버에 등장하면 뉴스에도 나올 정도이죠. 모델, 셀럽이라면 누구나 표지에 한 번 등장하는 것이 꿈일 정도입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잡지 커버에 만약 사진이 실리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커버뿐만이 아니라 잡지 전체에 모델의 사진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탈리아 보그의 1월 호의 이야기입니다...
저가형 코스프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라일리(Riley)라는 이름의 9세 소녀, 그리고 태국의 코스플레이어 차(Cha)가 매우 유명한데요. 또 한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이탈리아의 코미디언, 에마뉴엘 페라리(Emanuele Ferrari)인데요. Emi's Life라는 계정을 통해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코스튬 플레이는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기보다는 기발한 일상 용품을 사용하기에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대상의 신체적 특징, 그리고 의상의 특징을 잘 잡아 묘사하고 있네요. 그는 이런 기발한 분장을 통해 이미 156만 명의 SNS 팔로워를 모았다고 하네요.그렇다면 그의 작품을 함..
2020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달력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죠. 각 기관에서는 홍보 및 고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달력을 많이 제작하고 있는데요. 항공사도 그 중 하나입니다. 많은 항공사에서는 전문모델, 혹은 자사의 승무원들을 모델로 하는 한정판 달력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고 있죠. 오늘 RedFriday에서는 화제가 되었던 항공사 달력을 소개합니다. 1. 티웨이 항공 (한국) 한국의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의 경우 2016년부터 달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른 콘셉트로 달력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가장 논란이 되었던 달력은 2017년 달력이었습니다. 2017년 달력에서는 티웨이항공의 유니폼을 리폼하거나, 유니폼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승무원들이 직접 착용하고 사진을 ..
500년 전 한 천재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화가,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과학자, 음악가, 공학자, 문학가, 해부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식물학자, 역사가, 지리학자, 도시계획가, 집필가, 기술자, 요리사, 수학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죠.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입니다.2019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망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그래서인지 세계적으로 그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전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세계 최고의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리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2019년 10월 24일부터 2020년 2월 24일까지 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리는데요. 다른 어떤 수식어 없이 지어진 전시명이 전시 내용의 자..
도심 한가운데 운동화 한 켤레가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자아내네요. 이 운동화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실 이 운동화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스타리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까를로스 히메네즈 바렐라(Carlos Jimenez Varela)가 포토샵으로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세계 곳곳에 에어 조단의 운동화 모델을 가져다 두고 이 프로젝트를 '에어 조단 프로젝트'라 부르고 있네요. 이 이미지 안에서 운동화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묘한 일치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이 이미지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바렐라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색감 보정과 라이팅 기술을 통해 배경에 신발을 최대한 녹아들어 가도록 한 것이죠. 이를 통해 리얼리즘을 추구하..
패션 업계도 매우 치열합니다. 디자이너와 브랜드도 셀 수 없이 많고, 이 브랜드들도 1년에 여러 번 컬렉션을 출시하며 패션쇼를 열고 있습니다. 패션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입니다.그래서일까요? 유독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할 패션이 많이 나오곤 하죠. 니나리치에서는 양동이를 뒤집어쓰고 모자로 연출했고, 발렌시아가에서는 병뚜껑으로 귀걸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에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기발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귀걸이였습니다. 모델은 귀걸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큼지막한 제품을 귀에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니 귀걸이가 아직 포장이 뜯기기 전 상태로 귀에 매달려 있네요. 귀걸이를 사 본 여성들이라면 알겠지만 보통 두 개가 하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중 하나입니다. 미술을 잘 몰라도 이 그림을 한 번쯤은 보았을 것 같네요. 형체가 뚜렷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별빛은 하늘을 수놓고, 인간이 만들어낸 빛은 물 위를 떠다니며 매우 낭만적이고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자아냅니다.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그림. 사실은 이 장소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명화들의 배경이 된 장소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밤의 카페 테라스1년 이상 빈센트 반 고흐는 프랑스의 도시, 아를에 머물렀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유명한 작품들을 완성했죠. 고흐가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가진 것도 바로 이곳에서 였습니다. 유명한 작품 는 1888년 귀를 자르기 4개월 전쯤에 그려졌는데요. 현재에도 이 카..